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저자 소식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7월 16일 공개

2021. 07. 12

 

소설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다산책방)를 원작으로 한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가 오는 7월 16일 첫 방영을 앞두고 있다.

 

제3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구상희 작가의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는 ‘한국형 현실 판타지’의 탄생을 알리며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작품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드라마를 통해 어떻게 구현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마녀 희라와 계약을 맺은 진 그리고 알바생 길용이 간절한 마음으로 마녀식당을 찾는 손님들을 맞는다. 손님들은 저마다 이루고 싶은 소원을 이룰 음식을 주문하고 마녀는 소원을 이뤄주는 대가로 그들의 소중한 것을 가져간다.

 

마녀 희라 역은 배우 송지효가 연기한다. 송지효는 “구상희 작가님 원작을 드라마화한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어떻게 만들어질지 궁금했다. 처음 대본 받았을 때 스토리가 주는 힘이나 끌림이 컸으며 재미있게 읽었다”고 전했다. 스틸컷이 공개될 때마다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진 역할의 남지현은 이번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에 대해 “처음 봤을 때 잔혹동화 같은 느낌이 강했다. 따뜻하고 밝은 듯한 에피소드 중간중간 드러나는 반전 장면들이 정말 좋았다. 이렇게 상반된 매력이 한 작품 속에 있고 사람들의 여러 사연을 듣고 또 보면서 변화하는 진이의 모습이 좋아서 선택하게 됐다”며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소설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는 최근 개정판을 출간하며 더욱 산뜻하게 리커버된 표지로 독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드라마는 오늘 16일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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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 대신 문학을 택한 소년…英마이어스 소설, 첫 국내 출간

'스스로 선택하는 삶' 깨닫는 과정 그려내영화화도 진행중…배우 카터 주연 맡아 영국 작가 벤자민 마이어스의 장편소설 ‘수평선 너머’가 국내에 처음 번역 출간됐다. ‘수평선 너머’는 대를 이어 광부가 될 운명이었던 16세 소년이 한 여름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전혀 다른 삶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그린 성장소설이다. 전쟁의 상처가 채 아물지 않은 1946년 영국을 배경으로, 정해진 미래처럼 여겨졌던 광부의 삶을 앞둔 소년 로버트는 무작정 길을 떠났다가 해안가에서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노부인 덜시를 만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다. 로버트는 덜시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이전에는 접해보지 못했던 세계를 경험한다. 문학과 언어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발견하고, ‘주어진 삶’이 아닌 ‘스스로 선택하는 삶’의 가능성을 깨닫게 되는 과정이 섬세하게 펼쳐진다. 저자 벤자민 마이어스는 현대 영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꼽힌다. 역사소설 분야 최고 권위 상으로 불리는 월터 스콧상을 비롯해 골드스미스상 등을 수상했으며, 가즈오 이시구로, 이언 매큐언, 줄리언 반스 등이 이름을 올린 영국 왕립문학회(Royal Society of Literature) 펠로로도 선정됐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27526645451544&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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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동물들에 비친 인간의 욕망과 착각

『공존한다는 착각』은 묘하다. 이 책은 16세기 북극 항로를 개척하려 했던 네덜란드 항해자 빌럼 바렌츠의 행적을 벼리로 삼는다. 그러나 네덜란드의 논픽션 작가인 지은이의 시선은 항해 자체보다, 그 항로 주변에서 자신이 마주한 일곱 동물에게 향한다. 중국으로 가는 새로운 길을 찾으려 했던 바렌츠와 탐사대는 생물 다양성에는 거의 관심이 없었다. 그들에게 동물은 식량이거나, 바다코끼리 상아처럼 값비싼 전리품을 제공하는 사냥감이었다. ​ 중세 동물지에서 영감 받았다는 이 책은 생물학과 생태학, 민담과 역사, 탐험담과 도시의 사건들을 한데 엮는다. 지은이는 자신의 기억과 감상까지 풀어놓고, 장르와 시공간을 자유롭게 넘나든다. 짧은 단상과 이야기들이 교차하며 이어지는 방식은 마치 만화경을 들여다보는 듯하다. ​ 첫 장은 일각돌고래의 엄니에서 시작된다. 2019년 영국 런던 테러 당시 한 시민이 근처 건물에 귀중품으로 전시된 일각돌고래 엄니를 뽑아 범인을 제압한 사건이 중세 유럽의 유니콘 신화와 교차 편집된다. 사실 일각돌고래의 ‘뿔’은 길게 자란 엄니일 뿐이지만, 중세 말 유럽에서는 귀중한 ‘유니콘의 뿔’로 여겨졌다. 바렌츠의 탐사대도 ‘유니콘의 뿔’ 하나를 가져와 신화적 상상력을 자극했다. ​ 이후 노르웨이레밍, 유럽뱀장어, 검은기러기, 북극곰, 순록, 왕게가 차례로 등장한다. 그러나 이들은 주인공이라기보다 인간의 욕망과 무심함, 폭력과 착각을 비추는 매개에 가깝다. 레밍의 집단자살이라는 유명한 속설은 1950년대 디즈니 다큐멘터리 제작진이 연출한 장면에서 비롯되었다. 왕게는 소련이 사할린에서 옮겨와 바렌츠가 묻힌 북극권의 노바야제믈랴 제도 부근에 방류한 이후 주변 생태계를 뒤흔들었다. 1930년대 검은기러기 급감 사태는 스탈린이 설치한 강제수용소 사람들이 살기 위해 막대한 수를 사냥한 일이 큰 영향을 미쳤다. ​ 특이하게도 지은이는 분노나 단죄, 존경과 상찬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단지 소개하고 대조하며 배열한다. 라투르가 제창한 ‘사물의 의회’를 소개하면서도 자연을 대변하는 언어조차 인간의 언어일 수밖에 없다는 한계를 인식한다. 각 생명체는 저마다 다른 감각 세계 속에 살아간다는 윅스퀼의 ‘움벨트’ 개념과 인간만이 자신의 움벨트 너머를 상상하는 존재라는 하이데거의 강연도 인용한다. 동시에 인간이 다른 동물의 움벨트에서 살아갈 수는 없다는 점도 빼놓지 않는다. ​ ​ _중앙일보 기사 중 일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32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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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신발 바뀐 두 여자… 말 없이도 서로 이해하다

조조 모예스 소설|이나경 옮김|다산책방|500쪽|1만8000원 “한 페이지에서는 웃게 하고, 바로 다음 페이지에서 울게 만드는 작가.”(뉴욕타임스) “완벽한 해독제 같은 소설.”(타임스) “마음을 부수고 난 뒤 다시 꿰매어 놓는다.”(피플 매거진) 영화 ‘미 비포 유’ 원작자인 영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조조 모예스(57)의 신작 ‘타인의 구두’(다산책방)는 속 시원한 페이지 터너 소설이다. 복잡할 것 없는 이야기가 적당한 굴곡을 오르내리며 쭉쭉 뻗어 나간다. 거기서 오는 쾌감이 있다. 유쾌하지만, 빤하지 않은 해피엔딩 덕에 기분 좋게 책을 덮을 수 있다. 2023년 영미권 출간 당시 해외 매체들도 이런 점에 박수를 보냈다. 이 책의 국내 출간을 계기로 런던에 사는 모예스와 서면으로 만났다. 그의 대표작은 ‘미 비포 유’ ‘애프터 유’ ‘스틸 미’로 이어지는 3부작. 모예스의 소설은 지금까지 46개 언어로 번역됐고, 전 세계 5700만부 넘게 판매된 세계적 베스트셀러다. 그는 이번 소설도 “영화화를 위한 각본 작업 중에 있다”고 귀띔했다. 모예스는 자신의 강점을 잘 아는 작가다. ‘이야기성’을 특히 중시한다. 모예스는 자신을 “이야기꾼(storyteller)”이라고 소개하며 “비범한 상황에 놓인 평범한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다”고 했다. 그가 정의하는 ‘좋은 소설’의 기준은 “책을 읽고 시간을 낭비했다는 기분이 들지 않는” 것. “제가 가장 좋아하는 소설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으로 저를 데려가거나, 어떤 주제에 대해 전혀 다르게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들이에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좋은 이야기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타인의 구두’는 두 중년 여성이 실수로 신발 가방을 바꿔치기하면서 시작된다. 일과 살림을 도맡은 샘과 다짜고짜 이혼 통보를 받고 거리로 내쫓긴 니샤가 주인공이다. 새빨간 크리스찬 루부탱 구두를 매개로 전혀 접점이 없을 것 같던 두 사람이 만나고, 각자가 마주한 어려움을 주변 여성들의 지혜를 빌려 해결해 가는 워맨스(여자들의 우정) 서사다. 소설 속 여성들은 손발이 척척 맞는다. 모예스는 어머니의 죽음, 번아웃 등 개인적으로 힘든 일을 겪던 시기에 이 책을 썼다. 그는 “당시 정말 큰 힘이 되어준 여성 친구들에게 감사함을 느꼈다”면서 “여성 우정의 중요함에 대해 쓰고 싶었다”고 집필 계기를 밝혔다. 모예스는 “여성들은 굳이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서로를 이해한다”고 했다. “나이가 들수록 더요.” 이야기를 끌고 가는 등장인물들의 ‘여성 연대(female solidarity)’에 대해 모예스는 “미디어에서 여성들이 등장할 때 서로 경쟁해야만 하는 것처럼 그려지는 경우가 많지만, 내 경험은 그렇지 않다”고 했다. “만약 우리가 다른 여성을 적으로 여기도록 부추김받고 있다면 되묻고 싶어요. 누가 우리가 갈라지길 원하는 걸까요? 우리가 서로 가까워지지 못하는 것이 누구에게 이득이 되는 걸까요?” 이해와 공감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원제는 ‘Someone Else’s Shoes’.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본다는 뜻이다. 작가는 “많은 사람이 이를 무척 어려워한다”고 했다. “우리 사회의 미래는 다른 사람의 삶을 들여다보고, 그 사람이 어떻게 그런 삶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에 달렸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타인의 경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차단하게 되고, 결국 갈라지게 되죠.” 샘과 니샤는 신발을 바꿔 신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한다. 그러면서 우정이 꽃핀다. 샘은 우울증을 앓는 남편 필의 깊은 상처도 들여다본다. 모예스는 “우리는 이제야 비로소 가부장제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해로운 일인지 이해하기 시작한 것 같다”며 “그것은 여성에게만 해로운 것이 아니라, 약한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는 기대 속에서 혼자 고통을 견뎌야 하는 남성들에게도 해로운 일”이라고 했다. 모예스는 ‘미 비포 유’처럼 슬픈 이야기로 유명하지만 “행복해질 수 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고 했다. “지금 세상은 너무 어두운 곳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최근 소설들은 훨씬 더 행복한 결말을 갖고 있어요.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이 결코 피상적인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잘 짜인, 흡인력 있는 해피엔딩 서사가 갖는 경쾌함이 반가울 때가 있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ook/2026/05/16/FJSARPECRNEWTDJJ7UBJT2XDMA/?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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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애가·표류도…‘박경리 탄생 100주년’에 다시 읽는 책들

‘박경리 탄생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 행사·출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의 작품 속 ‘낭만성’ 을 다시 조명하기 위한 리커버 책들이 출간됐다. 대하소설 ‘토지’를 통해 대중에 깊은 인상을 남긴 박경리는 시대를 뛰어넘은 특유의 낭만성도 여러 작품에서 드러내 왔다. 다산북스는 박경리의 장편소설 ‘김약국의 딸들’, ‘애가’, ‘표류도’를 새로운 표지로 재구성한 ‘박경리 큐레이션 리커버’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시대의 낭만성’이라는 주제 아래 여성들의 삶과 의미를 노래한 작가의 세 대표작을 엮은 것이다. 여성 독자의 등장과 함께 연애소설이 범람하던 1950~1960년대, 박경리는 전형적인 연애 서사를 벗어난 소설로 자신만의 문학적 위치를 구축했는데 이 책들이 바로 그 예다. 1962년에 첫 출간된 ‘김약국의 딸들’은 작가의 이름을 대중에게 강렬하게 각인시킨 작품. 베스트셀러가 된 데 이어 영화와 드라마로도 만들어졌다. 약국을 운영해 ‘김약국’으로 불리는 사내는 통영의 지역 유지로, 다섯 딸을 두고 있다. 괴부가 된 큰딸 용숙, 서울에서 공부하는 둘째 용빈, 아름다운 외모를 지녔지만 이성보다는 욕망에 충실한 셋째 용란, 신실한 기독교 신자인 넷째 용옥, 할아버지의 노란 머리칼을 닮은 막내 용혜다. 작가는 강렬한 여성 인물들을 통해 사랑과 삶, 선택의 의미를 다시 물으면서 이들이 간직한 낭만성을 이야기한다. 두 번째 작품인 ‘애가’는 박경리의 첫 장편소설이자 첫 연애소설. 1958년 ‘민주신보’를 통해 연재된 작품들을 모은 것이다. 작품 속에는 사랑과 비극으로 얽힌 개성있는 남녀 인물들이 등장한다. 결혼을 약속했지만 사회적 편견으로 헤어진 남녀와, 이를 극복하고 새 가정을 꾸리고 싶어 하는 또 다른 여자. 전쟁 탓에 결혼하지 못하고, 그사이 스승에게 사랑하던 이를 빼앗긴 남자 등이다. 박경리는 당시 사회 풍경을 선명하게 그리면서도 멜로드라마의 공식을 변형해 개성 있는 인물과 서사 스타일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듣는다. ‘표류도’는 1959년 제3회 내성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한 박경리의 대표적 연애소설이다. 1950년대 사생아를 낳은 전쟁미망인이자, 생계를 위해 다방의 마담으로 살아가는 젊고 아름다운, 재능 있는 여성 현회가 등장한다. 그는 특별한 귀책 사유 없이도 끊임없이 외부의 폭력에 노출되는데, 자신의 노동으로 삶을 지탱해 나간다. 수많은 인물들의 지지와 갈등 속에서 표류하듯 삶을 이어가지만, 자신만의 확고한 윤리와 기준을 잃지 않는다.인지현 기자 https://www.munhwa.com/article/11589443?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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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은 수학을 대하는 자세에 달렸다

1854년, 독일의 수학자 베른하르트 리만은 평평하지 않은 공간에서의 기하학을 발표했다. 당시로선 아무짝에도 쓸모없어 보이는 순수한 수학적 사유였다. 반세기가 지난 1915년, 아인슈타인은 일반상대성이론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정확히 이 리만 기하학을 끌어다 썼다. 중력이 공간을 휘게 한다는 것을 수식으로 표현할 언어가 필요했고, 그 언어는 이미 50년 전에 준비돼 있었다. <문명의 뼈대>의 저자 송용진 인하대 수학과 교수는 이 사례를 수학의 본질을 설명하는 장면으로 제시한다. 수학은 쓰일 자리가 생기기도 전에 먼저 도착해 있다는 것이다. 책은 피타고라스에서 뉴턴, 오일러, 가우스를 거쳐 현대 인공지능(AI)까지 수식 없이 수학의 역사를 다룬다. 국제수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의 단장으로 30년 넘게 활동해온 저자는 수학의 5000년 역사를 통해 이렇게 말한다. “수학을 어떻게 대하느냐가 문명의 운명을 갈랐다.” 저자는 독일 괴팅겐대학 이야기를 대표적인 사례로 든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괴팅겐은 세계 수학의 수도였다. 가우스, 리만, 힐베르트 등 수학사에 족적을 남긴 인물들이 이곳에서 연구했다. 그러나 1933년 나치가 집권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유대인 학자들이 하루아침에 추방됐고, 한 세대가 공들여 쌓아 올린 세계 최고의 수학 공동체는 단 몇 년 만에 해체됐다. 그 학자들이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수학과 과학의 중심지도 함께 이동했다. 저자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2026년 현재 미국의 반이민 정책을 언급하며, 포용성을 기반으로 번영했던 미국의 전성기가 저물고 있다는 신호일지 모른다고 짚는다. 명나라 이야기도 날카롭게 다가온다. 15세기까지 명나라는 세계 최고의 문명이었다. 하지만 유럽이 과학혁명을 거치는 동안 명나라는 빠르게 뒤처졌다. 저자는 군사력이나 자원의 문제가 아니었다고 진단한다. 수학과 과학을 오로지 실용적 가치로만 평가하기 시작한 순간, 지식의 축적이 멈췄다는 것이다. 당장 쓸모가 없어 보이는 순수한 진리 탐구를 허용하지 않는 사회에서는 도약이 일어나지 않는다. 저자는 이 대목에서 한국을 직접 겨냥한다. 연구비를 신청할 때 해당 연구가 어떤 기술과 연관이 있는지 설명하도록 요구했던 연구재단의 관행, 순수과학보다 응용기술을 우선 지원해온 정책 기조를 명나라의 태도와 나란히 놓는다. “수조 원의 예산을 쏟고도 60년 전 미국 수준의 로켓을 겨우 시험 발사하는 현실”이라는 문장은 책에서 가장 불편하게 읽히는 문장이기도 하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50109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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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미발표 시 47편 출간…”아아 산다는 슬픔 때문에”

박경리 선생의 생전 모습. 한국일보 자료사진 "늙어도 봄은 못 견디게 하는 계절이다/ 생각은 모두 다 달아나고/ 육신이 밖으로 향해 줄달음치는 계절이다(...) 어떻게 엉덩이 붙이고 가만히 있겠는가" 대하소설 '토지'로 한국 문학사에 거대한 이정표를 세운 작가 박경리(1926~2008)의 유고 시집 '산다는 슬픔'에 수록된 시 '봄'의 한 대목입니다. 날 듯이 달리던 시절을 지나 "한 걸음 한 걸음 나가기가 힘들게 된 늙은 몸"조차 밖으로 재촉하는, 봄이 왔습니다. 박경리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미공개 시 47편을 엮은 시집이 최근 출간된 건데요. 박경리는 소설가로 등단하기 1년 앞선 1954년 상업은행 행우회 사보 '천일'에 발표한 시 '바다와 하늘'로 작가로 첫발을 디뎠습니다. 생전 200편 가까운 시를 썼고, 타계 후 출간된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를 포함해 모두 5권의 시집을 남긴 시인이기도 합니다. 우리에겐 소설가로 더 익숙하지만 실상 그의 시작과 끝은 시에 닿아 있었던 셈입니다. '산다는 슬픔'에 실린 시들은 인간 박경리가 문단이나 독자를 의식하지 않고 써 내려간 지극히 사적이고 내밀한 기록에 가깝습니다. "이 쓰라림은 어디서 오는 걸까/ 꽃잎 시드는 그늘 밑/ 살아 있는 벌레 끌고 가는/ 개미 떼 때문일까?/ (…)/ 아니, 아니/ 벌판 같은 거리에서/ 어울려 가면서도/ 서로 부딪치는 차가운 심장 때문일 거야/ 아아 산다는 슬픔 때문에"('산다는 슬픔')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수같이 눈물 쏟을 수 없는 일 아닌가/ 슬픔이 우주만 한들"('사람'). 생의 마지막에 이른 작가가 끝내 붙들고자 했던 것은 "슬픔의 밑바닥에 숨겨놓은 찬란한 빛"(김세희 토지문화재단 이사장)이었을지 모릅니다. 그 빛을 가만히 한번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권영은 기자you@hankookilbo.com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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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 않는 ‘슈퍼에이저’의 비밀…과학이 노화 거스를 수 있을까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83.7세(통계청·2024년 출생아 기준)지만,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낼 것으로 예상되는 기간인 '건강수명'은 65.5년이다. 생애 마지막 18.2년은 아픈 채로 지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노화의 속도나 정도엔 분명한 개인차가 있어서 이른 나이부터 병을 달고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이가 많아도 잔병 하나 없이 건강한 사람도 있다. 미국의 저명한 심장전문의 에릭 토폴이 만난 환자 중에도 80∼90대의 나이에 신체적·인지적 기능을 놀라울 정도로 잘 유지하는 이른바 '슈퍼에이저'(super ager)들이 있다. 다리 부종으로 찾아온 98세인 LR 부인은 평생 단 하루도 심하게 앓은 적이 없고, 유화 그리기와 퍼즐 맞추기를 즐기는 활발한 사람이었다. 딱히 타고났다고 보기도 어려운 것이 그의 부모는 59세와 64세에, 두 오빠는 43세와 75세에 사망했다. 토폴의 신간 '늙지 않는 몸'(원제 'Super agers')은 LR 부인처럼 '건강하게 나이 드는 법'에 대한 해답을 찾는 책이다. 저자는 건강 수명을 결정하는 요인을 ▲ 생활습관 ▲ 세포 ▲ 체학(體學) ▲ 인공지능 ▲ 약물과 백신 등 다섯 가지 차원에서 분석한다. 생활습관의 경우 저속 노화와 관련한 방대한 최신 연구 결과를 망라해 엇갈리는 정보 속에서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돕는다. 가령 초가공식품 섭취가 심혈관질환, 대사질환, 인지교란, 암, 수면장애 등에 악영향을 미치는 여러 연구 결과를 종합해 건강한 노화를 위해선 초가공식품을 최소한으로 제한해야 한다고 말한다. 인공감미료 섭취의 경우 고당분 섭취보다는 괜찮지만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은 전반적인 결론이고, 카페인은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결과가 다수라고 소개한다. 뇌를 재설정하는 기능을 하는 수면의 가치도 강조한다. 저자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생활습관을 '항노화 종합 지침서'처럼 제시하지만, 이 책에서 더 방점을 찍은 것은 노화의 흐름을 되돌릴 과학과 기술의 발전이다. 인공지능(AI) 의학 연구의 선구자로도 불리는 저자는 AI를 활용한 맞춤형 의료, 유전자편집기술, 디지털 임상시험 등 슈퍼에이저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 다양한 최신 기술을 설명한다. 대표적인 것이 비만치료제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 약물. 토폴은 "GLP-1 약물이 등장하면서 가장 지난한 의학적 도전 과제 중 하나를 마침내 다룰 수 있게 됐다"며 "이 약물군에서 파생된 약물이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한다고 해도 전혀 놀랄 일이 아닐 것"이라고 말한다. 과거엔 항노화제가 나올 가능성에 회의적이었으나 최신 과학의 성과를 보면서 생각이 바뀌었다는 저자는 "궁극적으로 몸 전체의 노화를 조절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낙관했다. 다산초당. 이한음 옮김. 652쪽. 고미혜 기자기사 원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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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선한 존재? ‘다정함’은 착취 위한 교묘한 위장술일 뿐

2021년 출간돼 국내에서만 누적 판매량 10만 부를 기록한 미국 인류학자 브라이언 헤어와 버네사 우즈의 책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디플롯)의 인기가 보여주듯, 최근 진화인류학·심리학계에서는 친화력 있고 협력을 잘하는 ‘다정한’ 생명체가 살아남는다는 학설이 지지를 얻어왔다 그러나 인간 진화 연구자로 케임브리지대 조교수인 저자는 ‘Goodman’, 직역하자면 ‘선한 사람’이라는 성(姓)을 가졌음에도 ‘인간은 선한 존재’라는 낙관론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한다. “다정함은 타인을 기만해 자원을 선점하기 위한 ‘보이지 않는 경쟁’의 산물이자 은밀한 생존 전략일 뿐”이라는 것이다. 성선설이냐, 성악설이냐의 단선적 이분법을 거부한다. 대신, 인간은 협력과 경쟁 두 가지 모두에 능하며,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타인을 착취하도록 진화한 ‘마키아벨리적 동물’이라 말한다. 저자에 따르면 ‘이타주의’란 착취와 기만을 숨기기 위한 교묘한 위장술일 때가 많다. “타인의 삶을 개선하려는 의지가 있다”고 피력하면서 추종 세력을 만드는 사기꾼이나 사이비 종교 집단 교주들이 대표적이다. 영국 희대의 사기꾼 로버트 헨디프리가드는 시골 마을 술집 종업원이었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이 영국 보안국의 비밀 요원이라며 자신을 도와 공익을 지키자고 말했다. 1973년 기독교 정체성 운동의 옹호자이자 지도자였던 로버트 G. 밀라는 미국 오클라호마주에 ‘엘로힘 시티’라는 공동체를 세우고 지도자로 군림했다. 저자는 이러한 사기꾼과 사이비 교주들이 공통적으로 다수의 성적·번식적 파트너를 둔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슬프게도 협력을 악용해 착취에 성공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성공하고, 유전자를 널리 퍼뜨려 진화의 승자가 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인류학과 진화생물학을 넘나들며, 인류가 어떻게 ‘보이지 않는 경쟁’이라는 생존 전략을 발달시켰는지 추적한다. 과거 소규모 수렵채집 사회에서는 무리의 ‘무임승차자’를 비교적 쉽게 적발하고 응징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인류는 자신들에게만 주어진 도구인 ‘언어’를 통해 ‘기만’이라는 전략을 정교하게 발달시켰다. 겉으로는 협력적인 척 이타주의자의 가면을 쓰면서 뒤에선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이들이 진화의 선택을 받았다. 저자는 이들 무임승차자를 ‘암세포’에 비유한다. 인간의 몸은 수많은 세포가 각자의 역할을 다하며 희생하는 고도의 협력 체계다. 그러나 암세포는 이 시스템의 반역자다. 자신의 무한 증식만을 위해 주변의 자원을 착취하다가 결국 숙주를 죽음으로 몰아넣고, 유전자가 후대에 이어질 기회마저 파괴한다. 우리 사회의 무임승차자들도 암세포와 다르지 않다. 저자는 “암세포는 초이기적이지만 그것을 잘 숨기는 사람과 같다”고 말한다. 이들은 공동체가 구축한 신뢰와 규범의 맹점을 파고들어 자신의 배를 불린다. 생명체가 암세포를 억제하기 위해 생물학적 면역 체계를 진화시켰듯, 인간 사회도 이기적인 착취자들을 막기 위해 도덕, 법, 평판이라는 ‘문화적 면역 체계’를 발달시켜 왔다. 하지만 암세포가 교묘하게 면역 체계를 회피하듯, 보이지 않는 경쟁자들 역시 끊임없이 법망과 도덕의 사각지대를 찾아내 진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대안은 무임승차자들을 사회의 상수로 두고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이다. 2015년 약 200여개국이 지구의 기온 상승폭을 산업혁명 당시 온도보다 섭씨 2도 이상 높아지지 않게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파리협약에 서명했다. 그러나 각국 정부를 포함해 협정에 서명한 다수 단체가 그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 저자는 “무임승차자들이 존재한다고 해서 지구에 존재하는 국가들이 기후 의제를 따르지 않아도 된다고 설득당해서는 안 된다”면서 “가능하다면 착취를 폭로하고 앞으로 나아가라”고 제안한다. 개인으로서는 ‘자기 이해’와 ‘타인 이해’를 통해 누군가 내 믿음이나 행동을 착취하려는 순간을 암시하는 신호를 알아차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수많은 사례와 이론이 조각조각 등장하며, 사변적이라 가독성이 높은 책은 아니다. 그러나 “아무도 보고 있지 않을 때 자신에게 좀 더 유리하도록 이익을 취하고자 시도하는 것은 인간 진화의 당연한 일부”라는 저자의 분석은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또 하나의 렌즈를 제공한다. 원제 Invisible Rivals. 곽아람 기자 기사원문(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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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이상문학상 대상에 위수정 「눈과 돌멩이」

제49회 이상문학상 대상에 소설가 위수정(49)의 단편 '눈과 돌멩이'가 선정됐다. 위수정은 27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대상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소설을 쓴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 부담도 있지만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이 상을 동력 삼아 더 책임감 있게 글을 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단편 소설은 서사적인 완결성을 요구하는데 (눈과 돌멩이는) 그런 방식에서 벗어났다"며 "서사가 완결되지 않거나 희미해지거나 사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내 삶의 모습과 닮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심사를 맡은 김경욱 소설가는 "이야기하지 않음으로써 훨씬 많은 것을 이야기하는 소설"이라며 "불안 속에서도 불안을 견디는 힘을 품고 있다"고 평했다. '눈과 돌멩이'는 손에 쥐자마자 녹아내리는 눈송이와 단단한 돌멩이의 대비를 통해 상실과 죽음을 그려낸다.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친구의 유골을 들고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는 두 인물의 여정을 따라가며 삶과 죽음을 응시한다. 위수정은 "남겨진 친구들이 죽은 친구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짐작해보는 이야기를 구상했다"며 "인물들을 따라가는 관찰자로서 이 여정을 조용히 밟아가면서 기록한다는 느낌으로 작품을 썼다"고 덧붙였다. 위 작가는 이날 간담회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가까운 누군가를 잃은 상실의 경험이 있는 분들, 여전히 애도 중인 분들, 독서를 통해서 낯선 어딘가로 여행 가보고 싶은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의 작품 세계에 대해선 "대상은 일종의 부담이지만 자신감을 잃지 않은 선에서 용기를 가지고 그동안 관심 있게 관찰한 인물과 세계에 대해 더 깊이 파고들어서 쓰겠다"고 말했다. 위수정은 201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무덤이 조금씩'이 당선되며 등단했다. 소설집 '은의 세계', '우리에게 없는 밤', 중편소설 'fin' 등을 펴냈다. 2022년 김유정작가상, 2024년 한국일보문학상 등을 받았다. 이상문학상은 작가 이상(1910~1937)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77년 제정된 국내 대표 중·단편소설 문학상이다. 제1회 김승옥 '서울의 달빛 0장'을 시작으로 이청준, 박완서, 은희경, 한강 등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가 이 상을 받았다. 이번 문학상 대상작은 지난해 계간지 가을호 및 월간지 9월호까지의 발표작으로, 대상 1편과 우수상 5편이 선정됐다. 상금은 대상 5000만원, 우수상 각 500만원을 수여한다. 출판사 문학사상가 2024년까지 주관하다 지난해부터 다산북스로 변경됐다. 우수상에는 ▲김혜진의 '관종들' ▲성혜령의 '대부호' ▲이민진의 '겨울의 윤리' ▲정이현의 '실패담 크루' ▲함윤이의 '우리의 적들이 산을 오를 때'가 선정됐다. 기사 출처 | 뉴시스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127_000349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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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소설 『토지』 日완역본, 마이니치출판문화상 수상

심사위원 "10년에 걸친 프로젝트…출판계에 큰 수확" 박경리가 쓴 대하소설 『토지』 일본어 완역본이 제79회 마이니치출판문화상 기획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마이니치신문이 3일 발표했다. 『토지』 일본어 완역본은 일본의 한국문학 전문 출판사인 쿠온출판사가 펴냈다. 전집은 모두 20권이며, 마지막 권은 지난해 9월 출간됐다. ​ 심사에 참여한 일본 작가 나카지마 교코는 『토지』에 대해 "한국 여성 작가 박경리가 1969년부터 1994년까지 25년간 쓴 대하소설"이라며 "한강 등 현대 작가에도 영향을 준 작품으로 평가받는다"고 밝혔다. ​ 『토지』 일본어 완역본에 대해서는 "양질의 현대 문학 작품을 일본에 소개해 온 쿠온출판사가 10년에 걸쳐 이룬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근현대사를 식민지부터 비춰 보는 시점도 귀중하다"며 "'완전판' 번역 완결은 출판계에 매우 큰 수확"이라고 평가했다. ​ 마이니치출판문화상은 전집과 사전 등 기획, 문학·예술, 인문·사회, 자연과학 등 4개 부문에 특별상을 더해 5종의 책에 상을 준다. 이번 수상작은 지난 8월 기준으로 최근 1년간 출간된 책 329건을 대상으로 심사해 정했다. ​ 이에 앞서 사단법인 출판아즈사카이는 지난 1일 제41회 아즈사카이 출판문화상·제22회 신문사 학예문화상의 신문사 학예문화상을 쿠온출판사에 준다고 발표했다. ​ 김승복 쿠온출판사 대표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잇따른 수상 소식에 "그간의 작업이 평가받은 것이어서 고맙게 생각한다"며 "한국 도서관들도 일본 연구자를 위해 『토지』 완역본 등에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1103066200073?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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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동반 책 한 권…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도서는?

문학·인문·자연과학 등 분야별 '여름 추천 책'삶의 속도 늦추고 사유의 깊이 더하는 독서 제안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가운데, 국립중앙도서관(관장 김희섭)이 여름휴가에 어울리는 사서추천도서를 4일 공개했다. '삶의 속도를 늦추고 책으로 휴식의 깊이를 더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추천도서에는 문학, 인문예술,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 분야별로 고른 8권이 선정됐다. 문학 분야에선 평범한 삶의 진실을 담은 이수정의 '단역배우 김순효 씨'(다산책방), 안드레아 칼라일의 '나는 언제나 늙기를 기다려왔다'(웅진지식하우스)가 이름을 올렸다. 다큐멘터리 작가가 어머니의 삶을 카메라에 담는 형식을 빌린 '단역배우 김순효 씨'는 가족과 자기 존재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제안하며 감동을 전한다. 인문예술 분야로는 예술 감상의 내면을 심리적으로 풀어낸 '감상의 심리학'(오성주/북하우스)과 문해력 격차의 사회적 함의를 짚은 '기울어진 문해력'(조병영/21세기북스)이 포함됐다. 예술을 마주하는 인간의 감정과 사고가 어떻게 얽히는지를 탐색하는 '감상의 심리학'은 새로운 감상의 창을 열어준다. 사회과학 분야에선 'AI 시대 창의적 인간'(이시한/RHK))과 '대화를 한다는 것'(피에르 쌍소/드림셀러)이, 자연과학 분야에서는 스테로이드 개발사를 조명한 '스테로이드 인류'(백승만/히포크라테스)와 천체와 물리의 역사를 담은 '100가지 물건으로 보는 우주의 역사'(스텐 오덴발드/스테이블)가 소개됐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더 뜨거워진 올여름, 책과 함께 떠나는 휴가로 지친 일상에 쉼표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https://www.nocutnews.co.kr/news/6380240?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50805020903

사회공헌

다산북스, 전북사대부고와 고창북중에 도서 5000권 기증

다산북스(대표 김선식)는 지난 16일 전라북도에 위치한 전북사대부고(교장 박영근)와 고창북중학교(교장 정용운)에 각각 도서 2000권(3800만원 상당)과 3000권(5000만원 상당)을 기증했다고 22일 밝혔다. ​ 박영근 전북사대부고 교장은 “2018년에 이어 올해도 후배들을 위해 좋은 책을 기증해 준 다산북스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다산아카데미가 많은 학생들에게 책을 읽으며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정용운 고창북중학교 교장은 “다산북스 김선식 대표의 도서 기증은 후배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주고,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큰 자극이 될 것”이라며 “졸업한 후에도 모교를 잊지 않고 후배들에게 뜻깊은 지원을 해주셔서 대단히 고맙다”고 말했다. ​ 학생들 또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렇게 멋진 선배님이 계신 것이 자랑스럽다.”(2학년 한예주) “저도 열심히 공부해서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2학년 최지우) 등 반응을 보였다. ​ 2004년 경제경영 분야로 시작하여 현재 자기계발, 소설, 인문, 에세이, 웹소설·웹툰 등 다양한 분야 콘텐츠를 개발하는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다산북스 김선식 대표(고창북중 23회 졸업생)는 “이번 도서지원 사업으로 고창북중, 전북사대부고 후배들이 책 읽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며 지적 성장과 내면 성숙을 이뤄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출처 |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50722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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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엄마와 의붓동생과 산다… ‘Z세대 픽’ 18년 만에 복간

2007년 출간 전경린 장편소설 '엄마의 집' 주체적 삶 추구하는 2030세대 열띤 호응 "인간 감정 섬세히 포착 시대 앞서간 작품" 1990년대를 대표하는 소설가 전경린. 한국일보 자료사진 '세상은 내게 시어빠진 레몬 따위나 줄 뿐이지만 나는 그것을 내던지지 않고 레모네이드를 만들 것이다.' 요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인 이 문장. 소설가 전경린(63)이 2007년 출간한 장편소설 '엄마의 집'의 한 구절이다. 절판된 책은 2030세대 열띤 호응에 18년 만인 지난달 복간됐다. Z세대가 빠져든 문장… 전경린의 귀환 '엄마의 집'은 이혼한 엄마 윤선과 단둘이 사는 대학생 딸 호은, 두 모녀의 이야기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아빠는 자신의 의붓딸인 중학생 승지를 윤선에게 맡기고 사라진다. 윤선과 호은, 승지 그리고 승지의 반려토끼까지 기묘한 동거가 시작된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인 2000년대를 "집을 가진 엄마들이 출현한 시대"로 규정했던 작가는 소설의 중심에 윤선의 삶을 놓았다. 제목이 '엄마의 집'인 연유다. 18년 후 소설은 '자기만의 집'이라는 새 옷을 입었다. 엄마뿐 아니라 호은, 승지, 아빠까지 모든 인물이 저마다 건너야 할 "인생의 강"이 있다는 깨달음과 함께. 인물들이 자기만의 삶을 살기 위해 애쓰는 대목이 특히 요즘 독자들에게 소구력을 미쳤다. 김영훈 다산북스 편집자는 "사는 게 힘든 와중에도 누구나 주체적으로 살고 싶다는 희망이나 욕구를 갖는데 그런 지점을 울리는 문장들이 소설 안에 특히 많다"며 "전경린을 모르는 세대도 작가의 문장은 좋아한다는 것을 보고 이번 복간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소설은 변화한 시대에 맞춰 윤문을 거쳤다. 이를테면 호은은 엄마를 '미스 엔'이라고 부른다. "종래와 달리 엄마의 정체성을 획득하고도 동시에 처녀의식을 간직하고 사는 새로운 엄마들의 이름을 미스 엔이라고 불러봤다"는 게 초판 작가의 변. 새로 쓴 개정판 작가의 말에서 작가는 '처녀의식'을 '결혼하기 전의 의식'으로 고쳐 썼다. 그는 "작품을 다시 정독하고 미흡한 곳을 수정하고 요즘에 맞는 새 옷을 입혀 내놓는 작업 과정은 무척 즐거웠다. 이런 기회는 누구나 가질 수 없는 특별한 행운"이라고 했다. 전경린, 양귀자... 시대 앞서간 90년대 문학 전경린은 '귀기(鬼氣)와 정념의 작가'로 유명하다. 그의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렸던 1997년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작 '염소를 모는 여성들'에서는 주인공 여성이 염소를 몰고 비바람 치는 아파트 단지를 빠져나간다. 그가 만든 주인공 대부분은 집을 떠나거나 분란을 일으키는 여성들. 이들의 욕망과 사랑에 주목해 온 작가에 대한 평단의 호오는 크게 갈려왔다. 사회 변화를 이야기하지 않고 개인의 내면 심리에만 천착한다는 지적. 당시 여성 작가에 가해지던 공공연한 폄훼에 가깝다. 김 편집자는 "전경린 소설은 시대가 요구하는 전형성과 틀에 얽매이지 않고, 인간의 가장 내밀한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해 왔다는 점에서 시대를 앞서 출발했다고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동시대 작가인 양귀자의 '모순'도 1998년 출간 이후 27년째 꾸준히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고 있다. 다산북스는 '자기만의 집'에 이어 전경린의 절판된 소설 '유리로 만든 배'와 '최소한의 사랑'을 차례로 복간할 계획이다. 출처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30713240002427?di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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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출간 … 예소연 「그 개와 혁명」 대상 수상

제48회 이상문학상 대상에 예소연의 「그 개와 혁명」이 선정되었다. 1980년대 학생운동 세대와 2020년대 페미니스트 청년 세대가 의기투합하여 함께 ‘개판’을 도모하는 광경을 그린 소설이다. “이데올로기를 압도하는 혁명적 사랑”이자 “가히 혁명적인 포용의 서사”라는 평이다. ​ 2021년 작품 활동을 시작한 예소연 작가는 이로써 등단 4년 만에 이상문학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1998년 등단 3년 만에 수상했던 은희경 작가 다음으로 빠른 수상이다. 예소연 작가는 “우리의 삶에 좀 더 유연함이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소설을 썼다”며,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읽어온 이상문학상의 영광을 누려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5년 제48회부터는 이상문학상의 새로운 전통이 시작된다. 수상자 6인과 심사위원 6인의 심층 대담을 진행하고, 그 인터뷰 여섯 편의 전문을 작품집에 수록하는 것이 그것이다. 심사위원과 수상 작가가 마주 앉아 작품에 관해 주고받은 대화를 수록함으로써 『이상문학상 작품집』은 한층 풍성한 구성이 되었다. 후보작에 그 어떠한 제한 조건을 두지 않고 웹진 발표작 및 기수상자 작품까지 모두 대등하게 심사 대상으로 삼은 것도 제48회부터 변화된 부분이다. 심사는 은희경 작가를 비롯해 현재 문단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소설가 및 문학평론가 11인이 맡았다. 한 해 동안 국내에 발표된 모든 중·단편소설 가운데 가장 빼어난 작품을 시상한다는 이상문학상의 기본 취지는 변함없다. 중단편 부문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의 상금을 수여한다는 점도 예년과 같다. 대상 수상 작가에게 오천만 원, 우수상 수상 작가 5인에게는 각 오백만 원씩의 상금을 수여함으로써 그해 ‘최고의’ 작가와 작품에 걸맞은 표창을 진행한다. 48년간 한국 현대소설의 흐름을 대변해온 국내 대표 문학상의 역사는 앞으로도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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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도립도서관 선정 ‘2025 올해의 책’ 『최악의 최애』, 『열다섯에 곰이라니』

전남도립도서관은 도민의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전남도 올해의 책 4권을 선정했습니다. 올해의 책 선정은 도민과 전남지역 도서관 등을 통해 추천받은 책을 대상으로 지역 작가와 교수, 사서, 교사 등 16명으로 구성된 도서선정위원회 심사와 온라인과 현장 도민 투표 결과를 반영해 이뤄졌습니다. 선정된 도서는 문학, 비문학, 청소년, 어린이 4개 분야 1권씩입니다. ​ 그중 청소년 분야에서는 추정경 작가의 『열다섯에 곰이라니』(다산책방)가 이름을 올렸다. 정체불명의 현상으로 갑자기 동물이 되어버린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춘기 아이들의 성장기를 담은 소설입니다. 선정위원은 소설에 담긴 정서적 공감대와 긍정적 메시지에 주목했습니다. 어린이 분야에서는 김다노 작가의 『최악의 최애』(다산어린이)가 차지했습니다. 열세살 아이들이 사계절을 겪으며 달콤한 사랑, 우정, 성장하는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지는 동화입니다. 선정위원은 등장인물 또래의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자라날 독자에게 추천했습니다. 이귀동 전남도립도서관장은 “불안하고 힘든 시기를 겪는 도민들이 전남도 올해의 책으로 마음의 위로와 용기를 얻길 바란다”는 말을 덧붙였는데요, 2025년에도 다산콘텐츠그룹의 도서가 독자 여러분에게 위로와 용기 그리고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사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1221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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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기억서점』 하퍼콜린스와 약 1억 원에 수출 계약!

웹소설 작가에서 종이책 작가로 변신, 출간 전부터 수출 제안 다산북스는 지난 4월 출간한 『기억서점』이 영국의 대형 출판그룹 하퍼콜린스 UK와 약 1억 원에 가까운 선인세로 판권 계약을 맺었다. 영국 외에도 스페인, 이탈리아, 포르투갈, 독일, 대만 등 10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고, 총 선인세 규모는 2억 원 이상이다. 소설 『기억서점』은 웹소설 업계에서 활동하던 송유정 작가가 처음으로 쓴 종이책 장편소설로, 한국어판 출간 이전부터 여러 나라로부터 수출 제안을 받았다. 영국 하퍼콜린스의 담당 출판 디렉터는 "하퍼콜린스의 번역 소설을 확대해가고 있는 가운데, 송유정 작가의 『기억서점』보다 완벽한 작품은 없다. 페이지마다 마법과 미스터리가 가득하며, 삶을 최대한으로 살아가라는 보편적인 메시지까지 띄고 있었다. 삶을 긍정하는 힐링 소설을 찾는 독자들의 열망을 우리는 지금도 확인하고 있다. 『기억서점』은 이 열망을 아름답고 유일무이한 방식으로 충족시켜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송유정 작가는 영국 출간을 앞두고 "세상에 나간 제 이야기가 어떤 곳으로 여행을 떠나 어떤 사람들을 만나게 될까 늘 궁금했습니다. 어릴 적부터 영국 문학을 즐겨 읽은 한 명의 독자로서, 여러 문학 거장들과 함께해온 하퍼콜린스와 계약을 맺고 영국 독자들의 책장에 제 이야기가 꽂히게 된다니 무척 영광입니다. 『기억서점』이 영국 독자들께, 지금 제가 느끼는 이 설렘만큼의 행복을 가져다드린다면 정말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소설 『기억서점』은 7년째 어머니의 죽음을 애도하며 살아가는 지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어느 날 폭우에 휩쓸려 길을 걷던 중 의문의 서점을 우연히 발견한다. 지원은 책장 속에 자신의 모든 기억이 저장되어 있는 서점과 그곳의 매니저에게 경계심을 갖지만, 인생에서 중요한 세 순간으로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안받는다. 『기억서점』은 엄마를 살리고 말겠다고 결심한 지원이 그동안 잊고 싶었던 그날의 후회를, 한 순간조차 잊고 싶지 않은 소중한 추억으로 되돌리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기억서점』 영국판은 2025년 8월 ‘The Memory Bookshop’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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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美작가 김주혜, 톨스토이 문학상 수상

한국계 미국 작가 김주혜가 장편소설 『작은 땅의 야수들』로 올해  해외문학상을 받았다. 김주혜는 10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볼쇼이극장에서 열린 야스나야폴랴나상 시상식에서 『작은 땅의 야수들』을 러시아어로 번역한 키릴 바티긴과 함께 해외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주혜는 해외문학 부문 최종 후보 10개 작품 중에서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올가 토카르추크 등을 제치고 영예를 안았다. 김주혜의 데뷔작인 『작은 땅의 야수들』은 일제 식민지 시절 한반도라는 작은 땅에서 투쟁했던 평범한 사람들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풀어낸 장편소설로, 국내에는 2023년 다산북스를 통해 출간됐다. 러시아에서는 바티긴의 번역으로 인스피리아에서 출간됐다. 다산북스에 따르면 심사위원 파벨 바신스키는 기자회견에서 이 작품에 대해 “여기에는 짐승들이 있다. 그중 호랑이는 한국 독립의 상징이다. 나는 이 작품을 알렉시 톨스토이의 『갈보리로 가는 길』에 비교하겠다”며 “정말 잘 쓰였고, 투명하고 성숙한, 젊은 작가로는 놀라운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톨스토이 문학상이라고 불리는 야스나야폴랴나상은 톨스토이 탄생 175주년인 2003년 삼성전자 러시아 법인이 러시아의 ‘레프 톨스토이 박물관’과 함께 제정한 상으로 러시아 최고 권위의 문학상으로 평가받는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3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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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도서 | 예술 분야 1위 도서 『삶은 예술로 빛난다』(오늘의 도서관 9월)

'예술'이라고 하면 대개 작품을 떠올리게 된다. 아울러 그 작품의 창작자를 연상하게 된다. 이렇게 작품과 작 가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어쩌면 우리 삶 자체를 예술과 연결시키지 못하는 오래된 사회적 관성 때문일 수도 있다. 조원재 작가의 《삶은 예술로 빛난 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대답》은 우리가 흔히 예술을 바라보는 관점을 다르게 바꿔 놓는다.글 김헌식(문화평론가) 대출 순위 조사 기간: 2023년 7월 1일~2024년 6월 17일(아동서를 제외한 일반 도서 대상)출처: 도서관 정보나루(www.data4library.kr) 삶과 예술은 분리되는 것일까 흔히 예술은 그냥 작품으로 앞에 있고 우리는 감상하는 수준에 머무르면 족했다. 전문가들의 해석과 설명이 이해를 돕는다면 좀 더 좋았다. 한편으로 학생들은 온갖 작품을 기계적으로 외우거나 아니면 어른이라도 남에게 과시하듯 예술 작품을 장식처럼 걸치고는 했다. 또한 치열한 예술가 정신을 생각할 수 있다. 예컨대 고흐처럼 온갖 고난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예술혼에 감동하거나 찬양하기도 했다. 예술가들이 보여준 인생 역정의 스토리는 작품의 가치를 더 높여주기도 했다. 그런 스토리가 없다면, 작품에 대한 감동도 덜한 듯싶 다. 하지만 정작 이를 대하는 사람들은 예술가들처럼 살 수가 없다. 더구나 평범한 생활인이라면 더욱 그렇다. 하지만 예술가들의 삶도 결국 인간의 삶이 아닌가. 그렇다면 예술에서 삶의 지혜를 얻을 수도 있을 듯싶다. 그런데도 이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책은 없었다. 사실 예술가들조차 그런 말을 잘 하지 않는다. 어쩌면 예술가와 일반인의 철저한 이분법이 삶과 예술의 분리라는 점에서 그간 공통적이었던 게 우리 사회였을지 모른다. 비록 빛나지 않을 삶이라도 예술같이 이 책에서 "삶은 단 한 장의 백지를 던지고 우리에게 묻는다. 무엇을 그릴 거냐고. 삶이 던진 그 백지 앞에 우리는 붓이 된다."라고 언급한 부분은 의미심장했다. 예술 작품이 좋은 것 같은데 그렇게 와닿지 않았던 것은 내가 스스로 붓이고 연필이며 조각칼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삶을 시작할 때 백지인 상태였고, 이 시간에도 붓처럼 뭔가 그려가고 있는 내 인생 예술의 작가인데 말이다. 달리 보면 한 사람 한 사람마다 예술가인 셈이다. 이러한 관점은 예술을 일상과 분리하지 않는 것만이 아니라 삶과도 분리하지 않는다. 우리 사회에 더욱 필요한 관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고, 이 점이 많은 독자가 이 책을 선택하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 삶이 곧 예술이라는 생각을 하게 될 때, 더 나은 가치와 소중한 그 무엇을 삶에 담아내고 싶어진다. 백지에 아무것이나 그리려는 붓은 없기 때문이 다. 흔히 예술에는 정답이 없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삶에도 정답이 있을 수 없다. 각자의 개성과 다양성만이 존재할 수 있다. 그렇지만, 한국 사회는 삶에 정답이 있는 것처럼 가르치려고 한다. 자꾸 남의 삶과 비교하고 우 위를 따진다. 그렇게 할수록 사회 구성원의 삶과 일상 은 불행할 수밖에 없다. 예술작품을 하나의 기준으로 평가한다면 더는 예술의 발전이 가능하지 않다. 이런 면에서 예술은 다른 누군가 주목하지 않아도 의미부여 나 가치를 창조한다는 점을 생각하게 한다. 물론 그런 예술은 처음에 주목받지 못할 수도 있다. 다만, 꼭 빛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예술이 꼭 주목을 받아야 하는 것 도, 삶이 명성을 얻어야 하는 것도 아닌 게 분명하다. 예술로 보는 삶은 개인만이 아니라 관계에서도 중요하다. 분명 그러한 예술로 삶을 바라본다면 자신의 삶도 소중하고 다른 사람의 삶도 매우 소중하다는 점을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이 우리 사회에는 정말 부족했다. 그렇기에 개인들은 행복이 덜했는지 모 른다. 자신이 스스로 도화지를 채워가는 붓이라는 생각도, 실제로 그려보지도 못 해왔기 때문일 것이다. 그 그림이 화려하든, 빛나지 않는 오늘도 예술가처럼 하루하루를 채워가는 자세가 우리에게는 정말 필요하다. 그렇지 못하다면 이러한 점을 인식하며 이 순간에도 백지를 완성해 가야 한다. 그것은 나와 너, 우리 모두가 함께 그리는 공동의 삶이다. • 김헌식문화정보콘텐츠학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문화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중원대학교 특임교수이자 미래학회 연구학술인이며, 대표 저서로는 《문화로 읽는 세상》이 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블로그https://blog.naver.com/dibrary1004/22356937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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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업계, 알라딘에 강경 대응하는 이유… “올바른 선례 남기기 위해”

지난 5월 일어난 플랫폼 알라딘의 ‘전자책 유출 사건’과 관련해, 출판업계가 뜻을 모아 알라딘 측에 피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개별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이것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전자책은 물론, 종이책 공급 중단까지도 불사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알라딘은 개별 보상이 아닌,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보상하겠다는 계획이다. 대책위원회를 꾸린 한국출판인회의를 찾아 김선식 다산북스 대표 겸 대책위원장의 이야기를 직접 들었다. ​ Q. 지난 11월 16일 한국출판인회의 대책위원회가 간담회를 열고 공식 성명을 내면서 사태가 수면 위로 올랐다. ​ 5월 알라딘의 전자책 수천 권이 해킹을 당해 유출됐다. 피해 출판사들은 보상을 요구했다. 지금까지 반년이라는 시간 동안 알라딘과 이런 내용으로 의사소통을 해왔고 범인이 잡힌 후에 다시 개별 피해보상안 제시를 요구했다. 그런데 알라딘 측이 제시한 것은 개별 보상이 아닌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이었다. 피해 출판사의 전자책을 사서 소외계층에 나눠주겠다는 식이다. 대책위에서는 거부했다. 그런 류의 사회공헌은 알라딘이 자체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다. 알라딘 측은 이것을 개별 보상이라고 생각했지만, 대책위는 출판사 대상 개별 보상에 사회공헌 등을 더한 것으로 생각하며 입장에 차이가 생겼다. 긴급 간담회를 열기 위해 회원사들의 의견을 모았다. 1단계와 2단계 대응안이 나왔다. 1단계는 12월부터 전자책에 대한 2개월 공급 중단, 2단계는 종이책을 2월부터 무기한으로 공급하지 않기로 했다. 알라딘 측에서도 재협상의 의지가 있어 다시 논의가 진행 중이다, ​ Q. ‘개별 피해보상’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이 문제가 알라딘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에 있는데, 먼저 플랫폼들이 사용하는 보안 장치인 디지털 저작권 관리(이하 DRM)가 매우 허술하다. 이번 사건뿐 아니라 이미 여러 번 드러났다. 출판업계로서는 그동안 묵은 문제가 이번을 계기로 터진 셈이다. 우리나라의 표준 DRM은 보안 수준도 높아서 뚫기 힘들다. 하지만 기업들이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일부 도서관에서만 채택하고 있다. 이렇듯 부실한 보안 체계가 드러났고 그것을 관리‧감독해야 할 부처의 무관심 등 여러 문제가 얽혀 있다. 웹툰이나 웹소설의 유출 문제까지 더한다면, 말로 표현하기도 어려운 난제다. ​ 물론 저작권 단속과 관련한 여러 기관이 존재하지만 실질적으로 불법 유출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게 문제다. 학술, 논문 관련 사이트들은 거의 붕괴했다. 논문을 쉽게 쓰는 게 교재, 단행본이다. 이는 우리나라 학문 생태계 자체의 붕괴에 가깝다. 이렇게 미비한 저작권 관리와 유출 문제를 겪어 왔기 때문에 ‘책임을 지라’고 하는 것이다. 먼저 책임주의 원칙을 세워야만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고 본다. 현 상황에서 제도적 보완은 그 다음이다. 우리 단행본 영역만이라도 보호를 먼저 해야 생태계가 유지된다. 이 상황에, 책임이 없다? 그건 말이 안 되는 거다. ​ Q. 앞으로는 어떤 활동을 할 생각인가. ​ 이 문제를 이번 기회에 풀지 못하면 아예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 그것이 1단계 대응의 의미기도 하다. 전자책의 경우 이용자가 바로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타격이 될 수 있다. 2단계인 종이책 공급 정지의 경우, 알라딘 내에서 매출이 큰 출판사들이 많아서 이들은 주저하고 있는 상황도 있다. 1단계에서 문제를 푸는 것이 좋다. 이렇게 된 데에는 출판업계의 문제도 있다. 대형 출판사들이 자신들의 역할을 안 했기 때문이다. 이전까지는 작은 출판사들이 모여 결의했지만 지금은 아니다. 큰 출판사들이 앞장을 설 수 있도록 할 것이다. ​ 우리는 무리한 기준을 세우려는 것이 아니다. 생태계가 균형 있게 발전하기 위해 상식적인 기준을 같이 세워보자는 거다. 그러기 위해서 개별 보상, 책임원칙주의 하에 문제를 핀셋으로 해결하고 가야 한다. 작가들도 힘을 보태기로 했고, 종사자들의 1인 시위부터 미디어 홍보까지… 사회적으로 환기를 시켜서 이것이 어떤 일인지 정확하게 알리고 싶다. 그래서 알라딘부터 스스로가 책임지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고 싶다. ​ Q. 알라딘 측에 전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 ​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서 유연한 원칙을 갖고 있다는 말도 하고 싶다. 그러나 말했듯 개별 보상은 물러설 수가 없다. 액수의 문제가 아니라, 그 원칙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가 이 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시작한 근거이고 미래를 위해서도 올바른 선례를 남겨야 하기 때문이다. 그 외의 부분에서는 유연함을 갖고 있다. ​​ [독서신문 한시은 기자] 출처 : 독서신문(http://www.reader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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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시니어 문화생활 조성을 위한 MOU 체결

㈜다산북스(대표:김선식)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협회장:박노숙)는 6월 21일 진도 쏠비치에서 진행한 ‘전국노인복지관 최고 관리자 워크숍’ 자리에서 시니어의 건강한 여가, 문화생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다산북스와 노인복지관협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니어 독서문화 환경 조성과 관한 사항, ▲시니어 대상 플랫폼 서비스 관련 교류 및 자문, ▲ 기타 본 협약의 목적 달성을 위해 상호 합의한 사항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다산북스는 2019년 시니어 대상의 지식문화 플랫폼 브랜드 ‘리더스원’을 론칭하여 국내 110개 출판사의 1034종 도서를 시니어가 읽기 편한 큰글자도서로 제작•유통하고 있으며 공공도서관 등 기관에 ‘시니어 책 만들기 키트’와 필사노트를 배포하는 등 시니어를 위한 독서문화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이와 같은 시니어 독서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노인복지증진 및 노인복지법에 의하여 설치된 전국 노인복지관의 육성과 균형발전을 위한 제반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2023년 6월 21일 MOU를 체결하였다. 다산북스 김선식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복지관에 큰글자도서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많은 시니어들이 독서를 통해 정신의 풍요로움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박노숙 회장은 이번 MOU를 통해 그동안 저시력으로 독서를 하고 싶어도 하기 힘들었던 시니어들이 건강하고 풍요로운 노년을 맞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 시니어독서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노인종합복지관이 함께 앞장서겠다고 말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식을 기점으로 다산북스와 한국노인복지관협회는 3곳의 노인복지관을 선정하여 ‘시니어 독서 클럽’, ‘나만의 책 만들기’, ‘큰글자도서 코너 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니어의 건강한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여 치매와 인지능력 감퇴 예방, 독서를 통한 소통과 사유의 장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이후 많은 시니어들이 소외되지 않고 즐거운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시니어 대상의 지식문화 플랫폼 구축에 필요한 논의와 협력을 진행할 것이다. ‘노인복지의 준비된 미래를 논하다’라는 주제로 한국종합노인복지관협회에서 주최한 본 워크숍은 협회 소속의 노인복지관 최고 관리자 150여 명이 참여하여 노인복지 발전에 대한 의식 고취와 최고 관리자들의 전문성 함양, 관리자들 간 교류 및 정보제공을 위해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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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 대한민국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오찬 행사 초청

3월 14일 윤석열 대통령은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정부 인정을 받은 기업 최고 경영자(CEO)들을 청와대 영빈관에 초청하여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오찬 행사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되거나 정부 포상을 받은 중소·중견·대기업 93곳, 장애인을 다수 고용하고 있는 기업 7곳 등 총 100개 기업 CEO가 참석했는데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다산북스 김선식 대표도 이날 행사에 초대받아,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일자리 개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 윤 대통령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정부가 노동개혁과 교육개혁을 통해 구조적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정부의 제도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노동개혁은 노동자에게 공정하고 정당한 보상을, 기업에는 생산성과 경쟁력을 증대시켜 주는 것”이라며 “교육개혁 또한 기업에는 생산성과 경쟁력 증대에 필요한 인적자원을, 미래세대에는 지식과 경쟁력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 윤 대통령 테이블에는 ▲이혜민 핀다 대표 ▲김선식 다산북스 대표 ▲홍성완 클루커스 대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이현덕 원익아이피에스 대표 ▲이효근 에스디바이오센서 대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정현진 한국엘랑코동물약품 대표가 자리했는데요. ​ 이 자리에서 김선식 대표는 현재 불법 스캔과 불법 저작물 복제 전송, 저작권 문제가 심각함을 전했고, 윤 대통령은 “대학생들이 요즘에는 전공서적이 아닌 스캔한 패드(전자책)로 전부 강의를 듣는다”는 사실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에 김선식 대표는 “이와 같은 불법 스캔과 복제 전송을 막으려면 저작권법 위반으로 신고되는 사람들에게 민사상 손해배상의 책임을 물어야 하지만 실제 법원 판결은 암묵적으로 세 번까지 용인해 주는 사례를 통해 불법 스캔과 복제의 근절이 어려움”을 설명하며, 이 문제가 해결되어야만 콘텐츠 생태계가 살아나고 고용 창출까지 이루어질 수 있음을 윤 대통령에게 전달했습니다. 이에 윤 대통령은 “기업적인 대처가 아닌 이상 일부 개인에게 법원이 책임을 묻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보다 현실적인 대안에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 다산북스는 2021년부터 9 to 5 워라밸 제도를 시행하고, 2022년에는 장기근속자를 대상으로 리프레시 휴가 제도를 도입하는 등 직원 복지 향상에 힘쓰며, 전년도 대비 20% 이상의 교용 증대 달성 등 우수 일자리 확대 및 지역 기반의 기부활동을 인정받아 지난 8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 기업’에 선정되었습니다. ​ 이런 뜻깊은 자리를 디딤돌 삼아 다산북스는 구성원의 행복과 성장을 돕고, 나아가 미래 인재들을 위해 더 좋은 근무 환경과 일자리를 만드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The Joy of Story(스토리의 즐거움을 전 인류와 함께 나눕니다)’를 실천하며 독자와 직원 모두의 행복과 즐거움을 위해 나아갈 다산북스의 행보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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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 故 박경리 작가의 『토지』 리뉴얼 출간!

■ 2023년 5월 『토지』 전 20권 출간, 『김약국의 딸들』 등 단행본 29종도 출간 예정 <『토지』 리뉴얼 출간 협약서에 사인하는 김세희 토지문화재단 이사장(좌)과 김선식 다산북스 대표(우)> 2023년 3월 3일, 다산북스와 故 박경리 작가의 저작권자인 김세희 씨는 『토지』 및 단행본 리뉴얼 출간 협약식’을 개최했다. 김세희 씨는 박경리 작가의 외손으로, 1996년 설립된 재단법인 토지문화재단의 이사장이다. 다산북스는 올해 5월 28일 대하소설 『토지』(전 20권)를 새로운 디자인과 편집으로 출간할 계획이다. 그리고 『김약국의 딸들』 등 단행본 29종도 차례로 출간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세희 씨는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라는 작품은 한 인간이 인고의 세월을 거쳐 만든 역작이고, 한국인들의 정서에 가장 부합하는 작품이다. 다산북스를 통해 리뉴얼을 하게 됐는데 다시 한 번 박경리 선생님의 작품들이 우리 국민의 애정과 관심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산북스 김선식 대표는 “『토지』는 한국인의 애환과 생명력을 가장 빛나게 표현한 작품이다. 세계 문학사적으로도 그렇게 깊고 장대하게 담아낸 작품은 아마 없을 것이다. 『토지』를 출간해야 한다고 했을 때 기쁨도 있었지만 막중한 책임감도 함께 느꼈다. 오늘 협약식을 통해서 한국문학이 다음 세대들과 호흡할 수 있도록 다산북스가 앞장설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토지』는 박경리 작가가 1969년부터 집필을 시작한 대하소설로 우리 근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이 선명하게 기록되어 있는, 명실상부한 한국문학의 대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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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민니, 웹툰 ‘모든 게 착각이었다’ OST 참여

- 다산북스, 웹툰 ‘모든 게 착각이었다’ OST Part 2 발매- (여자)아이들 민니 참여곡 ‘In The Novel’ 26일 오후 6시 공개 (여자)아이들 민니가 웹툰 ‘모든 게 착각이었다’ OST 가창자로 나선다.26일 오후 6시 민니가 참여한 다산북스 웹툰 ‘모든 게 착각이었다’ OST Part 2 ‘In The Novel’이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민니가 가창한 ‘In The Novel’은 웹툰 속 여주인공 두루아 발로즈를 테마로 제작한 곡으로, 민니의 몽환적인 보컬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비트가 돋보인다.웹툰 ‘모든 게 착각이었다’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과앤 작가의 동명 소설을 만화화한 작품으로, 책 속의 악녀로 다시 태어난 두루아 발로즈와 속을 알 수 없는 소꿉친구 녹턴 에드가 사이의 애정과 오해를 풀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판타지 웹툰이다.한편, 다산북스는 ‘모든 게 착각이었다’ 이외에도 웹툰 ‘신데렐라는 내가 아니었다’ OST를 발매할 예정임을 공개했다. ‘신데렐라는 내가 아니었다’ OST에는 (여자)아이들 우기, 서문탁 등이 가창자로 나설 예정이다.서대진 다산북스 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장은 “이번 OST를 통해 ‘모든 게 착각이었다’의 세계관을 확장해 전 세계 독자들과 깊이 있는 감동을 나누기를 바란다”라며 “에일뮤직 등 파트너사와 협력해 자사 스토리 IP를 기반으로 다양한 음악 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회공헌

다산북스, 고창북중학교에 5천만 원 상당 도서 기증 ‘눈길’

다산북스(대표 김선식)가 고창북중학교(교장 전양희)에 청소년 도서를 포함한 도서 3천 권(5천만 원 상당)을 기증했다고 밝혀 이목을 끈다. 18일 고창북중학교 대강당에서 도서 기증 협약식을 진행하였으며, 기증한 도서는 학교 도서관에 비치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다산북스는 다산 정약용의 애민정신과 실사구시를 시대정신으로 담아내는 출판사로, 그동안 여러 지방자치단체에 도서를 기증한 바 있다. 다산북스는 도서 기증 사업이 애민정신을 실천하는 방법 중 하나라는 믿음으로 수년간 꾸준히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고창북중학교 관계자는 재원이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 도서 기증 사업이 학교의 독서문화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고창북중학교 23회 졸업생이기도 한 김선식 대표는 “마음이 배고플 때 책을 읽으면 마음이 건강해지게 만든다. 후배들이 다산북스 책을 읽고 꿈을 키운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 앞으로도 후배들이 성장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선배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양희 교장은 “모교를 졸업한 선배가 후배들을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는 것이 의미 깊다”라고 전했다. 또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뿐 아니라 나눔을 통해 사회에 대한 책임을 실천하는 자세를 본받아 고창북중학교 학생들도 더 많은 책을 읽고 더욱 성장하여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출처 : CBC뉴스(http://www.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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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다산북스 ‘2022 SF 오디오 스토리 어워즈’ 수상작 발표

밀리의 서재(대표 서영택)가 다산북스와 함께 진행한 ‘2022 SF 오디오 스토리 어워즈’의 최종 수상작을 1일 발표했다. 대상은 구독자 투표와 심사위원 평가를 합산해 본디소 작가의 '온 세상의 세이지'로 돌아갔다. 이와 함께 '저장', '지구의 지구', '사랑의 블랙홀.mov', '오래된 미래', '데드, 스투키'는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밀리의 서재를 통해 전자책과 오디오북으로 공개되었으며, 오는 10월 중에는 다산북스와 함께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을 출간할 계획이다. ‘2022 SF 오디오 스토리 어워즈’는 오디오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중단편 SF 소설을 발굴하기 위해 시작된 공모전으로,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당선된 6편의 수상작 중 2주간의 독자 투표와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대상을 선정했다. 대상을 포함한 전체 수상작 6편은 전자책과 몰입도를 높인 고퀄리티 오디오북으로 제작되었다. 이들 수상작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매달 두 편씩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공모전은 오디오 포맷에 맞는 SF 스토리를 발굴한다는 점에서 공모전 시작부터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김태형 밀리의 서재 콘텐츠사업본부장은 “오디오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밀리의 서재가 다산북스와 함께 6개월 가까이 이어온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기발한 아이디어와 흡입력 있는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SF 오디오 콘텐츠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더욱 다양한 형태의 독서 콘텐츠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작품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데에 있어서 밀리의 서재도 독서 플랫폼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넥스트데일리(http://www.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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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경영자들의 스승, 이나모리 가즈오 타계

"천국도 지옥도 우리 마음이 불러일으킨다." 이나모리 가즈오 (1932~2022) 불안한 시대를 건너는 청년들에게 일과 삶의 의미를 물은 시대의 거인, 향년 90세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영면하다 세상에 태어나 목숨이 다할 때까지 걸어가는 인생의 길은 누구에게나 파란만장합니다. 영광과 기쁨이 가득 차 더없이 행복한 날도 있을 것이고, 고통과 불운으로 얼룩져 안간힘을 쓰며 견디는 날도 있을 겁니다. 그럼 우리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이 세상이라는 거친 바다를 어떻게 건너가야 할까요? 답은 실로 간단합니다.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실은 자신의 마음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자신의 운명과 환경을 순순히 받아들이고 인내하는 사람은 반드시 인생의 화답을 받게 될 겁니다.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_이나모리 가즈오 “회사를 잠시 떠나 방황하던 시절,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님의 책을 만나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일할 수 있었다." -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이사 "나는 이나모리 회장에게서 배운 마음의 힘으로 늘 위기를 이겨냈다." - 구자열 LS그룹 회장 "인생과 기업의 경영에 대한 현자의 답을 그의 책에서 찾았다." -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회장 인생은 살아가는 일 자체가 치열한 노력의 연속이다. 그것이 자연의 섭리이자, 인간이 인간다워지는 섭리이기 때문이다. _『왜 일하는가』 중에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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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 ‘2022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 ‘다산북스가 '2022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서 성과를 거둔 기업을 격려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100개 기업이 선정되고 있습니다. 다산북스는 지난해 전년대비 20%이상의 고용 증대를 달성을 인정받아 이번 일자리 으뜸 기업에 선정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2021년부터 9 to 5 워라밸 제도를 시행하고 2022년에는 장기 근속자를 대상으로 리프레쉬 휴가제도를 도입하는 등 직원 복지 향상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고양시, 고창시, 익산시 등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약을 통해 꾸준히 도서 기증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2021년에는 고창군과 함께 '고창신재효문학상'을 신설하는 등 도서 문화 발전에 힘쓰고 있습니다. ​ 이와 같은 우수 일자리 확대 및 지역 기반의 기부활동을 인정받아 지난 11일,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에서 인증패를 수상했습니다. 김선식 대표는 “다산북스가 가진 ‘The Joy of Story(전 세계 독자들에게 스토리의 즐거움을 전합니다)’라는 미션을 실천하기 위해 직원들이 성장하는 다산북스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더 할 것이며 외부적으로는 각 지역의 도서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다산북스는 2021년 파주 신사옥을 완공 및 이전을 시작으로 고용 확대에 힘써 온 바 있습니다. 성인 단행본을 시작으로 어린이, 웹소설·웹툰 등 출판 사업을 전개해왔으며 원천 콘텐츠를 기반으로 오디오북, 큰글자도서 등의 신사업분야를 개척해나가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산북스가 ‘The Joy of Story’라는 미션을 가지고 펼칠 다양한 활동들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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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 다날엔터테인먼트와 웹툰-음악 융합 콘텐츠 제작을 위한 MOU 체결

다산북스, 다날엔터테인먼트와 웹툰-음악 융합 콘텐츠 제작을 위한 MOU 체결 - 다산북스, 다날엔터테인먼트와 웹소설·웹툰 OST 제작을 위한 공동 투자 및 합작 사업 전개 - 공동투자-음원제작-유통-홍보-마케팅까지 전방위적 협력 추진 (왼쪽부터) 다산북스 김선식 대표, 다날엔터테인먼트 임유엽 대표. 사진=다산북스 종합 콘텐츠 기업 다산북스가 다날엔터테인먼트와 웹툰 OST 제작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웹툰 OST 음원 공동 투자 및 유통 활성화 △캐릭터 제품, 이모티콘 등 콘텐츠상품 개발 △메타버스, NFT 분야 협력 검토 등이다.25년간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사업의 노하우와 글로벌 음악시장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다날엔터테인먼트와 출판 분야를 비롯하여 웹소설, 웹툰 등 다양한 웹콘텐츠 시장에서 킬러 IP를 보유하고 있는 다산북스의 만남은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양사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인 웹툰 ‘모든 게 착각이었다’ OST 제작을 시작으로 국내 및 해외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다양한 다산북스 웹소설·웹툰 IP의 OST를 제작해 나갈 예정이다. 웹툰 ‘모든 게 착각이었다’는 동명의 원작 웹소설을 만화화한 ‘노블코믹스’ 작품으로, 국내에서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으며 미국,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등 9개국에 수출하여 현지 웹툰 플랫폼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OST 또한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다산북스가 보유하고 있는 웹소설·웹툰 IP를 활용한 OST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다산북스는 IP를 제공하는 한편, 음악 사업 파트너사인 에일뮤직과 함께 음원의 기획과 제작을 담당한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음원 유통을 담당하게 되며, 완성된 OST 음원의 홍보와 마케팅을 위해서는 양사가 협업하여 각 사의 전문 분야에 대한 역량과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다산북스 서대진 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장은 “K-콘텐츠의 핵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웹소설·웹툰 IP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웹툰 OST가 또 하나의 K-POP 장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음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한국의 웹소설과 웹툰을 소개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MOU를 시작으로 당사에서 추진 중인 IP 기반 메타버스, NFT 등 신규 사업의 투자와 제휴에도 다날엔터테인먼트와 다양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다산북스는 2004년 2월 창업한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출판 분야를 포함해 디지털콘텐츠, 엔터테인먼트, 교육 등 전방위 콘텐츠 사업에 도전하며 성장해 가고 있다. 〈덕혜옹주〉, 〈Who? 시리즈〉 등 100만권 이상 판매된 ‘밀리언셀러’를 비롯해, 2,000종 이상의 출판물을 발행하고 있으며 ‘블라썸’, ‘몬스터’, ‘다산코믹스’ 등 스토리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를 통해 〈시간의 계단〉, 〈모든 게 착각이었다〉 등 600여종의 웹소설, 웹툰 원천 IP를 발굴 및 보유하고 있다. 또한, 60만 구독자를 보유한 지식교양 유튜브 채널 ‘교양만두’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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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국제도서전에 놀러오세요!

2021 서울국제도서전Seoul International Book Fair 2021긋닛-斷續-Punctuation 2021 서울국제도서전 홍보대사 작가 정세랑, 새소년 황소윤, 생물학자 최재천 2021 서울국제도서전이 개최되었습니다! 9월 8일(수)부터 9월 12(일)까지 5일간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리는 이번 도서전은 '긋닛'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앞에 평등한 인간들이, 연대가 없이는 살아남을 길이 없는 우리가, 코로나19 이후에 가야할 길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며 이야기할 마당으로 준비되었습니다. 코로나 이슈로 예년보다는 작지만 독자님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어 설레는 이번 도서전에 저희 다산북스도 참가 소식을 알려드려요!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안전하게 만날 수 있도록 준비의 준비를 거듭했답니다. ​다산북스의 도서전 행사 소식과 물론, 2021 서울국제도서전 일정과 모습도 현장 사진으로 함께 알려드릴게요!​ 2021 서울국제도서전은 성수동 에스팩토리 A동, D동에서 열리는데요. 출판사 부스는 D동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방역 지침에 준수하여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 있고, 순차적으로 입장하며 최대한 안전에 힘쓰고 있기 때문에 방역에 대한 걱정은 조금 덜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2021 서울국제도서전의 다산북스 부스 모습입니다! 다산북스 부스는 출입구와 가까워서 도서전 입장하시면 바로 만나실 수 있는데요. 저희 부스에 방문하시면 도서 할인부터 사은품 증정까지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다산북스, 다산어린이의 도서는 10% 할인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며, 구입 시 선물을 드려요! 그리고 저희 문학잡지 '에픽'의 행사가 아주 알찬데요. 현장 한정으로 정기구독 40% 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다는 사실!예전보단 소소하지만(코로나 전엔 선물 많이 드리고 싶어서 돌림판 행사도 하고 그랬었죠….ㅎ), 그래도 다양한 선물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꼭꼭 들렸다가 가세요.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주세요. 2021 서울국제도서전 일정 안내 일시 ㅣ 2021년 9월 8일(스) ~ 9월 12일(일)​장소 ㅣ 성수동 에스팩토리 A동(도서전 기획 전시), D동 (참가사 마켓 및 강연장) 오시는 길지하철 2호선: 성수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거리지하철 7호선: 건대역 6번 출구에서 도보 15분거리버스: 성동 10 / 성동 13 / 2016 / 146 / 242 / 4212 ​ 운영 시간9/8(수) - 9/10(금) 11:00 ~ 20:009/11(토) 10:00 ~ 20:009/12(일) 10:00 ~ 17:00 ▼ 예매 및 예약 안내 ▼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556147 그럼 우리 2021 서울 국제도서전에서 만나요! 다산북스는 독자님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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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으뜸 “운동에서 중요한 건 동기부여, 제 책에서 얻어가길”

에세이 겸 자기계발서 '으뜸체력' 출간2.2㎏ 미숙아로 태어나 허약했지만  운동 통해 긍정적인 삶의 태도 찾아"나이 들어도 계속 건강해질 수 있어" “운동을 위해 거창한 목표를 세우면 작심삼일이 되기 쉬워요. 하루에 10분이라도 자신이 원할 때 몸을 움직이는 게 더 중요합니다.” 스포츠 트레이너 겸 유튜버 심으뜸(31)이 에세이 겸 자기계발서 ‘으뜸체력’(다산북스)을 1일 펴냈다. 허약했던 어린 시절 운동을 통해 신체의 건강과 함께 긍정적인 삶의 태도까지 갖게 된 자전적인 이야기와 운동에 도움이 되는 노하우를 함께 담은 책이다. 이날 책 출간을 맞아 온라인으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심으뜸은 “처음 출판사로부터 책 제안을 받았을 때 실용서를 생각했는데, 편집자와 미팅에서 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뒤 에세이 겸 자기계발서로 방향을 잡게 됐다”며 “인생을 다루는 글을 쓰기엔 아직 어리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기록을 남겨두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집필 계기를 밝혔다. 심으뜸은 2018년부터 시작한 유튜브 채널 ‘힙으뜸’을 통해 ‘스쿼트 여신’ ‘프로 스쿼트 전도사’ 등으로 불리며 유명세를 탔다. 특히 스쿼트 1000개에 도전한 동영상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지난 7월에는 유튜브 구독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그러나 어릴 때부터 운동과 가깝게 지낸 것은 아니었다. 일란성 쌍둥이의 언니로 태어날 당시 2.2㎏의 작디작은 몸으로 한 달 동안 인큐베이터 안에서 지내야 했다. 면역력이 약해 장염, 폐렴, 뇌수막염 등을 앓았고, 자주 아픈 탓에 학교를 빠지는 날도 많아 개근상 한 번을 받지 못했다. 그런 심으뜸이 대학을 체대로 진학하게 된 것은 운동의 소질을 눈여겨 본 고등학교 선생님의 제안 때문이었다. 그는 “부모님께 사정사정했고, 부모님도 반대했으나 결국 저에게 져주셨다”며 “그때부터 제 인생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책에서 심으뜸은 자신의 인생을 또 한 번 바꿔 놓은 사건으로 스물세 살 때 겪은 교통사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여행 도중 당한 사고로 자칫 잘못하면 목숨까지 잃을 뻔한 사고였다. “사고 이후 제 인생은 두 번째 사는 인생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생각해도 소름이 돋을 정도의 큰 사고였으니까요. 그런데 오히려 사고 때문에 인생에 무서울 게 없어졌어요. 죽을 뻔한 사고를 겪었다고 운동을 포기하는 건 심으뜸답지 않다고 생각했거든요. 사고가 있었기에 더 건강해질 수 있었어요.” 심으뜸이 운동에서 강조하는 것은 주체적인 태도와 동기부여다. 운동을 해야 한다는 강박이나 부담을 갖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만큼 움직이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하루에 단 10분이라도 움직일 것을 제안한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바디 프로필’(운동으로 만든 몸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것)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심으뜸은 “3개월 만에 몸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고, 요요현상처럼 기존 자기 몸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며 “단순히 유행 때문에 ‘보디 프로필’에 도전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백세 시대에 건강만큼 중요한 노후 재테크는 없다고 생각해요. 몸이 건강해지면 자연스럽게 정신력도 키울 수 있죠. 나이가 들면 몸도 정신도 쇠약해진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체력만 유지한다면 나이가 들어도 지금보다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음을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싶어요.” 원문 출처: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61766629175856&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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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7월 16일 공개

소설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다산책방)를 원작으로 한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가 오는 7월 16일 첫 방영을 앞두고 있다. 제3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구상희 작가의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는 '한국형 현실 판타지'의 탄생을 알리며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작품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드라마를 통해 어떻게 구현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마녀 희라와 계약을 맺은 진 그리고 알바생 길용이 간절한 마음으로 마녀식당을 찾는 손님들을 맞는다. 손님들은 저마다 이루고 싶은 소원을 이룰 음식을 주문하고 마녀는 소원을 이뤄주는 대가로 그들의 소중한 것을 가져간다. 마녀 희라 역은 배우 송지효가 연기한다. 송지효는 "구상희 작가님 원작을 드라마화한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어떻게 만들어질지 궁금했다. 처음 대본 받았을 때 스토리가 주는 힘이나 끌림이 컸으며 재미있게 읽었다"고 전했다. 스틸컷이 공개될 때마다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진 역할의 남지현은 이번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에 대해 “처음 봤을 때 잔혹동화 같은 느낌이 강했다. 따뜻하고 밝은 듯한 에피소드 중간중간 드러나는 반전 장면들이 정말 좋았다. 이렇게 상반된 매력이 한 작품 속에 있고 사람들의 여러 사연을 듣고 또 보면서 변화하는 진이의 모습이 좋아서 선택하게 됐다”며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소설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는 최근 개정판을 출간하며 더욱 산뜻하게 리커버된 표지로 독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드라마는 오늘 16일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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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씽 유저 출신 정효진&아티스트 정기고, ‘시간의 계단’ OST 앨범 마지막 음원 공개

블록체인 기반 소셜 노래방 앱 썸씽은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여성 유저 ‘정효진’과 아티스트 ‘정기고’가 보컬로 참여한 듀엣곡 ‘언젠가 우리’ 음원이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언젠가 우리’ 음원은 썸씽이 다산북스, 넉다운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한 인기웹툰 <시간의 계단> OST앨범의 마지막 곡이다. 앨범 내 유일한 혼성 듀엣곡으로 실력파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인 정기고가 가창자로 함께 참여해 극중 주인공인 ‘연아’와 ‘지훈’의 애절한 감정을 잘 표현하면서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썸씽 김희배 대표는 “지난 6월 24일 공개된 썸씽의 남성 유저 ‘유기준’씨의 솔로 음원에 이어 여성 유저인 ‘정효진’씨의 듀엣 음원을 공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썸씽의 많은 사용자들이 이번에 음원을 발매한 두 유저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보다 많은 사용자들에게 음원 발매를 통한 가수 데뷔의 꿈을 실현하는 데 조그마한 도움을 드리고자 드라마 OST 및 또 다른 인기 웹툰의 OST 음원 제작 프로젝트에 대해 협의 중인 만큼 향후 진행될 음원제작 프로젝트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다산북스의 웹소설/웹툰 IP ‘시간의 계단’은 극중 주인공인 연아와 지훈이 서로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가슴 저린 사랑 이야기를 통해 누구나 가슴에 하나쯤은 품고 있는 그리운 첫사랑의 추억을 자극하는 작품이다. 나아가 현실에 파묻혀 속물이 된 연아가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삶을 아름답게 빛낼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는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이번에 공개되는 ‘언젠가 우리’ 음원 및 ‘시간의 계단’ OST 앨범에 포함된 전 곡은 각 종 음원 차트 및 다산북스와 에일뮤직의 콜라보로 개설된 음악 유튜브 채널인 스토리듬(Storhythm)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썸씽은 구글플레이 마케팅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TV광고 및 앱 내에서 개최했던 ‘가수와 함께하는 방구석 듀엣콘서트’ 이벤트를 통한 신규 가입자 증가로 최근 다운로드 92만건을 돌파한 바 있다. 원문 출처: http://www.segyebiz.com/newsView/20210701512724?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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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콘텐츠그룹, 2021년 워라밸 제도 시행

다산콘텐츠그룹에서 2021년 '워라밸 제도'를 시행합니다. 직원들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시범 도입되는 제도인데요. ‘워라밸 제도’는? 주 5일 8시간 근무에서, 주 5일 7시간 근무로 근로 시간을 단축하여 직원의 복지와 업무 효율을 높이는 제도입니다. 6월이 되면서 워라밸 제도 시행 3달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다산콘텐츠그룹은 ‘워라밸 제도’를 어떻게 시행하고 있는지, 또 실제로 직원들은 이 제도를 어떻게 생각하고, 활용하고 있는지 소개하겠습니다. | 다산콘텐츠그룹의 워라밸 제도 워라밸은 ‘Work and life balance’의 준말로 개인의 일과 삶(생활)이 조화롭게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다산콘텐츠그룹의 워라밸 제도 역시, 전 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조화롭게 맞추어 업무 효율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제도입니다. 워라밸 제도는 2021년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며, 시행 기간의 연장 여부는 올해 말에 재평가 후 결정될 예정입니다. 특히 워라밸 제도를 직원들이 환영하는 이유는, 근로 시간 단축에 있습니다. 종전 ‘주 5일 8시간 근무’에서 워라밸 제도 시행 후 ‘주 5일 7시간 근무’로, 1주 근로 시간이 40시간에서 35시간으로 대폭 단축되었습니다.  시행 전 ▶ 주 5일, 8시간 근무 (09:00~12:00 / 13:00~18:00) – 1주 소정 근로 40시간  시행 후 ▶ 주 5일, 7시간 근무 (09:00~12:00 / 13:00~17:00) – 1주 소정 근로 35시간  또한, 다산콘텐츠그룹은 자체적으로 합정에서 파주 간 통근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제도 시행에 맞춰 통근버스 시간도 조정되어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서울에서 파주로, 출퇴근도 걱정 없답니다. 5시 퇴근 후 즐기는 저녁이 있는 삶이라니! 친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요즘입니다. :) 이어서, 다산콘텐츠그룹 직원들은 ‘워라밸 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직원 인터뷰로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 다산콘텐츠그룹, 직원 인터뷰 도자기 공예 중인 오수미 매니저님 ◆ 오수미 매니저 Q1. 워라밸 제도로 인해 개인이나 회사 생활에 달라진 점이 있나요? 우선 1시간 일찍 퇴근하다 보니 퇴근길이 여유로워졌어요. 개인적인 시간은 도자기 공방을 가거나 책을 읽는 시간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또, 회사에서는 더 계획성 있는 업무가 가능해졌어요. 처음에는 줄어든 시간만큼 업무가 벅차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업무 시간을 잘 쪼개서 집중하다 보니 오히려 업무 만족도가 늘었습니다. Q2. 워라밸 제도를 시행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어떤가요? 줄어든 업무 시간만큼 집중해서 일하고, 퇴근 후에는 취미 생활로 기분전환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업무에 대한 피로도가 줄었어요.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서 번아웃을 덜 느끼게 되었습니다. Q3. 워라밸 제도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처음 1시간 차이가 별다를 것 없다고 생각했지만, 정말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사실 직장인의 과반이 출퇴근 시간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데, 1시간 빠른 퇴근으로 스트레스가 줄었어요. 대중교통에서 앉아갈 수 있는 여유는 물론, 다산북스에는 통근버스까지 있어 금상첨화입니다. 그리고 회사 생활에서 느끼는 크고 작은 스트레스들도 충분히 해소할 수 있어 전반적인 삶의 질이 높아졌다는 것이 이 제도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도 댄스를 수강 중인 이소영 매니저님 ◆ 이소영 매니저 Q1. 워라밸 제도로 인해 개인이나 회사 생활에 달라진 점이 있나요? 건강한 새나라의 어른이 되었습니다. 1시간 차이지만 번잡한 퇴근 시간을 피할 수 있어서 실제로 퇴근 이후 보낼 수 있는 시간은 훨씬 늘어났어요. 늘어난 개인 시간에 걷기 운동을 하거나 늘 도전해보고 싶었던 인도 댄스 학원도 등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Q2. 워라밸 제도를 시행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어떤가요? 초반에는 적응이 되지 않아 그날에 업무를 끝내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달이 지난 지금은 줄어든 시간만큼 집중력 있게 업무를 소화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퇴근 후 걷는 시간이 늘어나서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겼어요. 주변을 돌아보며 업무의 아이디어를 얻곤 합니다. Q3. 워라밸 제도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평상시 교통체증에 지쳐서 퇴근 후엔 그냥 멍하니 누워 보내는 시간이 많았어요. 하지만 요즘은 퇴근 후에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 하는 기분 좋은 고민도 하고, 대단하지는 않지만 소소한 계획들이 생겨서 하루하루 나 자신을 돌볼 여유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일이 몰려서 업무가 쌓이면 바삐 움직이며 정신이 없을 때도 있는데요. 그래도 이렇게 워라밸 제도를 시행하는 출판사는 처음이라 주변의 부러움과 회사에 대한 자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농구동호회 활동 중인 권장규 팀장님 ◆ 권장규 팀장님 Q1. 워라밸 제도로 인해 개인이나 회사 생활에 달라진 점이 있나요? 개인 시간이 늘어나서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겼습니다. 아이들과 동네 몇 바퀴 돌면서 산책도 하고, 간단히 걷거나 뛰면서 퇴근 후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또 회사 동료들과 매주 농구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건강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Q2. 워라밸 제도를 시행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어떤가요? 퇴근 시간이 빨라지니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아이들도 무척 좋아하고요. 항상 주말엔 아이들과 잘 놀아줘야지 다짐했는데, 평일에도 부담없이 아이들과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습니다. Q3. 워라밸 제도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빠른 퇴근 덕분에 개인 시간이 늘어나서 미뤄두었던 취미 활동을 할 수 있게 된 것이 장점이라면, 반면에 부족한 업무를 어떻게 해결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있습니다. 팀원들과 효율적인 업무 조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맞춰나갈 생각입니다. 이외에 많은 직원들이 워라밸 제도에 대해 공통적인 의견을 주셨습니다. 업무 집중력 향상 및 업무 스트레스 감소근로 시간의 단축으로 인한 피로도 감소, 여가시간의 활용 근로 시간 1시간 단축이지만 이로 인해 직원들이 느끼는 시너지 효과는 컸습니다. 줄어든 근로 시간 안에 업무 처리를 하기 위해 업무 집중도가 높아졌으며, 퇴근 후 여가 시간을 활용해 취미나 운동 등으로 업무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 자연스레 업무 만족감도 상승하였습니다. 또, 아이가 있으신 분은 아이의 하원 시간을 맞추거나 가족과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많아져 행복하다고 답했습니다. 다산북스 야구 동호회 실제로 다산콘텐츠그룹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워라밸 제도 시행 이후, 더 다양한 활동으로 여가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요. 필라테스, 요가, 댄스부터 시작해 야구 동호회, 독서 모임, 베이킹 클래스, 악기 연주 등 다양한 취미 생활을 즐기고 있었고요. 또, 출판사 직원인 만큼 책 읽을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업무에 필요한 강좌를 듣는다는 등 자기계발에도 힘쓰고 있었습니다. 또 많은 이야기를 주셨던 부분은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높아졌다는 것이에요. 아무래도 출판 단지에 다 같이 출판사가 모여있다보니 출판계 소식이 빠르게 퍼지는 편인데요. 타 출판사나 다른 회사를 다니는 지인에게 '부럽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답니다. 부러움을 받고 있는 우리 회사 직원들~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생기는 건 당연한 일이겠죠? 그밖에 워라밸 제도에 대한 아쉬운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근무 시간 내 업무량을 소화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라는 의견과 현재 한시적 시행이 종료되고 다시 6시 퇴근으로 복귀될 시 느낄 업무의 부담감을 미리 염려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선진 제도를 도입하고, 직원들의 복지와 업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일은 출판업계의 모범이 되는 사례라 생각합니다. 업무 시간보다 직원들 개인의 만족도를 높여 효율적이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회사, 오래 다니고 싶은 회사로 다산콘텐츠그룹은 남들보다 앞선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워라밸 제도로 몸도 마음도 건강해진 직원들이 만드는 책! 앞으로 다산콘텐츠그룹에서 선보일 콘텐츠들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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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 시간의 계단 OST 참여곡 ‘시간의 끝에서’ 음원 공개

- 가수 은하(EUNHA) 참여곡 ‘시간의 끝에서’ 3일 오후 6시 공개- 에이핑크 김남주, 니브(NIve) 참여곡 6월 중 순차적 오픈 3일 오후 6시 가수 은하가 가창자로 참여한 ‘시간의 끝에서’가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다산북스(대표 김선식)가 썸씽(SOMESING), 넉다운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시간의 계단> OST의 첫 번째 곡이다. 총 5개의 테마곡을 개발하는 이번 OST 프로젝트에는 은하(EUNHA), 에이핑크 김남주, 니브(NIve) 등 현직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한편, 노래방 앱 서비스 ‘썸씽’의 컨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일반인 실력자들이 가수 데뷔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장이 마련돼 의미를 더한다. ‘시간의 끝에서’는 작중 시간여행을 테마로 제작된 곡으로 죽음을 결심하고서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시간의 계단을 오를 때 주인공의 마음을 표현한다. 은하의 아련한 음색을 통해 발현되는 차분한 내적 고백과 상큼하고 몽환적인 사운드가 대비되는 매력이 돋보인다. ‘시간의 계단’ OST는 첫 곡 ‘시간의 끝에서’가 공개되는 3일부터 총 5주에 걸쳐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다산북스 웹소설/웹툰 IP ‘시간의 계단’은 연아와 지훈의 서로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둘의 가슴 저린 사랑 이야기를 통해 누구나 가슴에 하나쯤은 품고 있는 그리운 첫사랑의 추억을 자극한다. 나아가 현실에 파묻혀 속물이 된 연아가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삶을 아름답게 빛낼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해나가는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깊은 울림을 준다.  다산북스에서 주최한 웹소설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시간의 계단’은 네이버 시리즈와 리디북스 등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웹툰으로도 제작되어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시리즈 등에서 연재되고 있다. 해외 7개국에 웹툰이 수출되어 글로벌 연재를 하고 있으며, 드라마화가 결정되어 제작 중에 있다. 서대진 다산북스 디지털사업본부장은 “출판 콘텐츠도 웹툰의 형태로 재탄생하여 글로벌 시장을 겨냥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시간의 계단’ 원작이 지닌 감동을 어떻게 음악적으로 재해석하고 사람들에게 전달할 것인지 고민했다. 전세계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이라는 형태로 작품의 세계관을 확장한다면 한국의 콘텐츠를 보다 다양한 국가의 독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면서 “썸씽, 넉다운엔터테인먼트 등 파트너사와 협력을 강화해 ‘시간의 계단’을 필두로 다양한 자사 작품의 음원화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youtube.com/watch?v=lzmO1Uu503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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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 코어-클라우드아이엔씨와 ‘맞손’… “소프트웨어 교육 선진화”

다산북스와 코어, 클라우드아이엔씨의 클라우드PC는 20일 소프트웨어(SW) 교육용 콘텐츠와 소프트웨어 교육환경의 인프라 기술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의 선진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고 밝혔다. 다산북스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선식 다산북스 대표, 곽제봉 코어 및 클라우드아이엔씨 대표를 비롯한 20여명의 임직원과 연구원이 참여했다. 다산북스와 관계자들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프트웨어(SW) 교육 표준화, 체계적인 커리큘럼 구축, SW 교육 시설의 선진화, SW 교육 전문 강사의 양성, SW 교육 교구 및 콘텐츠의 국내외 유통, 기타 SW 교육 분야 협력 등 SW 교육 및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다산북스는 교육 분야의 강점을 살려 오래 전부터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소프트웨어(SW) 교육 분야의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왔다. 아이들이 소프트웨어 교육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코딩맨’ 학습 만화를 론칭해 베스트셀러 시리즈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엔트리와 스크레치 기반의 도서와 교구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도 체계적으로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교육은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는 교사의 역량이 중요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교사를 양성하는 체계적인 교사 교육 콘텐츠도 보유하고 있다. 코어와 클라우드아이엔씨의 클라우드PC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Cloud School을 개발하고, 소프트웨어 교육에 특화된 Cloud PC 시스템으로 아이들이 쉽게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술적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는 학교 컴퓨터실 환경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으로 컴퓨터실에 컴퓨터 본체 없이 모니터만 있으면 중앙 서버를 통해 모든 아이들이 클라우드 방식으로 교육받을 수 있다. 또한 온라인 및 화상 교육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아이들이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현재 전국 초등학교 1000여곳에 차세대 컴퓨터실을 구축했으며 향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 구축된 학교에서는 CloudSchool를 무상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와 IT 기술을 접목한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내 소프트웨어 교육이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는 노후화된 학교 컴퓨터 교실을 클라우드 기반의 최신 시설로 변경하고, 소프트웨어 교육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학교 교사의 만족도는 높이고, 학생들은 올바른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다양한 교육 자료와 전자책, 오디오북 등 학생들의 학년 및 수준별 맞춤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제공해 다양한 교육적 볼거리와 재미를 모두 갖춘 소프트웨어 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처 : CBC뉴스(http://www.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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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콘텐츠그룹, 신사옥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다산북스와 스튜디오다산을 통합한 다산콘텐츠그룹이 올해 2월, 신사옥으로 이전하였습니다! 2월 10일 창립기념일 전으로 신사옥 완공 및 이전까지 완료되었는데요.​파주 출판 단지에 새롭게 사옥을 움튼 다산북스! 저희 신사옥을 소개합니다. :) 짠~ 다산콘텐츠그룹 파주 신사옥의 외관입니다. 총 4층으로, 1층 직원들을 위한 카페테리아와 강연장을 비롯해 명상실, 스튜디오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너른 잔디마당과 주차장도 빼놓을 수 없지요. ^^​그동안 다산북스가 알차게 성장하면서 직원들이 많이 늘어났어요. 2017년 80명에서 현재는 140여 명이 신사옥에서 근무하고 있으니, 많이 성장했쥬? 직원들이 많아지면서 구사옥 사무실이 점점 좁아지고, 불편한 점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넓고 쾌적한 신사옥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직원들이 느꼈던 불편한 점을 세심하게 고치고 다듬어 지어져서 그런지 지금 직원들의 만족도는 최상! (이렇게 쾌적하고 산뜻할 수 없어요. 행벅*) 이어서 신사옥의 내부를 소개합니다. 1층 - 카페테리아와 강연장 1층 전경 1층은 직원들을 위한 카페테리아(여유당)과 강연장(사의재), 도서 자료실, 회의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진은 카페테리아인 여유당의 전경입니다. 널찍하고 쾌적하죠! 카페테리아 '여유당'입니다. 이곳에서는 직원들이 점심이나 간식을 먹거나 회의를 하는 등 자유롭게 이용하고 있어요. 여유당이란 이름도 사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되었다는 사실! 여유당(與猶堂)은 다산 정약용의 당호이자, 마지막 생을 보낸 집 이름이기도 한데요. 직원들은 여유당이란 이름에 이런 뜻을 담기도 했어요. '한자 뜻을 보면 더불어 여(與), 움직일 유(猶)를 써서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었던 뜨거운 갈망과 굳은 의지가 엿보인다. 함께 협력해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21세기 다산북스의 염원을 담아 정약용의 또 다른 이름을 카페의 이름으로 지어보면 어떨까.' ​ '바쁜 와중에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창조적 컨셉 능력을 발휘하는 공간, 서두르지 않고 신중하게 미래를 그려 나가는 공간.' 여유당에는 커피와 차, 음료, 그리고 허기를 채울 컵라면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커피 한 잔 할래요~ 가끔 외부 손님들이 카페인 줄 알고 들어오시기도 하지만, 직원들을 위해서만 오픈된 공간이랍니다! :) 1층 출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왼편에 보이는 자료실은 다산북스 도서관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많은 참고 도서와 자료들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자료실 한켠으로 룸 미팅실이 있어 내부 직원 간, 혹은 외부 관계사나 저자분들과 미팅을 진행할 수 있어요. 다음은 강연장 '사의재'입니다. 이곳에서는 신입 사원 교육이나 직원 교육, 대회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사의재(四宜齋)란 '네 가지를 마땅히 해야 할 방'으로 네 가지 '맑은 생각, 엄숙한 용모, 과묵한 말씨(언어), 신중한 행동을 올바로 하는 이가 거처하는 집'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정약용이 강진에 유배되었을 때 4년 동안 주막에 기거하며 <경세유표> 등의 집필과 제자 교육을 하던 곳이기도 합니다. 2층 ~ 4층 - 근무 공간 2~4층은 다산콘텐츠그룹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산북스 콘텐츠 사업 본부부터 마케팅 본부, 미디어 홍보 본부, 경영 관리 본부, 디지털 사업 본부, 신사업 본부, 전집 사업 본부, 그리고 임프린트까지 모여 있어요. 건물 양 끝으로 화장실과 탕비실, 그리고 회의실이 있어 편리하고 쾌적하게 근무할 수 있습니다. ​ 신사옥으로 옮기면서 건물이 좋아진 것 외에 또 좋은 것은 책꽂이가 많아졌다는 사실이에요! 출판사를 생각하면 대게 책상마다 책이 잔뜩 쌓여있는 모습이 상상되지 않나요? 실제로 일을 하다 보면 출간되는 신간 도서들, 기존에 출간된 구간 도서들, 그리고 가제본 도서들, 참고 도서들까지 책이 넘쳐나게 되는데요. 이번에 신사옥은 앞, 뒤, 양옆으로 책꽂이가 파티션처럼 있어서 깔끔! 정리가 수월해요! 그리고 신사옥은 건물 앞, 뒤로 창이 있어 시원시원한 분위기인데요. 두 번째 사진으로 보이면 푸르른 나무가 보이시나요? 이것도 또 하나의 힐링 포인트! 사옥 앞쪽으로는 넓은 잔디가 있고, 뒤쪽으로는 나무가 우거진 산책로가 있답니다. 여러분 이것 보세요~ 정말 좋쥬? ^_^ 점심 먹고 벤치에 앉아 있으면 기분이 얼마나 좋게요? 출판 단지 중에서도 다산북스 근무 환경 좋지 않나요! 그밖에 회의실과 탕비실, 파우더룸이 층마다 위치해 있어 파워 쾌적! 요즘은 모자람 없이 풍족하고 편안하게 신사옥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 지난 2월 5일 신사옥 이전 이후, 다산북스는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보낼 여름, 가을, 겨울의 모습이 어떨지 기대되는데요. 쾌적한 환경에서 업무하며 더 좋은 책과 서비스로 독자님들을 만나 뵐 수 있으리라는 설렘도 듬뿍 가지고 있답니다! ​다산콘텐츠그룹은 독자님들의 사랑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더욱 좋은 도서로 보답하는 다산북스 이하 다산콘텐츠그룹이 되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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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의 투명한 인세 시스템

"다산북스는 투명한 인세 시스템을 통해 출판 업계의 관행 혁신에 앞장섭니다" ⓒ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나는 차은호다. 우리 회사에서 인세 제일 많이 받는 작가다." 2019년 방영된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최연소 편집장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차은호가 작가가 말한 이 '인세'​는 무엇일까요? ​ 인세는 저작물의 출판에 대하여 저작권자가 발행자로부터 취득하는 수입을 말합니다. 그런데 출판계에는 인세를 미지급하거나 작가와 도서 판매량을 투명하게 공유하지 않는 등 인세가 불투명하게 지급되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 판매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작가들은 일방적으로 판매 부수 및 인세를 통보를 받게 되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종종 출판사와 작가 간에 인세 문제가 발생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다산북스의 인세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다산북스 인세 시스템 운영, 보다 투명하고 정확하게 다산북스는 2020년부터 인세 공유 프로그램(http://royalty.dasanbooks.com)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산북스와 인세 계약을 한 모든 저자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도서 계약 정보, 인세액 지급 정보는 물론 도서의 실제 판매 정보까지 열람할 수 있습니다. ​ 도서에 관한 거의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는 것인데요. 단순 판매 정보뿐 아니라 유통 매체별 판매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건 업계 최초의 일이라고 합니다.???? "저자들과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함으로써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구축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저작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판매 부수를 정확하게 공개하지 않는 출판 업계의 관행을 혁신하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_ 다산북스 김선식 대표 더 많은 출판사가 투명한 인세 관리 시스템 마련해야 인세 시스템을 직접 사용해 본 저자들 또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역사의 쓸모』 최태성 작가는 ‘온라인 서점뿐만 아니라 지방 서점의 판매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어 책이 독자들과 어디서 어떻게 만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 또한 『덕혜옹주』의 권비영 작가는 ‘오랜 시간 공들여 쓴 소중한 작품이 얼마나 많은 독자들에게 전달되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건 그 자체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다른 출판사들도 판매량을 투명하게 공개해준다면 작가들이 창작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아부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출판사들이 이러한 인세 시스템을 갖추길 당부했습니다. ​ 다산북스는 투명한 인세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저자들과 신뢰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더 좋은 기획과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보답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다산북스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다산/저자 소식

다산북스, 디지털 IP 기반 OST 사업 추진한다

4자 공동 업무협약 체결…음원제작ㆍ가수발굴ㆍ프로듀싱ㆍ홍보ㆍ유통까지 ‘All-in-One’ 프로젝트 추진 클레이튼 메인넷 기반 BApp 썸씽(SOMESING)은 넉다운엔터테인먼트, 다산북스, 로맨틱팬더씨와 함께 4사 공동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사의 모바일 노래방 플랫폼을 활용하여 일반인 출신의 OST 가수선발 및 음원제작, 홍보, 유통을 포함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다산북스는 2004년 2월 창업한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출판 분야를 포함해 디지털콘텐츠, 엔터테인먼트, 교육, 뉴미디어 등 전방위 콘텐츠 사업에 도전하며 성장해 가고 있다. 〈덕혜옹주〉, 〈Who? 시리즈〉 등 100만권 이상 판매된 ‘밀리언셀러’를 비롯해, 2,000종 이상의 출판물을 발행하고 있으며 ‘블라썸’, ‘몬스터’, ‘다산코믹스’ 등 자사 디지털 임프린트(독립 출판 브랜드)를 통해 〈시간의 계단〉, 〈모든 게 착각이었다〉 등 500여종의 웹소설, 웹툰 원천 IP를 발굴 및 보유하고 있다. 2021년에는 디지털 기반 IP 사업을 본격화하여 콘텐츠 제작, 유통,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전문성과 경쟁력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후략) 기사 원문http://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387

사회공헌

한국아동복지협회와 ‘맞손’ … ‘who? 시리즈’ 기증한다

사진제공=다산북스 전국 아동복지시설 176개소에 2만400부(2억4000만원 상당) 기증 스튜디오 다산이 한국아동복지협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전국의 아동복지시설에 도서를 기증한다. 14일 오전 경기 파주시 스튜디오 다산 본사에서 김선식 스튜디오 다산 대표, 신정찬 한국아동복지협회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국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한 도서 기증 협약식’이 진행됐다. 신정찬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도서 기증 후원을 해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것만으로 책을 곁에 두고 읽는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이며 책을 통해 미래에 관한 생각과 창의성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인사를 말했다. 김선식 대표는 “책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영혼의 양식이 될 것”이라며 “ ‘who? 시리즈’ 도서 인물들이 고난과 시련을 이겨낸 것처럼 책을 통해 소외된 아동들 내면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고 자신의 꿈을 찾아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도서를 기증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번 도서 기증 사업은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책을 통한 교육,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기증되는 도서의 규모는 총 2만400부로(2억4000만원 상당) 후원을 신청한 전국 아동복지시설 176개소에 각각 최소 60부, 최대 150부가 전달될 예정이다. 기증되는 도서는 학습만화 분야의 베스트셀러인 ‘who? 시리즈’다. 해당 도서는 국내 최초로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출간되고 있으며 국내 출판 역사상 최초로 미국 초등학교에서 부교재로 채택된 바 있다. 한편 어린이 도서 전문출판사인 스튜디오 다산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하나로 매년 전국에 있는 다양한 기관, 단체에 도서 기증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출처 : 국제뉴스(http://www.gukjenews.com)

사회공헌

코로나19 피해 지역 아동들에게 마스크 2000개 기부

다산북스는 ‘화제의 도서, ‘어둠의 눈’의 예약판매 기간 동안 판매된 도서 수량만큼 일회용 마스크를 구매해 코로나19 피해 지역 아동들을 돕겠다고 약속했다. ‘어둠의 눈’은 4월 10일 출간됐으며 다산북스는 2000개 일회용 마스크를 구입,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대구·부산·전북·충북에 위치한 가정위탁지원센터에 기부했다. 기부된 마스크들은 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해 코로나19 피해 지역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다산북스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독려를 위해 초판 한정으로 증정하기로 했던 ‘코로나19 응원 메시지 스티커’를 당분간 계속 증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둠의 눈’은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 딘 쿤츠의 1981년 작품으로 사라진 아들을 구하기 위해 우한 소재 연구소에서 유출된 바이러스 ‘우한-400’의 비밀에 접근해 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다룬 소설이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바이러스 ‘우한-400’으로 국내 출간 전부터 40년 전 코로나19를 예견한 소설로 전 세계에서 화제를 모으며 영국, 독일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네덜란드, 미국, 프랑스, 스페인, 일본, 이탈리아 소설 1위 등 2020년 세계 각국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차지했다. 화제의 도서인 만큼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등 국내 서점에서도 빠르게 베스트셀러에 진입했다. 코로나19를 예견했다고 화제를 모았지만 소설을 들여다보면 현실적인 공포와 초자연적 요소를 드라마틱하게 엮어낸 딘 쿤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이야기의 재미를 자아낸다. 공포, 서스펜스, 액션, 로맨스까지 능수능란하게 버무려 마치 한 편의 할리우드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작가 딘 쿤츠가 소설 속에서 그려낸 장치들은 결코 가볍지만은 않다. 하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인간을 향한 애정이다. 최악의 상황 속에서도 잃어버리지 않는 인간의 의지와 지독한 슬픔을 이겨내는 희망 그리고 아들을 위해 고난에 대항하는 어머니의 사랑이 전염병이 휩쓴 지금, 우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크다. 출처 : 블록체인밸리::No.1 Korea Blockchain & Fintech Media(http://www.fintechpost.co.kr)

사회공헌

고창 문화소외계층 등에 단행본 2만부 기증

(주)다산북스(대표 김선식)가 고창군에 2억원 상당의 통 큰 도서 나눔을 실천했다. (주)다산북스 김선식 대표는 6일 군청 회의실에서 지역 내 문화소외계층과 아동시설 등에 다산북스의 ‘후(who)?’시리즈를 비롯한 단행본 2만부(2억원 상당)를 기증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다산북스’는 다산 정약용의 애민정신과 실사구시를 시대정신으로 담아내는 출판사로 이러한 사업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도서기증 등을 통해 문화소외지역의 독서문화향상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도서 기증은 고창이 고향인 김선식 대표가 전형적인 농어촌 지역으로 평소 어려운 재정여건으로 충분한 도서를 구입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문화적으로 소외되지 않고,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뤄졌다. 이날 기증된 도서는 전북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등에 제공될 계획이다. 박우정 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기억해주는 재외군민들의 따뜻한 정성이 있어 군민들의 행복지수가 올라가고 있다”며 “전 인류가 책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다산북스와 김선식 대표를 늘 응원하면서 꼭 필요한 곳에 도서를 전달하고 그 아름다운 뜻을 널리 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http://www.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