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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플래닝

모바일 시대의 기획자를 위한 4가지 사고 전환

2011년 08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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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모바일 시대의 기획자를 위한 4가지 사고 전환

“구글 시대의 사업 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웹4.0 시대의 ‘소셜 웹 기획 생존 전략’을 말하는 최초의 책!
모바일 리딩 상품을 만드는 ‘아이디어와 통찰’이 가득하다!

지난 1년간 모바일과 소셜 혁명을 말하는 책들이 쏟아져나왔다. 하지만 새로운 시장을 통찰하고, 실천 대안을 알려준 책은 없었다. <인사이트 플래닝>은 모바일 시장을 리딩하고 싶지만, 지금 당장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실질적인 전략을 알려주는 책이다. 왜 카카오톡이 2,000만 명이 넘는 회원 수에도 불구하고 돈을 벌고 있지 못하는지, 왜 티켓몬스터가 지금 매각된 것이 자본잠식을 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는지를 이 책을 보면 이해할 수 있다. 제2의 IT 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지금, 시장은 제2의 Naver, Daum, Cyworld를 기다리며 활짝 열려 있다. 그래서 너도나도 IT 사업에 뛰어들지만, 새로운 전략과 자신만의 차별점이 없어, 적극적인 참여 속에 실패만 연속되고 있다. 지금까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IT 최전방에 몸담아온 저자는, 모두가 소셜을 외칠 때 단순히 소셜 혁명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찰하고 그 속에서 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전략과 해법을 제시한다.

구글의 낡은 가치를 버려라!
“온라인상에 구글이 모르는 거대한 ‘정보 블랙홀’이 탄생했다!”
인맥 네트워크와 실시간 정보를 기반으로 한 페이스북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세계 최강의 검색 엔진 구글은 ‘죽은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주는 검색 엔진으로 전락하고 있다. 페이스북이 ‘Like’ 버튼으로 사람들의 웹상 행동 패턴을 모으고 있는 동안, 구글은 폐쇄성을 특징으로 하는 SNS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다. 그야말로 온라인 세상의 거대한 ‘정보 블랙홀’이 탄생된 것이다.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는, 갇혀 있으면 나가고 싶어지는 사람들의 심리를 정확히 읽어냄으로써, 구글을 무력화시키고 있다.

“이미 구매할 생각이 있는 고객에게만 푸쉬하는 구글의 시장 한계!”
구글의 타깃 광고가 구매를 이미 결정한 사용자들에게 관련이 높은 상품을 광고함으로써 푸쉬한다면, 페이스북은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상품을 노출함으로써 사용자로 하여금 ‘없었던 구매욕’을 불러일으킨다! 제품을 실제로 구매할 사람들에게 어필하는 것이 전체 광고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 이하다. 제품에 대해 모르고 있던 사람에게 제품을 알리는 것, 알고는 있었지만 제품에 대한 필요나 동경이 없는 사람들에게 제품을 동경하게 만드는 것, 이미 구매한 고객을 충성고객으로 만드는 것 등이 모두 광고에 속한다. 마케팅비용의 가장 많은 부분을 매스미디어광고에 쏟아붓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해킹당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개인정보를 묻는 것 자체가 문제다!”
구글의 근본적인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철학이다. 구글은 사용자들의 웹상 이동 경로를 추적하는 것에 대해 ‘개인정보 침해’라는 일각의 우려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카카오톡 대화 내용은 안전할까? 옥션에 저장된 우리의 결제정보는 안전할까? 지난 7월, 싸이월드와 포털 네이트의 가입자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 국내 최대 규모였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났을 때 서비스 제공자들의 대응 방식은 늘 똑같다. 해킹 피해를 입었다며 피해자 입장에 서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아이디, 비밀번호, 메일주소 외의 필요 이상의 개인정보를 요구하고, 이를 저장하는 것 자체가 개인정보 침해라고 주장한다. ‘정보의 집적’은 ‘필연적인 유출’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저자는 사용자에게 많은 것을 묻지 않는 SSO(Single Sign On) 전략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회원가입 없이 바로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트, 다음의 아이디로 로그인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모바일 시대를 리딩하려면, 새로운 전략이 있어야 한다!
“티켓몬스터를 지금 팔지 못했다면, 자본잠식으로 망했을 것이다!”
티켓몬스터, 쿠팡, 위메이크프라이스 등의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업체가 공멸의 길을 걷는 원인이 뭘까. 현재 국내 100여 개의 소셜커머스 업체들의 절반이 개점휴업 상태다. 하나같이 ‘반값 공동 구매’ 모델로, 차별성이 전혀 없다. SNS임에도 불구하고 누가 더 발품을 많이 파느냐, 누가 더 미디어광고로 눈에 띄느냐에 열을 올리고 있다. 소셜커머스 업체들의 수수료 경쟁, 매스미디어 마케팅 전쟁은 그들 모두를 공멸의 길로 몰아넣고 있다. 티켓몬스터를 지금 팔지 못했다면, 자본잠식으로 망했을 것이다. 매각에 실패한 위메이크프라이스는 지역 포털로 방향을 선회했다. 이런 결과는 예정되어 있었다.

“카카오톡, ‘체류 시간’을 늘리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다!”
2,000만 명이 사용하고 있고, 페이스북이 자신들의 경쟁 상대라고 말하는 카카오톡.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카카오톡이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말한다. 카카오톡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메시지 송수신이라는 ‘목적성’이 분명하여, 사용자들의 사용 시간이 매우 짧다. 배너 광고가 붙거나 추가 기능이 생겨도 그것을 확인할 시간적, 공간적 여유가 없다. 어플리케이션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다운로드 수, 실행 수보다 체류 시간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이다. 고객이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체류 시간을 늘려야 한다. 저자는 그 실질적 방법을 제시한다.

정보의 집적보다 ‘관계’에 주목하고, ‘중간 전파자’를 육성하라!
사람들은 자신을 둘러싼 ‘관계’를 믿기 시작했다. 페이스북을 활용한 청바지 회사 ‘디젤’은, 매장에 디젤캠을 설치하여 혼자 쇼핑하면서도 얼마든지 친구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펼쳤고, 톡톡한 효과를 보았다. 사용자들은 단순하고 기계적인 방식으로 타겟팅된 광고가 아니라, 자신에게 감각적 경험을 선사하는 광고에 열광한다. 그러므로, 사용자들에게 짜릿한 경험을 제공하고, 제품의 특성을 감춘 이슈를 기획하고, 이벤트 소식을 전파하는 중간 전파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프로모션을 기획해야 한다.

왜 모두가 뛰어들고 있는가?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강박을 버려라!
각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참여 뒤에, 처참한 실패가 계속되는 이유가 뭘까. ‘모바일 서비스 = 어플리케이션’이라는 도식은 틀렸다. 어플리케이션은 모바일 웹과 달리 단말이 가지고 있는 수많은 정보에 접근 및 컨트롤할 수 있고, 그래픽 퍼포먼스가 훌륭하다. 하지만 이러한 매력 뒤에 치명적 한계가 있다. 멀티 플랫폼에 대한 대응 비용이 상당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온 것이 HTML5다.

‘HTML5’ 어플리케이션과 웹의 경계를 허물다!
HTML5가 웹브라우저에서 수용되면, 그동안 웹상에서는 불가능했던 많은 것들이 가능해진다. 웹브라우저의 저장 기능이 강화되어 오프라인 모드를 지원하고, 인터넷이 끊겨도 웹서비스에 접근하여 지난 메일을 볼 수 있다. 또, 웹브라우저의 그래픽 표현이 강화되어 웹에서도 자바스크립만으로 풍성한 그래픽 효과를 낼 수 있다. 연락처, 갤러리, GPS 등의 디바이스 자원에 접근할 수도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모든 것들이 플래시나 액티브엑스 등의 추가적인 플러그인 설치 없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지금 당장 ‘규모별 어플리케이션 전략’을 적용하라!”
참패를 낳은 천편일률적 사업 전략은 경쟁력이 될 수 없다. 규모별로 시장 공략 전략이 달라야 한다. 1~5인 규모의 창고 스타트업은 전업이 아닌 부업 개념으로 시작해야 한다. 10인 기업은 외주와 내부 업무를 분배하는 8:2 운영 방식이 필요하다. 30인 기업은 원천 콘텐츠의 저작권을 확보하고, 중소기업은 ‘리폼&리퍼블리싱’ 전략, 중대기업은 어플리케이션 마켓 사업이 적합하다. 이 책에는 어플리케이션 사업의 성공 전략을 규모별로 나누어 제시함으로써 지금 당장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해법이 담겨 있다.

플랫폼 전략이 제조업 전략을 이길 수밖에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
“아이패드2에는 정말 혁신 요소가 없었을까?”
놀랍도록 얇아진 두께, 더 빨리진 속도, 밝아진 액정 뒤에 숨겨진 애플의 거대한 혁신 요소를 찾아라! 단기간 내의 스펙 향상에도 불구하고 같은 가격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시장을 크게 보는 눈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애플은 일반적인 제조사가 갖고 있는 ‘제품 판매를 통한 수익 창출’ 시각을 뛰어넘었다. 플랫폼 전략을 통해 제품 출시, 사용자의 폭발적 반응, 외부 개발자들의 적극적 참여, 이는 다시 사용자의 확대 및 제품 관련 수익 증가로 이어지는 플랫폼의 선순환 구조를 갖춰라!

“티셔츠 브랜드 ‘Thredless’의 놀라운 매진 기록 전략은?”
디자이너와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부여하는 Thredless에 지속적 관심이 일어나고 있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꺾은 ‘위키피디아’ 역시 마찬가지 경우다. 고객은 감각적인 경험을 원한다! 맥주 회사 하이네켄의 ‘클래식 콘서트’ 프로모션 참가자들이 당시의 경험을 잊을 수 있을까? 그 완벽한 반전을 경험한 사람은 하이네켄의 고객이 될 수밖에 없다. 사람들에게 제품의 특성을 강조하지 말고, ‘짜릿한 제공’을 경험하라!

“킨들이 보여준 시장 돌파구, 숨어 있는 거래량을 노려라!”
사용자에 대한 규정을 확대하면 가능 시장 규모를 키울 수 있다. 기업을 고객으로 하는 B2C 전략을 가져야 한다. 은행은 개별 고객보다 기업 고객에 더 집중한다. 하나의 거래에 많은 양의 거래량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한 기업의 주거래 은행이 되면, 그 기업 모든 직원의 급여 통장이 하나의 은행으로 일원화된다. 기업을 고객으로 보고, 사용자 이탈을 막는 ‘전환 비용’의 힘을 잘 활용한다면 상상을 뛰어넘는 거대한 시장을 공략할 수 있다.

■ 추천평

지난 1년 동안 소셜 혁명을 말하는 책들이 쏟아져나왔다. 하지만 시상을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을 담아내지 못했다. 이 책은 모바일 시대가 우리의 일상생활까지 바꾸어놓고 있는 지금,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모바일 시대에 대한 정확하고 날카로운 분석은 물론,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 가치와 철학까지 담아내는 저자의 통찰력이 놀랍다. _(주)다날 대표이사 류긍선

저자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해박한 IT 지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웹2.0에서 SNS 시대로의 웹 패러다임 변화가 명쾌하게 읽힌다. 제2의 네이버와 싸이월드, 또 한국의 페이스북을 꿈꾸는 IT 창업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_서울대 공과대학 교수 이병기
  • 쪽수: 252쪽
  • ISBN: 9788963706351

목차

  • 1장__세상을 지배한 Google의 종말

    1. 구글은 분명, 웹 세계의 최강자였다

    첨단의 기능, 낡은 습관이 되다 / 구글의 오답마저 베끼는 ‘Bing’ / 구글을 세계 최고의 검색 엔진으로 만든, ‘페이지랭크’

    2. 구글을 위협하는 새로운 강자가 나타나다

    차세대 구글이라 불리는 ‘Bit.ly’ / 페이스북의 ‘Like’ 버튼 이후,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했다

    3. 광고 시장을 점령한 구글의 한계

    광고 노출을 경멸하는 구글의 놀라운 광고 수익 / 사용자 추측에 노이즈가 발생하다 / SNS 광고 플랫폼의 강점 /

    사람들은 자신이 타겟팅되는 것을 거부한다

    4. 구글의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철학이다

    스트리트뷰 촬영이 싫다면, 이사가라? / 구글 침몰의 결정타, 개인정보 침해 /

    많은 것을 묻지 않는 ‘SSO’ 전략

    5. 사용자를 머물게 하지 못하면 끝이다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주는 죽은 정보 / 체류 시간 전쟁 / ‘Usability’보다 더 중요한 가치

    ㆍGoogle 패러다임의 종료가 의미하는 것

    ㆍ Issue & Insight: 인터넷은 당신의 ‘정체성’까지 만들어낸다

    소통과 민주주의에 대한 희망 / 같은 사이트를 방문했는데, 왜 다른 정보를 얻게 될까? /

    개인화, 당신을 고립시키는 덫이 될 수도 있다


    2장__SNS 시대, 리딩 상품을 만드는 전략

    1. 정보의 집적보다 ‘관계’에 주목하라

    광고는 광고로 보여지길 원치 않는다 / 배너 광고에는 0.1초도 눈을 주지 않는 ‘배너맹’ / 페이스북을 활용한 디젤의 프로모션 /

    기업이 아닌, 사람에게 묻는다

    2. SNS 마케팅의 3가지 핵심 전략

    웹2.0 시대의 마케팅은 ‘디마케팅’이다 / 첫째, 사용자들에게 짜릿한 경험을 제공하라! /

    둘째, 제품의 특성을 감춘 이슈를 기획하라! /

    셋째, 중간 전파자를 스패머로 만들지 마라!

    3. 전파력 강한 콘텐츠를 만드는 3가지 방법

    리트윗 마케팅은 독이 될 수도 있다 / 첫째, 공익 활동으로 포장하기 / 둘째, 아마추어처럼 스토리텔링하기 /

    셋째, 유용한 정보 속에 긍정성 담기

    4. 현재의 소셜커머스는 살아남을 수 없다

    시장에 만연한 주체들의 불만족 / 소셜커머스가 해결해야 할 2가지 미션 / 오픈 소셜몰 사이트 만들기 /

    고객의 외침을 들어라! / VIP 전파자는 VIP 고객과 같다 / 지속적인 관계 유지하기

    5. 새로운 SNS를 창조하는 2가지 아이디에이션

    백워드 매핑 : 문제를 만들어서 해결하라 / 규칙 깨기 : 황당하지만 끌리는 이유

    ㆍSNS, 정보보다 관계에 주목하라!

    ㆍIssue & Insight: SNS상에서 우리는 어디까지 공개할 수 있을까?

    ‘1촌 공개’에 대한 지나친 신뢰 / 정보 공개의 한 극단, ‘Blippy’와 ‘Swipely’ / SNS ‘정보 콘트롤’의 허상


    3장__어플리케이션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들

    1.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강박 버리기

    적극적인 참여와 계속되는 실패 / 어플리케이션의 매력과 치명적 한계 / 모바일 웹이 주목받기 시작하다 /

    ‘HTML5’, 어플리케이션과 웹의 경계를 허물다

    2. 앱스토어 마켓의 3가지 시장 특성

    꾸준히 잘 팔리는 어플리케이션 찾기 / 첫째, 넌게이머가 핵심 타깃인 이상한 게임 시장 /

    둘째, 가격탄력성이 높아 신생 기업에게 유리한 시장 / 셋째, 초장기 스테디셀링과 마케팅 포인트

    3. 규모에 따른 어플리케이션 사업 전략

    참패를 낳은 천편일률적 사업 전략 / 주말을 포기하겠다는 각오면 충분하다 : 1~5인 기업 /

    외주 개발과 내부 아이디어를 분배하는 8:2 전략 : 10인 기업 / 원천 콘텐츠의 저작권을 확보하라 : 30인 기업 /

    리폼&리퍼블리싱 전략 : 중소기업 / 어플리케이션 마켓 사업 : 중대기업

    ㆍ어플리케이션, 예정된 실패 피하기

    ㆍ Issue & Insight: 공개된 자료를 활용해 새롭게 ‘Mash-Up’하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Open API’ / 음악 취향을 좌표화시킨 최초의 서비스, ‘Favmap’ /

    Mash-Up, 새로운 서비스 기획의 가능성


    4장__시장을 확대하는 ‘플랫폼’과 ‘B2B’ 전략

    1. 제품 전쟁에서 플랫폼 전쟁으로

    아이패드2, 정말 혁신 요소가 없었을까? / 플랫폼 전략, 사용자를 담는 거대한 그릇 / 창의적인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게 하라 /

    플랫폼 전략의 진입 장벽

    2. 사용자 놀이 참여 플랫폼

    프린트 티셔츠의 천국, ‘Threadless’ / 이미지 검색은 어떻게 하는 걸까? ‘Google image labeler’

    3. 훈련과 검증 플랫폼

    가장 저렴한 미용실 만들기 / 천재 프로그래머들의 경쟁을 통한 제품 생산, ‘Top-Coder’

    4. 새로운 경험, UX 플랫폼

    저작권 없는 전자잡지, ‘Flipboard’ / 저작권 없는 이북 플랫폼이 가능할까?

    5. B는 C보다 크다__B2B 전략

    빼앗긴 만큼 되찾아오는 이통사들의 출혈 경쟁 / ‘킨들’이 보여준 시장 돌파구 / 기업을 고객으로 만드는 사례들 /

    숨어 있는 거래량을 노려라! / 사용자 이탈을 막는 ‘전환 비용’의 힘 / ‘디시전 메이커’를 설득하라

    ㆍ시장을 크게 보는 눈을 가져라!

    ㆍIssue & Insight: 더 안전하게 창업하는 5가지 방법

    첫째, 멤버십 : ‘인사이트 그룹’이 소수인 이유 / 둘째, 사업 아이디어 : 사실, 널린 게 아이디어다 /

    셋째, 투자 유치 : Seed Capital 및 Series A / 넷째, 사무실 : 도움을 받되, 빨리 독립하라 /

    다섯째, 타이밍 : 왜, 반드시, 지금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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