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소개

다산책방

문학이 던지는 멋진 변화구

‘다산책방’은 다산콘텐츠그룹의 문학·에세이 브랜드입니다.

다산책방은 ‘영혼을 울리는 문학’을 통해 독자의 마음을 지극한 즐거움으로 채우는 다산북스의 대표 문학 브랜드입니다. 『덕혜옹주』, 『난설헌』 등 역사적 깊이를 되짚는 소설과 『현남 오빠에게』, 『그녀 이름은』 등 시대에 화두를 던지는 콘텐츠를 기획, 출간해오고 있습니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의 줄리언 반스, 『오베라는 남자』의 프레드릭 배크만와 같이 시대와 가장 긴밀하게 호흡할 수 해외 저자 또한 발굴해 독자에게 지적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최고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최고의 이야기들이 수많은 독자의 가슴을 울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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