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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뿐 과학 도감 : 인체

캐릭터와 놀았을 뿐! 과학 개념이 쌓였을 뿐!

2021년 11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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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캐릭터와 놀았을 뿐! 과학 개념이 쌓였을 뿐!

꼭 알아야 할 과학 개념을 캐릭터로 배운다!
초등 과학이 쉬워지는 과학 캐릭터 도감

★ 연세대 예병일 교수, 한국천문연구원 황정아 박사 등 최고 전문가 감수 · 추천!
★ 국제 학술 기준, 한국 교과 과정에 맞춰 용어 및 최신 정보 반영!
★ 꼭 알아야 할 과학 개념을 캐릭터로 설명!

□ ‘재미’와 ‘학습’을 다 잡은 ‘뿐뿐 과학 도감’

일본에서만 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과학 도감의 역사를 새로 쓴 도감 시리즈!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 속에 과학 개념을 담아 구성하여 화제가 된 도감 시리즈! 바로 「뿐뿐 과학 도감」입니다.

모든 주제가 과학, 수학 등 초등 전 학년 교과와 연계되어 있고, 주제별로 분야 최고 전문가가 기획 또는 감수하여 내용의 전문성을 더한 도감 시리즈이지요. 한국판에서도 식품 첨가물 전문가인 안지현 교수, 알레르기 전문가인 한영신 교수, 우주 전문가인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황정아 박사, 단위 전문가인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 이호성 박사, 전염병 전문가인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교수 예병일 교수, 영양학 전문가인 한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강일준 교수 등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하여 현재 한국의 실정과 기준을 꼼꼼하게 검증하고 반영하였습니다.

「뿐뿐 과학 도감」은 ‘우주’, ‘원소’, ‘광물’ 등 교과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기초과학 외에도 ‘알레르기’, ‘식품첨가물’, ‘채소와 영양소’ 등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머릿속으로만 쌓는 지식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접하며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과학 개념을 다루고 있지요. 무엇보다 복잡하고 어려운 과학 개념을 캐릭터로 표현하여 호기심과 흥미를 잃지 않고 지식을 쌓을 수 있답니다. 그동안 과학이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졌던 어린이 독자들도 이 시리즈로 새롭고 흥미로운 과학 세상을 만나 보세요.


□ 54종 캐릭터로 구석구석, 확실히 알려 주는 인체 도감!

알고 있나요? 심장이 하루에 내보내는 혈액의 양이 욕조 40개 정도의 분량(약 8,000L)이 된다는 사실을! 간은 3분의 2를 잘라 내도 1년 정도면 재생된다는 사실을!! 배가 부를 때 위의 크기는 배가 고플 때의 약 세 배가 된다는 사실을!!!

이 책에는 이렇듯 인체에 관한 놀라운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한 가지 특이하면서도 굉장한 점은 인체의 각 기관이 각각의 캐릭터로 표현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뱅글뱅글 돌아가는 안경을 쓰고 노트북을 들고 있는 ‘뇌’, 펌프 운동을 하는 작은 공장처럼 표현된 ‘심장’, 가벼운 살구색 날개를 달고 있는 ‘피부’ 등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특징을 집약해 놓은 캐릭터를 관찰하고 비교하다 보면 복잡해 보이는 인체의 개념과 원리가 아주 단순하고 쉽게 다가옵니다. 개성 넘치게 표현된 54개의 캐릭터들이 각자의 역할과 특징, 다치거나 아플 때의 증상을 조목조목 알기 쉽게 들려주기 때문에 캐릭터와 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인체에 대해 알게 되고, 확실히 이해하게 되지요.

□ 내 몸을 새롭게 발견하게 하는 인체 대탐험!

몸이 아프다는 어린이에게 어디가 아픈지 물어보면 확실하게 대답을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떻게 아프냐고 묻는다면 답변은 더욱 오리무중. 그 이유는 뇌부터 발가락까지 우리 몸이 하나로 연결되어 정확하게 인식하기 어렵고, 또 인체 각 기관의 이름이 생각보다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이러한 고민을 쉽게 해결해 줍니다. 콕콕 짚어 칭하기 어려웠던 각 기관을 확실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돕지요. 우리 몸을 이루는 수십 개의 기관을 온몸의 기관, 머리의 기관, 가슴의 기관, 배의 기관, 아랫배의 기관으로 분류해 역할과 기능 등을 꼼꼼히 알려 줍니다. 몸 전체에 퍼져 있는 ‘신경’이 왜 머리의 기관으로 분류되는지, ‘고환’처럼 중요한 기관이 왜 몸 밖으로 나와 있는지, 우리 몸에 관한 궁금한 이야기와 답을 이 책 속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 잘못된 상식 OUT! 검증, 또 검증한 지식 도감

이 책은 해부학을 중심으로 끊임없이 인체를 연구하고 글을 써 온 대학교수이자, 저명한 의학 박사인 감수자의 철저한 내용 검증을 거쳐 정확한 정보만을 담아냈습니다. 신체 기관에 관한 기본 정보 외에도 새롭게 발견된 학설 등도 꼼꼼하게 기록해서 인체에 관한 어린이들의 상식과 관점이 보다 풍부해지도록 돕습니다. 일례로 맹장 끝에 자리한 ‘충수’는 그간 쓸모없는 기관으로 인식되었지만, 유용한 측면이 있다는 최근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필요한 내용을 덧붙여 놓았습니다.

이뿐 아니라 ‘뿐뿐 인체 사전’으로 체계적으로 정돈된 인체 정보를 익히고 본문에 수록된 ‘인체 지도’로는 Q&A 퀴즈 놀이 또는 학습 자료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어린이도 당뇨에 걸릴 수 있는지’,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 너무 오래 참으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같은 우리 몸에 관한 궁금증과 정보를 제대로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내 몸의 소중함을 느끼고 스스로 몸을 돌보는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추천평
“이 책에는 우리 몸속 기관들이 귀엽고 매력 만점인 캐릭터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몸속 이야기도 캐릭터와 함께라면 즐겁게 배울 수 있죠. 우리 몸에 대해 더 잘 알게 될수록, 우리 몸이 더 소중하게 느껴질 거예요.”
- 사카이 다쓰오 (준텐도 대학 의학부 교수)
  • 쪽수: 80쪽
  • ISBN: 9791130633374

목차

  •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을 재미있게 읽으려면


    · 온몸의 기관

    우리는 온몸에 있는 기관이야!



    근육

    피부


    · 머리의 기관

    우리는 머리에 있는 기관이야!











    척수

    신경


    · 가슴의 기관

    우리는 가슴에 있는 기관이야!

    기관 · 기관지



    심장

    혈관

    림프관 · 림프샘


    · 배의 기관

    우리는 배에 있는 기관이야!





    췌장

    소장

    대장


    · 아랫배의 기관

    우리는 아랫배에 있는 기관이야!

    콩팥

    방광

    고환

    난소

    자궁


    내 몸을 아껴 주자!

    나는 무슨 기관일까?

    인체 캐릭터 리스트

    기관계란 무엇일까?

    인체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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