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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3: 세무리스크 관리

2018년 03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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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회계를 모르면 승진할 자격이 없다!”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회계컨설팅 대표가 쓴,
대한민국 최초 소설로 읽는 회계책!

교세라의 창립자이자 쓰러져가던 JAL을 되살려낸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는 “회계를 모르고 어떻게 사업을 한단 말인가!” “회계를 모르면 승진 자격 없다!”라는 말로 회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비즈니스 언어인 ‘회계’야말로 경영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회계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음에도 사람들이 회계 공부를 멀리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회계는 딱딱하고 어렵다’는 편견 때문이다.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시리즈는 국내 최초의 ‘소설로 읽는 회계책’으로, 탄탄한 구성의 재미있는 소설을 읽다보면 어느새 회계의 본질을 깨닫고 회계마인드를 갖게 된다. 특히, 이번 최신 개정판은 국제회계기준(IFRS) 9을 반영한 최신 버전으로, 필요한 핵심만 쏙쏙 알려주는 ‘회계상식’과 ‘생활회계’ 정보를 추가해서 담았으며, 회계 지식을 업그레이드를 할 수 없는 ‘홍 대리의 회계 노트’ 구성까지 알차게 보완했다.
손봉석 저자는 이 책의 시리즈 전반을 통해 ‘회계와 개인적 삶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답한다. 풍부한 회계 지식과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부자 회사’가 되는 방법은 개개인이 ‘부자’가 되는 방법과 같음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재무제표를 활용해 가계부를 쓰는 법, 회사에서 자산과 비용을 구분하고 관리하여 수익을 올리는 것처럼 봉급을 관리하는 법 등을 보여준다. 나아가 ‘비즈니스 공용어’라고 할 수 있는 회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 경우 자신도 모르게 회사에 피해를 끼칠 수도 있다는 사실과, 반대로 회계마인드를 가지고 업무에 접근할 경우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잘못된 세금 상식이 결정적 사업 위기를 부른다!”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세금, 이익을 지키는 절세의 원리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인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3: 세무리스크 관리』에서는 사람들이 흔히 ‘절세’라 알고 있던 것들이 사실은 ‘탈세’일 수도 있음을 설명하고, 이런 경우 회사나 개인의 삶에 얼마나 큰 위험이 닥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나아가 ‘최고의 절세 전략은 성실납세’라는 사실을 홍 대리의 스토리를 통해 흥미롭게 전달한다.
  • 쪽수: 244쪽
  • ISBN: 9791130616407

목차

  • 서문 “읽기만 해도 회계 지식이 진짜로 따라옵니다!”


    1부

    가업승계에 따르는 무시무시한 상속세

    01 상속세가 가업승계를 망친다

    02 회계와 세금을 모르면 사업할 생각하지 마라

    03 번 것도 없는데 세금만 낸다?

    # 홍 대리의 세금노트 1 _ 소득이 이전되면 세금이 붙는다


    2부

    판매왕도 세금 모르면 혼난다

    04 부동산양도와 우회증여

    05 세금계산서로 확보하는 10퍼센트 마진

    06 신용카드 소득공제, 절대 받지 마라

    07 공짜마케팅이 세무리스크를 높인다

    # 홍 대리의 세금노트 2 _ 세금계산서는 만능이 아니다


    3부

    번 것도 없이 세금만 낸다

    08 내가 내면 소득세, 남이 내면 부가가치세

    09 가격을 내리면 세금은 오른다

    10 미수금과 세금 상식

    11 경영과 반대로 움직이는 세금

    12 부가가치세 환급조사

    # 홍 대리의 세금노트 3 _ 소득세와 부가가치세의 관계


    4부

    세금을 잘 내는 것이 진짜 절세다

    13 한 지붕 세 입장

    14 친한 사람과의 거래에는 추가 세금이 따른다

    15 납세가 곧 절세다

    16 결국 현실로 닥친 세무조사

    17 세금은 처음부터 내 돈이 아니다

    # 홍 대리의 세금노트 4 _ 절세와 탈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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