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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ble 3

육아 소아과 수업,12-36개월

2014년 12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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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육아 소아과 수업,12-36개월

◈ 아동병원 의사 35명이 먼저 알아본 책!
* 내용이 아주 좋다! 이렇게 자세한 육아서는 처음이다! - 전창호(소아청소년과 전문의)
* 내가 먼저 갖고 싶은 책! 바이블답다! - 심재훈(소아청소년과 전문의)
* 부모들과 소아청소년과 의사에게 동시에 추천한다 - 백종근(소아청소년과 전문의)
* 이 책 하나면 더 이상의 육아서는 필요 없을 듯! - 이승익(소아청소년과 전문의)
* 전문가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완벽한 책! - 박양동(소아청소년과 전문의)
* 이 외에도 여러 아동병원 의사(총 35명)들이 이 책을 먼저 알아보고 추천했습니다!

◈ “만 1~3세까지” - 초보 엄마에게는 최고이자 동시에 최악의 시기!
이 시기는 설레기도 하고 혼란스럽기도 하고 황홀했다가도 갑자기 화가 치밀기도 하는
롤러코스터 같은 나날의 연속입니다. 지나고 보면 행복하지만 당시엔 정말 힘든 시기입니다.

◈ 전 세계 5백만 엄마들에게 ‘위안’과 ‘해답’을 준 육아의 바이블!
때가 되면 앞니가 나오기 마련이고, 걸음마를 배우기 마련이듯,
때가 되면 그에 맞춰 발달이 이루어지게 돼 있습니다. 부모를 골탕 먹이려고 성장을 멈추는 아이는 없습니다.
아이들은 성장하고, 발달하고, 연령에 맞게 행동하기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자연스럽게 해나갑니다.
이 책에 그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에 대해 궁금하고 문제가 생길 때마다 《육아 소아과 수업》을 펼쳐 보십시오.
누구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만 1~3세까지” - 초보 부모가 알아야 할 모든 것!
모든 것이 서툰 유아기부터 호기심 가득한 미취학 아동기에 이르기까지,
만 2, 3세 아동에 대해 꼭 알아두어야 할 모든 내용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설명했습니다.
또한 아이를 키우는 일이 벅차게 느껴지고 때로는 절망감까지 느끼는 부모들에게
자신감과 자존감, 회복력을 키워주고,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않도록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지금 바로 책을 열어 궁금한 내용 하나하나를 확인해보십시오!

* 심폐소생술 등 위급한 상황에서 즉시 찾아보는 ‘응급처치법’ 총정리!
* 올바른 식습관을 길들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요?
* 두 살 된 아이가 떼를 쓰지 못하도록 하는 좋은 방법은?
* 동생이 생겼을 때 어떻게 가르치지요?
* 아이의 말을 트이게 하려면?
* 낮잠과 밤잠의 문제, 바람직한 훈육 방법
*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꼭 보내야 할까요?
* 이제 세 살인데, 유아용 변기에 앉으려 하지 않으면?
* 아이가 마구 성질을 부리면? 호흡 정지 발작을 일으키면?
* 수면 장애를 보이면? 주의 집중 시간이 짧으면?
*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면? 뭐든 혼자 하려 들면?
* 뭐든 싫다고 하면? 깨물면?

★ ‘육아 소아과 수업’은 수백 가지 궁금증에 자상하고 친절하게 답해줍니다. ★

◈ 엄마도 배워야 될 수 있습니다!
* 아이가 태어난 순간, 우리는 경험도 훈련도 없이 부모가 되어버립니다.
*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배움 - 부모 되기 수업!
* 임신 · 육아 · 소아과 수업은 The Bible 시리즈 하나면 충분합니다.

◈ 수많은 궁금증에 답하기 위하여, 사진보다는 정보와 글로 꽉 찬 실속 있는 지침서!
→ 지금 바로 ‘목차’와 ‘미리보기’를 잠깐 살펴보세요!
* 육아, 소아과 지침서 중에 가장 방대하고 자세한 책!
* 어떤 책보다 자상하고 구체적이다!
* 꼭 필요한 곳에는 따뜻하고 정감 있는 연필 삽화로 이해를 돕는다!

◈ 딱 한 번만 읽으면, ‘부모 준비’가 끝납니다!
* 아이가 커가는 동안의 모든 문제에 대한 확신에 찬 답변!
* 의사들도 인정할 정도로 의학 텍스트에 충실하고 믿을만한 내용! 어떤 책보다 권위 있다!
* 딱 한 번만 읽으면, 행복한 ’부모 면허’를 딸 수 있습니다!

◈ 책 내용의 10%만 골라, 밑줄 쫙!
“애 키울 때, 그때 이것만 알았더라면...”
대한민국 육아 선배 9인이 체험으로 직접 고른 필수 정보 딱 10%!
선배들이 몰라서 당황하고 고생했던, 밑줄 10%부터 읽으세요!

★ 전국 아동병원 전문의 35인 강력 추천!
- 왜 의사들이 먼저 이 책을 추천할까요? ★

◎ 김지숙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산 부산맘아동병원장.
“아이가 태어난 순간, 우리 모두는 경험도 훈련도 없이 부모가 되어버린다.
The Bible 시리즈를 곁에 둔다면, 최소한의 시행착오만으로 아이들을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초보 부모를 현명한 부모로 만들어주는 필독서!”

◎ 전창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김해 서울아동병원장.
“내용이 아주 좋다! 지금까지 여러 육아서를 접해봤지만 이렇게 자세한 설명은 없었다.
1개월에서 수개월 단위로 연령을 세분화하여 그 시기에 맞는 정상적인 발달 수준을 제공하고,
각각의 개월 수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문제들을 아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자신 있는 육아를 원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

◎ 심재훈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마산 서울아동병원장.
“소아과 의사들 수십 명의 오랜 경험과 지식이 녹아 있는 것 같고,
방대한 내용이 바이블답게 잘 정리되어 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내가 가장 먼저 갖고 싶은 책!”

◎ 백종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사천 서울아동병원장.
“병원에서 영유아 검진 시에 첫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많이 하는 고민과 질문들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핵심 포인트를 밑줄로 표시해 다시 찾아보기 편하게 한 점, 나쁜 습관을 교정하는 방법을 여러 가지로 소개하고,
환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가지 예를 들어 부모가 아이에게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도록 방향 제시를 한 점 등이 돋보인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물론이고 소아청소년과 의사에게도 적극 추천해 주고 싶은 책!”

◎ 이승희 가정의학과 전문의, 부산 서울아동병원장.
“28개월 아이를 둔 엄마이자 아동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이다. 육아를 하다보면 의학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들도 있는데 이런 것까지 상세히 설명해주어 매우 좋았다. 아이들의 발달단계를 이해하고 있어도 아이들마다 기질이 달라 진료실에서 개개인의 상담을 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국가 영유아 건강검진 시 엄마들은 신체 발달과
함께 심리적인 부분도 많이 질문하는데, 아이들에게 어떻게 놀아줄 것인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는 것 같아
너무나 마음에 든다. 많은 엄마들에게 제목 그대로, 육아의 바이블이라 할 만한 책!”

◎ 이승익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김해 서울아동병원장.
“매우 구체적인 책! 보통의 육아 지침서에 흔히 볼 수 있는 추상적인 내용이 아니라,
아이를 직접 키우면서 실제로 부딪히는 문제들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돼 있다.
소아과 질병, 아이의 성장, 육아 시 놓친 부분은 없는지 조목조목 짚어준다.
거의 모든 궁금증과 해결 방안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이 책 하나면 더 이상의 다른 육아 지침서는 필요가 없을 듯!”

◎ 박양동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창원 서울아동병원장.
“아이들의 성장 발달, 영양 관리, 수면 교육, ADHD, 정서 발달,
부모의 역할 만들기뿐만아니라 아이들이랑 쇼핑하기, 여행준비 등등,
소아과 의사나 전문가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완벽한 육아 지침서!”

◎ 강일송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마산 서울아동병원원장
“모유수유에 대한 잘못된 사회적 통념, 모유수유의 장점, 나한테 딱 맞는 의사 · 병원 찾기 등
소아과 의사로서 깜짝놀랄 만큼 다양하고 세세한 설명으로 가득했다.
읽는 내내 정말 세계적인 육아 베스트셀러답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

◎ 권오혁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포항 서울아동병원장
“설명이 대단히 상세하다. 그림과 함께 보면 일반인도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여러 가지 필요한 설명(예컨대
수유방법, 직장과 나들이에서 수유하는 방법 등)들이 친절하게 쓰여 있고, 현재 한국에서 시행 중인 영유아
검진, 예방 접종 등과 연계한 설명도 매우 유용했다!”

◎ 김종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신)마산 서울아동병원장
“시중에 많은 육아 서적들이 나와 있지만, The Bible 시리즈는 매우 구체적일 뿐만 아니라
물어보기 애매한 경우까지도 사례별로 잘 정리되어 초보엄마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김형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거제 서울아동병원장
“아기 엄마들은 물론이고, 처음 소아과 임상에 접하는 전공의들에게도 좋은 지침서라 될 책! 진료실 현장에서
흔히 접하는, 아기 엄마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 중심으로 잘 정리되었다. 기존 책들이 지나치게 Q&A 식이거나
교과서적 해설 위주라면, 이 책은 궁금해할 만한 내용과 이론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 노경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통영 서울아동병원장
“아이의 힘과 독창성을 절대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말은, 어른들이 안전할 거라고 판단하는 주변 환경에서도
아이들은 사고를 낼 수 있다는 뜻도 된다. 때문에 안전한 환경은 반드시 아이의 눈높이에서 만들어줘야 한다.
아이들이 심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거의 모든 경우를 사례로써 자세히 설명하는
진정한 육아 지침서!”

◎ 손영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김해 서울아동병원장
“직장 복귀 시 모유 수유 방법에 대한 설명은 정말 마음에 든다.
진료 중 엄마들에게 설명해 주고 싶어도 시간이 없어 설명을 못 하는 부분이었는데 이 책에 모두 쓰여 있다!
또한 ‘양육에는 절대적인 방식이 없다’라는 것도 부모들이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 부분인데 이 역시 잘 설명되어 있고,
Q&A에는 실제 육아에서 발생하는 빈도 높은 질문과 그 해결법이 확실하게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바이블’이라 할 만하다.”

◎ 신상훈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양산 서울아이병원장
“진정한 육아 백과사전! 육아에 정답은 없으나 이 책에는 다양한 문제들 하나하나가 자세히 설명되어
실제 육아 상황에서 참고하기에 매우 편리하다. 육아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것을 생각해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책. 이만한 책을 만나기는 결코 쉽지 않다!”

◎ 신용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양산 서울아이병원장
“육아 중 생길 수 있는 궁금증에 대한 답이 거의 모두 들어 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이다.”

◎ 심성섭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주 서울아동병원장
“쉽고 상세하게 설명되어 아기 엄마와 전문가 모두에게 꼭 필요한 책!”

◎ 위현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포항 서울아동병원장
“아이를 키우면서 생길 수 있는 거의 모든 내용을 담으려고 노력한 책! 아이의 발달과정, 건강문제, 심리적 문제는
물론이고, 육아 중 겪는 일상생활의 사소한 궁금증까지 자세하게 짚어볼 수 있다.”

◎ 유호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해 서울아동병원장
“지금까지 접해본 육아 도서 중에 ‘가족 모두를 위해서’ 이렇게 방대한 분량을 할애한 책은 처음 본다!
그것도 아주 구체적으로. 한 마디로 대단히 인상 깊은 책!”

◎ 이민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사천 서울아동병원장
“초보 부모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를 들어 꼼꼼하게 설명한 진정한 육아 전문서!”

◎ 이은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청주 서울아동병원장
“그야말로 대박 육아 지침서! 소아과 의사가 필요 없어질 정도로 자세하고 구체적인 책이다.”

◎ 이재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마산 서울아동병원장
“육아로 고민하는 모든 부모님들에게 단비 같은 책이며,
동시에 소아를 치료하는 일선 의사 선생님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이정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신)마산 서울아동병원장
“의사이지만 남자이고 동시에 아직 육아경험이 없는 나에게도 아주 유용한 정보가 많았다.
예컨대 이유식이 잘 안 되는 아이의 문제 상담이 제일 어려웠는데
몇 가지 팁은 진료 중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한국 실정에 맞게 영유아 건강 검진 등의 내용을 추가 해 놓은 것도 돋보인다.”

◎ 이창연 서울아동병원 의학연구소 소장
“책을 보며 세세하고 깊이 있는 정보와 현실적인 해결 방안에 무릎을 쳤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육아법을 고민하는 젊은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 이택영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오산 서울어린이병원장
“0세부터 3세까지, 아이의 성장과 발달의 변화가 많아 어찌할 바 모르는 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세세한 부분까지 다루며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 훌륭한 육아 지침서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를 키우는 시간이 고통이 아닌 행복의 시간으로 느껴지길 바란다.”

◎ 전은영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주 서울아동병원장
“시기별로 아기의 성장 발달이 상세히 기술되어 있고 육아 중 아기의 여러 가지 반응에 대해 다각도의 해결 방안이
제시되어 있다. 특히 여러 상황에 대하여 구체적이고 자세한 설명이 돋보인다. 예컨대, 부모의 벌거벗은
부분에 대한 서술도 인상적이고, 아이의 욕구가 증가하기 시작하는 만 2세 즈음에 일어날 수 있는 부모와의
문제점과 대처 방안도 잘 설명해 두었으며, 맞벌이가 많은 시대에 여섯시라는 시간대에 일어나는 부모와
아이의 욕구, 불만의 충돌에 대한 설명 등 다양한 상황에 대한 각각의 설명이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정선희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산 부산맘아동병원장
“소아과 의사이지만, 두 아이의 엄마로서 때로는 아이들 키우는 데 필요한 정답 같은 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많다. 정말 답답할 땐 정답이 아니라 누가 조그만 힌트라도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다. 이 책을
곁에 두고 틈틈이 펼쳐 본다면 답답할 때, 그토록 원하던 육아의 힌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정재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신)마산 서울아동병원장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여러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쉽고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부모들은 물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참고하기에도 좋은 책!
모유 수유 같은 경우는 의사가 보기에도 전문적인 내용까지
거의 모든 궁금증이 해소될 수 있는 훌륭한 내용이다.”

◎ 정진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포항 서울아동병원장
“월령별로 아이의 발육과 발달에 따라 구체적인 정보를 담고 있고,
실천 가능한 사항들을 쉽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소개한다.
세세한 부분까지, 예컨대 아기용품의 경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동시에 최신 정보들까지 함께 실은 것이 돋보인다.”

◎ 조은영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사천 서울아동병원장
“초보 엄마들은 엉터리 육아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여과 없이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필요할 때 부모 곁에서 항상 도움을 주는 소아청소년과 주치의라 할 만한 책!

◎ 조재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구미 서울아동병원장
“가정에 비치하여 자주 읽는다면 보호자에게 큰 도움을 줄 책이다. 응급 부상 치료도 중요한 포인트와 함께 실제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자주 읽어보고 연습하면 매우 요긴할 것이다.
단, 응급치료의 경우 자신이 없으면 빨리 의사나 119 등의 도움을 청하는 것이 중요!”

◎ 주희정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산 서울아동병원장
“아기를 키우면서 부딪힐 수 있는 여러 문제들을 편안하고 쉬운 말로 풀어내
초보 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 책이다. 아기가 아플 때 집에서 할 수 있는 조치나 치료는 물론이고,
정상적인 아이의 발달 과정과 아이의 정서적인 측면까지 월령별로 쉽게 설명하고 있다.
아이를 이해하며, 안전하고 건강하게 키울 방법을 고민하는 초보 부모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

◎ 지근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산 서울아동병원장
“거의 대부분의 내용이 아주 유용하다! 일부 내용, 예컨대 음식점에 아기 데려가기,
조부모와 육아 마찰 해결하기 등은 어디서도 알기 힘든 내용이다.
육아에 대해 아주 세세한 내용까지 다루고 있어
명실상부한 육아의 바이블이라 할 만하다.”

◎ 최순식 가정의학과 전문의, 진주 서울아동병원장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게 쓰여, 쉽게 읽혀지는 책!
그럼에도 필요한 정보는 충분히 갖춰진 책!
아기를 키우는 집집마다 소장할 만한 책!”

◎ 하성훈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산 서울아동병원장
“출산과 육아를 힘겨워하는 세태에 새로운 동기부여를 줄 필독서!
단언하건대 이보다 더 자상한 육아서는 없을 것이다!”

◎ 홍창희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김해 서울아동병원장
“평소 막연하게 이론으로만 대했던 내용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월령별로 기술해,
마치 내가 직접 아기를 한 명 키우는 느낌이 들 정도로 자세하고 구체적인 책!”

-책속으로 추가-
- 상점에서 물건을 훔쳐요
Q “어제 쇼핑을 갔다가 저희 딸이 상점에서 작은 장난감 하나를 손에 들어 주머니에 넣는 걸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A 아이가 이렇게 물건을 슬쩍하는 모습을 발견하면 부모들은 기겁을 하겠지만, 아직 세 살이 채 되지 않은 아이의 행동을 범행이라고 여길 수는 없다. 사실상 이 시기 아이는 고의적으로 범행을 저지를 수 없다. 아이는 마음에 드는 장난감 하나를 보았고, 그래서 손으로 집어 들어 주머니에 넣었을 뿐이다.
.....
부모가 한 말을 분명하게 이해시키고 정직한 태도를 장려하기 위해, 훔친 장난감을 아이와 함께 다시 가져다 놓고 돌아온다. 훔친 장난감을 구입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아이는 장난감을 갖고 싶으면 슬쩍 가지고 온 다음 부모에게 돈을 지불하게 하면 되겠다고 생각할 것이다. 원하는 걸 모두 다 살 수는 없지만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울 수 있다는 사실도 설명한다.(490쪽 34-36개월)


-꼭 알아 두세요:아이의 언어 발달
경험을 확장시킨다 아이들은 말을 시작하기 한참 전부터 머릿속에 단어와 개념을 축적해 어휘를 차곡차곡 쌓아 간다. 다시 말해, 아이들은 수많은 단어와 개념들을 이해한 다음, 말로 표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슈퍼마켓, 놀이터, 도서관, 마트, 박물관, 버스 정류장, 조선소, 농장 등 다양한 환경에 아이를 노출시키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본 것에 대해 단순한 표현을 사용해 이야기한다. 새로 익힌 경험을 도서관의 책을 통해 보충하면 어휘력이 강화된다.
말하고 또 말한다 언어를 사용하려면 먼저 언어를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언어를 이해하려면 그 언어가 말로 표현되는 걸 여러 번 되풀이해 들어야 한다. 다시 말해, 아이가 말을 하도록 하려면 부모가 계속해서 말을 해야 한다.
읽고 또 읽는다 그림책 속의 익숙한 대상들을 손으로 짚어 주고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설명하면서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면, 아이를 언어에 노출시키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노래를 부르고 또 불러 준다 아이들은 선천적으로 음악을 좋아하며, 단순한 노랫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무반주로 혹은 오디오 CD를 따라 노래를 불러 주거나, 부모가 피아노나 기타 같은
악기를 연주할 줄 알면 악기 연주에 맞추어 노래를 불러 준다.(44쪽, 13개월)

-꼭 알아 두세요: 자아 존중감 확립
....영아기 때 뿌려진 자아 존중감이라는 씨앗은 지금 이 시기에 경작되고 성장하도록 북돋아져야 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찍부터 “나는 좋은 사람이고, 가치 있는 사람이야.”라는 믿음을 갖고 자란 아이들은, 어른이 된 후에도 스스로에 대해 그런 믿음을 지닐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자아 존중감을 확립하는 일은 아이 혼자 힘으로 해내야 하는 과제이긴 하지만, 부모의 도움과 지지, 인내가 함께 한다면 더욱 순조롭게 이루어질 것이다.(330쪽, 23개월)

-아이에게 꼭 알려 주세요: 다른 사람에게도 권리가 있답니다
태양은 토들러들 위로 뜨고 지며, 세상은 토들러들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놀이 친구,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베이비시터, 심지어 애완동물조차 토들러의 명령을 받들기 위해 세상에 존재한다. 아이의 바람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고, 아이의 욕구는 타협의 여지가 없으며, 아이의 감정 외에는 아무것도 고려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이 어린 황제들도 다른 사람들의 권리에 대해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을 배우는 과정은 상당히 험난해, 완전히 이해하기까지 족히 몇 년은 걸릴 것이다.(49쪽, 13개월)

- 아이에게 꼭 알려 주세요: 옳은 것과 그른 것
모든 아이의 마음속에는 피노키오가 살아 있다. 피노키오처럼 토들러들은 세상에 대해 잘 모르고 세상을 사는 방식에 미숙하다. 그렇기 때문에 피노키오처럼 토들러들은 호기심이 많고, 말썽을 피우고, 장난을 좋아하고, 가끔은 가슴 아플 정도로 순진무구하다. 그리고 소위 양심이라고 하는 옳고 그름에 대한 내면의 나침반이 결여되어 있다. 피노키오의 경우 카리스마 있는 귀뚜라미가 곁에서 도덕적 가르침을 제시해 주었다면, 토들러들은 부모와 양육자들이 그 방식을 알려 준다.
빵집에서 계산하지 않고 쿠키를 가지고 나와도 되는 건지, 병원 대기실에서 놀아도 되는 건지 잘 모를 때, 아이들은 부모를 보게 된다. 원하는 트럭을 친구가 벌써 차지했을 때 친구를 때리는 건 나쁜 거고, 미끄럼틀 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이 힘든 일이긴 하지만 차례를 기다리는 것이 옳은 일이라는 걸 말해 줄 사람은 다름 아닌 부모다. 장난감을 사 준 이모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도록 재촉하고, 해변에서 친구에게 모래를 던지지 못하게 막는 사람 역시 부모다.(263쪽, 21개월)
  • 쪽수: 980쪽
  • ISBN: 9791130604602

목차

  • 감사의 글: 정말 고맙습니다 V

    추천의 글: 오늘날 시대 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육아법 VII

    머리말: 소아과 의사의 처방 XXI

    소개의 글: 두 아이 이야기 XXIII

    이 책을 읽기 전에 XXV

    《THE BIBLE ③ 육아 소아과 수업(12~36개월)》 사용 방법 XXVI ㆍ V

    아이의 발달 과정 XXVI ㆍ 비전통적 가정에 드리는 말씀 XXVII

    제1부 만 1세부터 2세

    1장. 생후 13개월 2

    아이의 발달 과정 2

    13개월 아이의 소아과 건강검진 3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A 4

    자꾸 넘어져요 4 ㆍ 자꾸 부딪쳐요 6 ㆍ 대근육운동 발달이 느려요 6 ㆍ 걸음마가 늦어요 7 ㆍ 발에 꼭 맞는 신발 신기기 8

    ㆍ 신발을 교체할 시기 9 ㆍ 발가락이 안쪽으로 향해 있어요(안짱다리) 11 ㆍ 닥치는 대로 만지기 증후군 11

    ㆍ 뭐든지 탕탕 쳐요 13 ㆍ 기저귀 갈기가 힘들어요 14 ㆍ 식욕이 확 줄었어요 16 ㆍ 우유 알레르기 17 ㆍ 음식을 버려요 18

    ㆍ 음식을 불어요 19 ㆍ 혼자 먹게 하면 사방이 너무 지저분해져요 20 ㆍ 매달리기 ㆍ 의존 20 ㆍ 분리 불안 24

    ㆍ 부모와 처음 떨어질 때 27 ㆍ 부모의 분리 불안 28 ㆍ 컵을 거부해요 30 ㆍ 젖병 떼기 32 ㆍ 젖을 뗄 시기 36

    ㆍ 아기 놀이터를 거부해요 38 ㆍ 토막 잠을 자요 39 ㆍ 말이 늦어요 40 ㆍ 의사소통이 힘들어요 43

    꼭 알아 두세요: 아이의 언어 발달 44

    아이에게 꼭 알려 주세요: 다른 사람에게도 권리가 있답니다 49

    2장. 생후 14개월 52

    아이의 발달 과정 52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A 53

    거절증 53 ㆍ 한계를 정하기 56 ㆍ ‘하지 말라’는 짓을 꼭 하려고 들어요 57 ㆍ 밥을 잘 안 먹어요 58

    ㆍ 서랍을 전부 비우려고 해요 59 ㆍ 물건을 자꾸 떨어뜨려요 60 ㆍ 집중하는 시간이 짧아요 61 ㆍ 내반슬 62 ㆍ 외반슬 62

    ㆍ 평발 63 ㆍ 까치발로 걸어요 63 ㆍ 밤에 자다가 깬 경험이 충격적이었나 봐요 64 ㆍ 그림을 그리기 시작할 때 64

    꼭 알아 두세요: 아이들에게는 노는 게 일 65

    아이에게 꼭 알려 주세요: 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해 69

    3장. 생후 15개월 72

    아이의 발달 과정 72

    15개월 아이의 소아과 건강검진 73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A 74

    아이가 지저분하게 놀아요 74 ㆍ 아이가 밤에 자꾸 깨요 75 ㆍ 밤에 분유를 먹여요 77 ㆍ 비사교적인 행동 79

    ㆍ 아이가 친구를 때려요 81 ㆍ 애완동물 기르기 82 ㆍ 다시 기어 다녀요 85 ㆍ 사용하는 어휘가 줄어들었어요 85

    ㆍ 원시적인 언어 87 ㆍ 모반 88

    꼭 알아 두세요: 오감 자극 88

    아이에게 꼭 알려 주세요: 완벽한 사람은 아무도 없답니다 92

    4장. 생후 16개월 94

    아이의 발달 과정 94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A 95

    개를 무서워해요 95 ㆍ 개를 무서워하지 않아요 97 ㆍ 잘못된 식습관 97 ㆍ 먹는 양이 일정하지 않아요 97

    ㆍ 식습관 변화 98 ㆍ 식탁 의자를 바꿀 시기 99 ㆍ 또래보다 큰 아이 100 ㆍ 낯선 사람에 대한 의심 100

    ㆍ 낯선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아요 102 ㆍ 엄마를 너무 좋아해요 103 ㆍ 자는 아이 베이비시터에게 맡기기 105

    ㆍ 여전히 물건을 입에 넣어요 106 ㆍ 목욕을 싫어해요 107 ㆍ 배변 훈련을 할 준비 108 ㆍ 책을 먹어요 109

    ㆍ 올라가는 걸 좋아해요 110 ㆍ 치아가 고르지 않아요 111 ㆍ 이가 나면서 짜증을 많이 부려요 112

    꼭 알아 두세요: 학습, 사고, 새로운 경험을 장려하는 방법 113

    아이에게 꼭 알려 주세요: 책 읽기, 아주 중요하답니다 115

    5장. 생후 17개월 118

    아이의 발달 과정 118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A 119

    변이 이상해요 119 ㆍ 냉장고 문을 자꾸 열어요 119 ㆍ 던지는 버릇 120 ㆍ 놀이 모임에서 부모한테 매달려 있어요 121

    ㆍ 놀이 모임에서 안 좋은 버릇을 배워 와요 125 ㆍ 날카롭게 소리와 비명을 질러요 125 ㆍ 기저귀를 벗으려고 해요 126

    ㆍ 아직도 심리적 안정을 주는 물건을 가지고 다녀요 127 ㆍ 엄지손가락을 빨아요 129 ㆍ 아직도 노리개 젖꼭지를 사용해요 131

    ㆍ 심리적 안정을 주는 행동들 133 ㆍ 안정을 얻는 습관을 갖고 있지 않아요 135 ㆍ 아이를 묶어 버리고 싶어요 135

    꼭 알아 두세요: 아이 훈육법 136

    효과적인 훈육 방법 145

    아이에게 꼭 알려 주세요: 언행의 기본, 예의범절 가르치기 148

    6장. 생후 18개월 151

    아이의 발달 과정 151

    18개월 아이의 소아과 건강검진(국민건강보험공단 3차 영유아 검진) 152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A 153

    다음 아기는 언제쯤 153 ㆍ 지금 당장 해 달라고 안달을 내요 154 ㆍ 전화 통화를 방해해요 155

    ㆍ 방문객들과의 대화를 방해해요 158 ㆍ 낮잠을 잘 못자요 160 ㆍ 너무 일찍 일어나요 162 ㆍ 취침 시간의 반란 164

    ㆍ 어린이집에 맡길 때마다 너무 힘들어요 166 ㆍ 식탁 앞에서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아요 168 ㆍ 즐거운 식사 시간 169

    ㆍ 안전띠를 안 매려고 해요 170 ㆍ 유모차를 타려고 하지 않아요 171 ㆍ 머리 감는 걸 싫어해요 174

    ㆍ 손을 안 씻으려고 해요 175 ㆍ 샘이 많아요 178 ㆍ 벌써부터 성질을 부리기 시작해요 178 ㆍ 걸음마가 늦어요 178

    꼭 알아 두세요: 텔레비전과 토들러(만 1~3세 아이)에 대한 모든 것 180

    현명한 텔레비전 시청을 위한 십계명 182

    아이에게 꼭 알려 주세요: 부모가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관 186

    7장. 생후 19개월 188

    아이의 발달 과정 188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A 189

    밤중에 집 안을 돌아다녀요 189 ㆍ 아기 침대에서 나와요 190 ㆍ 이가 나면서 밤에 돌아다녀요 191 ㆍ 코를 골아요 191

    ㆍ 만성 콧물 192 ㆍ 과잉 행동 193 ㆍ 활동력이 약해요 199 ㆍ 발음이 분명하지 않아요 200 ㆍ 언어 발달이 늦어요 201

    ㆍ 아이가 너무 순해요 203 ㆍ 과격한 신체 접촉을 좋아해요 204 ㆍ 마구 돌아다녀요 205 ㆍ 손발톱을 깎으려 하지 않아요 207

    꼭 알아 두세요: 아이에게 친구 만들어 주기 208

    아이에게 꼭 알려 주세요: 동물을 친절하게 대해요 211

    8장. 생후 20개월 213

    아이의 발달 과정 213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A 214

    공격적인 행동 214 ㆍ 머리카락을 잡아당겨요 220 ㆍ 깨물어요 220 ㆍ 저도 같이 아이를 때려요 223

    ㆍ 장난감을 이용한 공격성 표현 224 ㆍ 공격적인 친구들 224 ㆍ 호흡을 멈춰요 225 ㆍ ‘이게 뭐야?’ 병에 걸렸어요 225

    ㆍ 까다로운 아기에서 까다로운 토들러가 됐어요 226 ㆍ 벽에 낙서를 해요 227 ㆍ 깨끗한 걸 싫어해요 232

    ㆍ 놀이터에서 잘 못 놀아요 232 ㆍ 지나치게 예민해요 234

    꼭 알아 두세요: 아이의 두려움과 공포증 다루기 235

    토들러들이 두려움을 느끼는 이유 235 ㆍ 토들러의 두려움에 대응하는 방법 236

    아이에게 꼭 알려 주세요: 베푸는 즐거움 240

    9장. 생후 21개월 242

    아이의 발달 과정 242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A 243

    우리 아이는 구경만 해요 243 ㆍ 물건을 삼켜요 244 ㆍ 몸의 구멍에 물건을 넣어요 245 ㆍ 거세될까 봐 걱정해요 245

    ㆍ 페니스 선망과 호기심 246 ㆍ 입술에 뽀뽀해도 될까요 247 ㆍ 애정 표현 248 ㆍ 아이를 사랑하기가 어려워요 248

    ㆍ 성 정체성 250 ㆍ 아들의 감정 표현을 억눌러야 할까요 254 ㆍ 딸아이를 진취적으로 키우고 싶어요 255

    ㆍ 장난감 무기 사용 255 ㆍ 비이성적인 행동 260

    꼭 알아 두세요: 달래는 기술(엄마가 뽀뽀하면 나을 거야) 261

    아이에게 꼭 알려 주세요: 옳은 것과 그른 것 263

    10장. 생후 22개월 266

    아이의 발달 과정 266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A 267

    차례를 기다리지 못해요 267 ㆍ 부모가 소중히 여기는 물건 보호하기 268 ㆍ 기계를 무척 좋아해요 272

    ㆍ 부부 관계 장면을 아이에게 들켰어요 273 ㆍ 생식기 탐색 274 ㆍ 자세 문제 275 ㆍ 부모만 보면 분노발작을 일으켜요 276

    ㆍ 늘 똑같은 방식을 고집해요 276 ㆍ 음식에 대한 집착 277 ㆍ 변화를 거부해요 278 ㆍ 계속 같은 책만 읽어 달라고 해요 278

    ㆍ 항상 똑같은 노래만 들으려고 해요 280 ㆍ 지금부터 배변 훈련을 해야 할까요 281

    ㆍ 큰아이의 배변 학습과 둘째 아이 출산 281 ㆍ 너그럽던 아이가 이기적인 아이로 변했어요 282

    꼭 알아 두세요: 아이와 여행하기 282

    목적지 283 ㆍ 비행기 여행 285 ㆍ 기차 여행 289 ㆍ 자동차 여행 290 ㆍ 여행지에서 잠자기: 숙박 시설 선택 292

    ㆍ 멀미를 억제하는 방법 296 ㆍ 여행 짐싸기 297

    아이에게 꼭 알려 주세요: 나눔에 대해 300

    11장. 생후 23개월 304

    아이의 발달 과정 304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A 305

    여섯 시만 되면 신경이 날카로워져요 305 ㆍ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 306 ㆍ 수집광 증후군 307 ㆍ 이 닦기를 싫어해요 309

    ㆍ 치약을 먹어요 310 ㆍ 치약을 거부해요 311 ㆍ 머리 빗기를 끔찍하게 싫어해요 311 ㆍ 신발을 안 신으려고 해요 313

    ㆍ 양말을 안 신으려고 해요 314 ㆍ 옷 입히기가 너무 힘들어요 315 ㆍ 코트를 안 입으려고 해요 318

    ㆍ 모자와 장갑을 착용하려 하지 않아요 319 ㆍ 스스로 옷을 입으면서 좌절감을 느껴요 320 ㆍ 거칠게 놀게 해야 할까요 322

    ㆍ 같이 놀자고 떼를 써요 323 ㆍ 여전히 걸음이 서툴러요 326 ㆍ ‘안 돼’라는 말을 자주 해요 327

    ㆍ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굴어요 327 ㆍ 문법에 맞지 않게 말해요 328 ㆍ 한글과 숫자 329

    꼭 알아 두세요: 자아 존중감 확립 330

    아이에게 꼭 알려 주세요: 운동의 중요성 334

    12장. 생후 24개월 336

    아이의 발달 과정 336

    2세 아이의 소아과 건강검진 337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A 338

    두 돌 생일 파티 338 ㆍ 왜 왜 왜 340 ㆍ 배변 훈련이 잘 안 되고 있어요 341 ㆍ 의사를 무서워해요 342

    ㆍ 치과 의사를 무서워해요 345 ㆍ 미용실을 무서워해요 346 ㆍ 잠드는 걸 무서워해요 347 ㆍ 밤에 자꾸 깨요 348

    ㆍ 스트레스 때문에 밤에 깨요 348 ㆍ 악몽을 꾸는 것 같아요 350 ㆍ 야경증 351 ㆍ 몽유병 352 ㆍ 색맹 352

    ㆍ 반심리학 353 ㆍ 영재아 354 ㆍ ‘안아 줘요’ 증후군 355 ㆍ 아기 침대에서 일반 침대로 옮기고 싶어요 356

    ㆍ 불친절한 행동 358 ㆍ 아이와 노는 게 지루해요 358 ㆍ 외반슬 359 ㆍ 파괴적인 행동 360 ㆍ 좋은 식습관 361

    ㆍ 유아용 보조 의자에 앉으려 하지 않아요 362 ㆍ 뭐든지 따라 해요 362 ㆍ 유치원에 다닌 뒤부터 피곤해해요 363

    ㆍ 뒤늦게 젖병과 젖을 떼려고 하는데요 364 ㆍ 무안한 순간들 365 ㆍ 우는 소리를 해요 367 ㆍ 아이의 분노 371

    ㆍ 공공장소에서 성질을 부려요 372 ㆍ 성질부리는 모습이 귀여워요 374

    꼭 알아 두세요: 성질부리는 아이 다루기 374

    분노발작 예방 376 ㆍ 분노발작 다루기 378 ㆍ 폭풍이 지나간 뒤에 380

    아이에게 꼭 알려 주세요: 사람은 모두 다 다르답니다 381

    13장. 생후 25~27개월 385

    아이의 발달 과정 385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A 386

    음식을 자꾸 엎질러요 386 ㆍ 지방과 콜레스테롤 섭취 387 ㆍ 씹어 먹는 비타민 389 ㆍ 교회에서 계속 돌아다녀요 390

    ㆍ 짜증이 심해졌어요 391 ㆍ 과잉 자극 392 ㆍ 코를 후벼요 393 ㆍ 처음 보는 음식은 안 먹으려 해요 393 ㆍ 유당불내증 394

    ㆍ 우유를 싫어해요 395 ㆍ 우유의 안전성 395 ㆍ 놀이에 푹 빠져 있어요 396 ㆍ 밥 먹을 때 얌전히 앉아 있지 않아요 397

    ㆍ 사 달라고 떼를 써요 398 ㆍ 변덕이 심해요 399

    꼭 알아 두세요: 창조력과 상상력 키우기 402

    창조력 402 ㆍ 상상력 405

    아이에게 꼭 알려 주세요: 성 역할의 편견 없애기 409

    14장. 생후 28~30개월 411

    아이의 발달 과정 41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A 412

    아쉬움이 없는 아이 412 ㆍ 남의 아이 훈육하기 413 ㆍ 집에 있는 걸 좋아해요 414 ㆍ 혼잣말을 해요 415

    ㆍ 뽀뽀하는 걸 싫어해요 416 ㆍ 안기는 걸 싫어해요 416 ㆍ 제 뺨을 때려요 417 ㆍ 외국어 공부 418

    ㆍ 가족끼리 알몸을 보여도 될까요 419 ㆍ 옷을 벗으려고 해요 419 ㆍ 학원에 보내기 420 ㆍ 밤중에 안방으로 건너와요 422

    ㆍ 가족 침대 423 ㆍ 어려운 과제로 인한 좌절감 424 ㆍ 시도하길 두려워해요 426 ㆍ 지나친 독립심 428

    ㆍ 말을 더듬어요 428 ㆍ 발기에 관심을 보여요 429 ㆍ 아침에 꾸물거려요 429 ㆍ 어슬렁어슬렁 걸어요 431

    ㆍ 놀이터에서 데리고 나오기가 너무 힘들어요 432 ㆍ 너무 천천히 먹어요 433 ㆍ 아이가 원하는 음식을 주어야 할까요 433

    ㆍ 직접 음식을 자르려고 해요 434 ㆍ 늘 배가 고프대요 435 ㆍ 지시를 따르지 않아요 435

    ㆍ 유치원에 갈 때 분리 불안을 보여요 436 ㆍ 유치원에서는 얌전한데 집에만 오면 흥분해요 438

    꼭 알아 두세요: 개인의 기질 인정하기 440

    아이에게 꼭 알려 주세요: 규칙을 지켜요 441

    15장. 생후 31~33개월 444

    아이의 발달 과정 444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A 445

    가상 친구 445 ㆍ 숫기가 없어요 447 ㆍ 어른들에게 반응을 보이지 않아요 449 ㆍ 친구가 없어요 451 ㆍ 툭하면 울어요 452

    ㆍ 대장이 되려고 해요 454 ㆍ 아이를 놀리면 안 되나요 456 ㆍ 귀 기울이려 하지 않아요 456

    ㆍ 아이가 결정하게 해야 할까요 458 ㆍ 집안일 459 ㆍ 방 정리 461 ㆍ 동생을 임신한 사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464

    ㆍ 아이 앞에서 부부의 애정 표현 466 ㆍ 뇌물과 보상 467

    꼭 알아 두세요: 아이와 의사소통하기 469

    아이에게 꼭 알려 주세요: 지구에 관심 갖기-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르쳐 주세요 471

    16장. 생후 34~36개월 474

    아이의 발달 과정 474

    3세 아이의 소아과 건강검진(국민건강보험공단 4차 영유아 검진: 생후 30~36개월) 475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A 476

    충분한 수면 476 ㆍ 어두운 걸 무서워해요 476 ㆍ 배변 훈련에 차질이 생겼어요 478 ㆍ 오줌을 싸요 482

    ㆍ 배변 훈련에 관심이 없어요 483 ㆍ 자면서 오줌을 싸요 483 ㆍ 성장통 484 ㆍ 나쁜 말을 해요 485 ㆍ 심술궂게 말해요 486

    ㆍ 우스꽝스러운 행동을 해요 487 ㆍ 글자 배우기 487 ㆍ 잠꼬대를 해요 488 ㆍ 나누지 않는 친구들 488 ㆍ 병원놀이 489

    ㆍ 상점에서 물건을 훔쳐요 490 ㆍ 아이와 함께하는 오붓한 시간 491 ㆍ 끔찍한 두 살이 아직도 계속이에요 492

    ㆍ 얼음을 씹어 먹어요 493 ㆍ 아이 친구가 마음에 안 들어요 493 ㆍ 기억력이 꽝이에요 494 ㆍ 음악 수업 496

    ㆍ 아직도 분명하게 말을 못해요 496 ㆍ 동화 내용이 무서워요 497 ㆍ 아이의 친구와 함께하는 만 세 살 생일 파티 499

    꼭 알아 두세요: 슈퍼차일드 신드롬(SUPERCHILD SYNDROME) 501

    아이에게 꼭 알려 주세요: 정직의 중요성 506

    제2부 아이의 외모 관리, 건강, 안전

    17장. 아이 외모 관리의 첫걸음 512

    아이의 피부 관리에서 옷 입히기까지 512

    아이의 피부 관리 512 ㆍ 아이들에게 가장 일반적인 피부 질환 518 ㆍ 아이의 머리카락 관리 522

    ㆍ 아이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모발 및 두피 질환 523 ㆍ 아이의 손톱 관리 525 ㆍ 아이의 눈 관리 525

    ㆍ 아이에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시력 문제 528 ㆍ 아이에게 안경을 씌워야 한다면 532 ㆍ 아이의 귀와 청각 보호 535

    ㆍ 아이의 치아 관리 539 ㆍ 가장 일반적인 치아와 구강 질환 542 ㆍ 여아 생식기 관리 544

    ㆍ 가장 일반적인 여아 생식기 질환 545 ㆍ 남아 생식기 관리 545 ㆍ 가장 일반적인 남아 생식기 질환 546

    ㆍ 아이 옷 입히기 547 ㆍ 아이에게 옷 입는 방법 가르치기 547

    18장. 아이 식단 550

    최고의 아이 식단 550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아홉 가지 기본 원칙 550 ㆍ 아이의 1일 권장 섭취량 554

    체중: 아이의 성장 560

    통통한 아이 560 ㆍ 마른 아이 563 ㆍ 더딘 성장 565

    밥 잘 먹이는 요령 567

    식성이 까다로운 아이 길들이기 567 ㆍ 제한된 음식 목록 573 ㆍ 좋아하는 음식 거부 575 ㆍ 채식주의자의 식단 575

    안전한 먹거리, 안전한 물 578

    집 안팎에서 식품 안전 감시하기 578 ㆍ 화학물질 섭취 관리 582 ㆍ 조리, 상차림, 보관을 위한 도구 관리 586

    ㆍ 안전한 물 관리 587

    19장. 배변 훈련의 모든 것 590

    준비됐나요 590

    준비하시고 591

    출발 594

    배변 훈련의 준수 사항 594 ㆍ 배변 훈련에서 금지 사항 597

    아이가 대소변을 가리지 못할 때 599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원인 599 ㆍ 연령이 높은 아이가 배변 훈련을 거부할 때 600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601

    배변 훈련용 팬티로 바꾸려고 해요 601 ㆍ 기저귀를 거부해요 602 ㆍ 변기 사용 후 뒤처리 문제로 다퉈요 603

    ㆍ 변기 물 내리는 걸 무서워해요 603 ㆍ 서서 소변보는 시기 604 ㆍ 이동이 가능한 유아용 변기 의자 605

    ㆍ 우리 딸은 서서 소변보고 싶어 해요 605 ㆍ 대변을 너무 좋아해요 606 ㆍ 일반 변기로 옮기기 606

    ㆍ 밤에 기저귀 발진이 생겨요 607 ㆍ 대변볼 때는 기저귀를 차려고 해요 607 ㆍ 배변 훈련과 어린이집 607

    ㆍ 밤에도 기저귀를 마른 상태로 유지하려면 608

    20장. 아이의 건강 유지 609

    예방접종: 주요 전염병 예방 609

    필수 예방접종 목록 609 ㆍ 아이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하기 전에 615

    의사와 토들러(만 1~3세 아이) 616

    부모와 의사의 협력 관계 616 ㆍ 의사에게 알려야 하는 경우 619 ㆍ 의사에게 전화를 걸기 전에 622

    열에 대한 모든 것 627

    아이의 체온 재기 628 ㆍ 체온계 읽기 632 ㆍ 열이 나는지 평가하기 632 ㆍ 열 내리기 632

    아픈 아이 간호 636

    가정에서 636 ㆍ 병원에서 637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경우 641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 641 ㆍ 안전한 약물 복용 642 ㆍ 약물 복용 방법 643

    토들러(만 1~3세 아이)들에게 가장 일반적인 건강 문제 646

    감기(상기도 감염 혹은 URI, UPPER RESPIRATORY INFECTION) 646 ㆍ 귀의 염증 648 ㆍ 변비 648

    ㆍ 삼출성 중이염 혹은 심각한 중이염 650 ㆍ 설사(구토를 동반하거나 안 하거나) 651 ㆍ 요로 감염 654

    ㆍ 인플루엔자(독감) 655 ㆍ 인후염 656 ㆍ 중이염 659 ㆍ 축농증 662

    ㆍ 크루프(급성 폐쇄성 후두염, LTB, LARYNGOTRACHEOBRONCHITIS) 663

    21장. 아이의 안전 665

    부모가 지켜야 할 안전 대책 665 ㆍ 아이가 지켜야 할 안전 대책 667 ㆍ 아이의 환경 개선 670

    22장. 토들러의 부상 치료 707

    토들러(만 1~3세 아이)를 위한 응급처치 708

    감전 709 ㆍ 개에 물린 경우 709 ㆍ 경련 709 ㆍ 고양이에 물리거나 긁힌 경우 709 ㆍ 고체온증 709

    ㆍ 곤충에 물린 경우 709 ㆍ 골절 709 ㆍ 귀 부상 710 ㆍ 긁힌 상처 710 ㆍ 내출혈 710 ㆍ 눈 부상 710 ㆍ 데인 상처 711

    ㆍ 독성 물질 섭취 711 ㆍ 동상 713 ㆍ 머리 부상 714 ㆍ 물린 상처 715 ㆍ 물에 빠진 경우 718 ㆍ 발가락 부상 718

    ㆍ 발작 718 ㆍ 뱀에 물린 경우 718 ㆍ 복부 부상 718 ㆍ 뼈가 부러진 경우 혹은 골절 719 ㆍ 사지나 손발가락 절단 719

    ㆍ 상처 720 ㆍ 손가락과 발가락의 부상 720 ㆍ 쇼크 723 ㆍ 실신 723 ㆍ 열 손상 723 ㆍ 염좌 724 ㆍ 이물질 725

    ㆍ 이물질을 삼킨 경우 725 ㆍ 입 부상 725 ㆍ 입술 갈라짐 혹은 상처 727 ㆍ 저체온증 727 ㆍ 질식 727 ㆍ 찔린 상처 727

    ㆍ 추위에 의한 부상 727 ㆍ 출혈 727 ㆍ 치아 부상 727 ㆍ 코 부상 727 ㆍ 탈구 728 ㆍ 피부 상처 728 ㆍ 피부 타박상 730

    ㆍ 햇볕에 의한 화상 730 ㆍ 혀 부상 730 ㆍ 화상과 데인 상처 730 ㆍ 화학약품에 의한 화상 732

    토들러(만 1~3세 아이)를 위한 기본 인명 구조법 732

    인명 구조의 1-2-3과 A-B-C 732 ㆍ 토들러를 위한 구조 호흡 736 ㆍ 심폐 소생술: 첫돌이 지난 아이들 737

    ㆍ 질식한 토들러를 위한 기본 인명 구조법 739

    23장.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아이 742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아이를 도와주기 742 ㆍ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아이와 함께 생활하기 745

    만성 건강 질환 750

    간질(뇌전증) 750 ㆍ 근위축증(뒤셴형) 751 ㆍ 뇌성마비 752 ㆍ 다운증후군 753 ㆍ 셀리악 병 754

    ㆍ 소아 류머티스 관절염 755 ㆍ 시각장애-법적 시각 상실 758 ㆍ 알레르기 758 ㆍ 암 764 ㆍ 자폐증 765 ㆍ 지적장애 767

    ㆍ 진성 당뇨병 768 ㆍ 천식 770 ㆍ 청각장애 772 ㆍ 취약 X 증후군 774 ㆍ 페닐케톤뇨증 774

    ㆍ AIDS(후천성 면역결핍 증후군)와 HIV(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 감염 776

    제3부 가족과 함께하는 토들러

    24장. 형제들과 생활하기 782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A 782

    형제간의 경쟁 심리 782 ㆍ 똑같이 나눠 주기 783 ㆍ 동생은 누나를 졸졸 따라다니고 누나는 질색해요 784

    ㆍ 언니는 동생을 예뻐하는데 동생은 아주 귀찮아해요 787 ㆍ 형제간의 몸싸움 787 ㆍ 두 아이의 취침 시간 791

    ㆍ 형제들 사이의 장난감 안전 792 ㆍ 둘째 아이에게 관심을 많이 못 줘요 793 ㆍ 같은 방 사용하기 794

    ㆍ 동생을 너무 예뻐만 하니 오히려 걱정됩니다 795 ㆍ 큰아이의 퇴행 796 ㆍ 열정적인 도우미 798 ㆍ 형제간의 차이 799

    ㆍ 관심을 구하는 행동 800 ㆍ 아이들 방을 어떻게 정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801

    25장. 토들러 양육 803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A 803

    부모의 분노 803 ㆍ 나도 모르게 아이를 때리게 돼요 804 ㆍ 부모의 우울 804 ㆍ 아이 앞에서 자꾸 울게 돼요 808

    ㆍ 부모의 의견 충돌 809 ㆍ 육아와 가사 분담 809 ㆍ 부모가 몸이 아플 때 812 ㆍ 육아에 대한 견해가 달라요 813

    ㆍ 두 살 미만 아이 둘을 키워야 해요 815 ㆍ 나를 위한 시간 817 ㆍ 직장 생활에 죄책감이 느껴져요 818 ㆍ 하루 종일 아이 곁에 있고 싶어요 819 ㆍ 집에서 아이만 돌보고 있으려니 불안해요 819 ㆍ 전업주부 아빠 819

    ㆍ 제가 부모라는 생각이 안 들어요 821 ㆍ 직장 생활과 훈육 822 ㆍ 아이를 두고 여행을 가도 될까요? 826

    ㆍ 출장을 자주 가요 830 ㆍ 장인, 장모님이 담배를 피우세요 833 ㆍ 이사 834 ㆍ 입양아 838

    ㆍ 쌍둥이 혹은 그 이상의 다태아 838 ㆍ 한 부모 가정 841 ㆍ 싱글 아빠 844 ㆍ 별거, 이혼 844 ㆍ 양육권이 없는 부모 852

    ㆍ 동성애자 부모 852 ㆍ 중병을 앓는 부모 853 ㆍ 부모의 죽음 854

    26장. 다른 사람에게 아이를 맡길 때 859

    보육 환경을 선택할 때 고려할 사항 859

    가장 일반적인 선택 사항 860 ㆍ 그 밖에 선택 사항 863

    나에게 맞는 보육 방식 선택 864

    재택 보육 864 ㆍ 가정 보육 시설 867 ㆍ 집단 보육 시설이나 유치원 868 ㆍ 가끔씩 베이비시터를 이용하는 경우 873

    효과적인 보육 874

    재택 양육자 고용 874 ㆍ 현재 보육 상황 평가 875 ㆍ 보육 방식 개편 876 ㆍ 유치원 입학 준비 876 ㆍ 적응 단계 877

    특별히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들 878

    아픈 아이와 보육 878 ㆍ 학대에 대한 문제 879 ㆍ 양육자가 아이를 너무 잘 돌보면 어떻게 하지 880

    제4부 참고 자료

    1. 뭐 하고 놀까 884

    2. 최고의 요리법 886

    고구마 튀김 886 ㆍ 달고 맛있는 호박 머핀 886 ㆍ 초콜릿 밀크케이크 887 ㆍ 과일 쿠키 887 ㆍ 땅콩버터와 젤리볼 888

    ㆍ 과일 아이스바, 과일 셔벗 888 ㆍ 치즈케이크 푸딩 888 ㆍ 과일 주스 젤리 889 ㆍ 최고의 셰이크 889

    3. 가정에서 많이 이용하는 민간요법 890

    가습기 890 ㆍ 냉찜질 890 ㆍ 눈 찜질 890 ㆍ 동종요법 약물 890 ㆍ 뜨거운 물에 담그기 890 ㆍ 뜨거운 물주머니 891

    ㆍ 뜨거운 찜질 891 ㆍ 뜨거운 찜질기 891 ㆍ 머리 들어 올리기 891 ㆍ 손 씻기 891 ㆍ 수증기 891 ㆍ 시원한 찜질 891

    ㆍ 식염수 코세척 891 ㆍ 얼음물에 담그기 893 ㆍ 얼음 팩 893 ㆍ 온찜질 893

    4. 토들러(만 1~3세 아이)들이 잘 걸리는 질병 894

    남자아이의 체중, 신장, 머리둘레 성장 도표(0~4세) 908

    여자아이의 체중, 신장, 머리둘레 성장 도표(0~4세) 910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유아 검진 대상 안내 912

    예방접종 분류 913

    신생아ㆍ소아 예방접종표 914

    예방접종별 추가 설명 915

    찾아보기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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