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오늘도 마주하고 있을 사랑이라는 따뜻함

1. 책 소개

“23만 팔로워를 울린 연그림이 그려낸 세상을 반짝이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우리는 때때로 백 마디의 좋은 말보다 하나의 다정한 행동에 오래도록 따뜻한 온기를 느낍니다. 이 책에는 결코 특별하지 않은 평범한 ‘우리’가 등장합니다. 나의 이야기이며 우리 가족의 하루이고, 이웃의 일상입니다. 삭막하고 각박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그 속에 피어나는 봄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삶의 이야기는 우리가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 있고, 사랑을 나눌 수 있는지 그리하여 세상은 지치지 않고 쉼 없이 반짝인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가끔은 이렇게 묻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이야기가 정말 실화인가요?” 실화든 아니든 저는 이렇게 대답하고 싶습니다. 믿기지 않을 만큼 감동을 느꼈다면, 정말 실화이길 바란다면, 당신도 제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그런 세상을 저와 함께 만들어 가자고요. - 작가의 말에서

2. 출판사 리뷰

“23만 팔로워를 울린 연그림이 그려낸 세상을 반짝이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우리는 때때로 백 마디의 좋은 말보다 하나의 다정한 행동에 오래도록 따뜻한 온기를 느낍니다. 이 책에는 결코 특별하지 않은 평범한 ‘우리’가 등장합니다. 나의 이야기이며 우리 가족의 하루이고, 이웃의 일상입니다. 삭막하고 각박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그 속에 피어나는 봄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삶의 이야기는 우리가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 있고, 사랑을 나눌 수 있는지 그리하여 세상은 지치지 않고 쉼 없이 반짝인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가끔은 이렇게 묻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이야기가 정말 실화인가요?” 실화든 아니든 저는 이렇게 대답하고 싶습니다. 믿기지 않을 만큼 감동을 느꼈다면, 정말 실화이길 바란다면, 당신도 제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그런 세상을 저와 함께 만들어 가자고요. - 작가의 말에서

3. 추천사

지수 (김토끼 작가)
꼭꼭 숨어 있어서 쉽게 볼 수 없는, 세상 구석구석에 분명히 존재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우리가 나눈 마음은 세상 어딘가에 은은하게 남아, 돌고 돌아요. 그러니까 우리는 계속해서 마음을 담은 종이배를 접어서 띄워 보내야 해요. 우연히 누군가의 손에 들어가 작지 않은 온기가 될 수도 있거든요.

정다운 (마님툰 작가)
나이가 들고 경험이 쌓이면서 갑옷도 점점 두꺼워집니다. 두꺼운 갑옷을 입고 있으면 남에게 상처를 덜 받을 것 같아서요. 그래도 무겁고 차가운 갑옷을 매일 걸치고 다니려니 외롭고 벅차기도 합니다. 연그림 작가는 따뜻한 사람 이야기로 무거운 갑옷을 내려놓게 만들어요. 낯선 사람에 대한 두려움은 잠깐 잊고, 따뜻한 교감할 수 있는 기대감으로 가득 차게 만들죠.

• 쪽수: 296쪽
• 판형: 150*200mm
• ISBN: 9791130699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