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소개
딜라잇 020
첫사랑에 이어 두 번째 사랑까지 실패한 희서는
우연히 술자리를 함께하게 된 친구의 동생, 윤재와 하룻밤을 보낸다.
그러나 하룻밤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 희서는 홀연히 자취를 감춰 버린다.
그리고 5년 후…….
“안녕하십니까, UI 소프트 대표 정윤재입니다.”
희서와 윤재는 대표와 직원의 관계로 재회하고.
“윤재야, 우리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
“나는 선배가 미워 죽겠는데, 내 몸은 선배가 좋아 죽겠나 봐.”
5년 전, 그날의 실수가 또다시 반복되고 있었으나…….
“윤재야.”
“선배가 날 그렇게 부르면 없던 이성도 날아가 버려요.”
둘은 멈출 수가 없었다.
첫사랑에 이어 두 번째 사랑까지 실패한 희서는
우연히 술자리를 함께하게 된 친구의 동생, 윤재와 하룻밤을 보낸다.
그러나 하룻밤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 희서는 홀연히 자취를 감춰 버린다.
그리고 5년 후…….
“안녕하십니까, UI 소프트 대표 정윤재입니다.”
희서와 윤재는 대표와 직원의 관계로 재회하고.
“윤재야, 우리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
“나는 선배가 미워 죽겠는데, 내 몸은 선배가 좋아 죽겠나 봐.”
5년 전, 그날의 실수가 또다시 반복되고 있었으나…….
“윤재야.”
“선배가 날 그렇게 부르면 없던 이성도 날아가 버려요.”
둘은 멈출 수가 없었다.
목차
프롤로그
1. 일탈
2. 간극
3. 불화
4. 질투
5. 짙은
6. 종착
7. 고백(Go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