브랜드 소개

다산초당

새로운 시대와 호흡하는 인문학

‘다산초당’은 다산콘텐츠그룹의 인문·역사 브랜드입니다.

다산초당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강진에서 유배 생활을 하던 시기 약 10년 동안 살았던 곳입니다. 정약용 선생은 이곳에서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등 600여 권의 저서를 집필했습니다. 그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다산초당’ 브랜드는 실사구시와 애민정신으로 동시대의 독자들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인문·역사 도서를 기획 및 출간하고자 합니다.

인문 분야에서는 야마구치 슈 저자의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와 최태성 저자의 <역사의 쓸모> 등 ‘쓸모 있는 인문학’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며 달라진 인문 독자의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역사 분야에서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한 박찬승 저자의 <1919>와 국내 최초 전 10권 정통 조선왕조실록인 이덕일 저자의 <조선왕조실록> 시리즈를 출간하며, 역사의 대중화 작업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다산초당’ 브랜드는 앞으로도 독자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책, 독자들과 함께 호흡하는 책, 지금 우리 시대에 의미 있는 책을 출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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