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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천재가 된 홍 대리 2

3년 어학연수보다 강력한 6개월 영어 완성 프로젝트

2012년 09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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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3년 어학연수보다 강력한 6개월 영어 완성 프로젝트

군대 갔다 온거야? 어학연수 갔다 온거야?
-상병에서 시작해 병장 때 완성하는 영어공부 특급비밀

소설로 읽는 영어학습 최고의 자기계발서
〈영어천재가 된 홍대리〉 2권 전격 출간
국내 최초, 소설로 읽는 영어학습 자기계발서로 화제를 모았던 『영어 천재가 된 홍대리』의 후속편(2권)이 드디어 출간됐다. 1권을 통해 영어실력이 크게 향상된 독자들의 빗발치는 요구에 의해 기획, 출간된『영어 천재가 된 홍대리 2』는 1권과는 완전히 다른 독특한 배경과 이야기로 독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영어 천재가 된 홍대리 2』는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곳, 즉 ‘군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적응하기도 힘든 군대에서 어떻게 영어까지 공부하냐고? 모르는 말씀이다. 이 책은 상병 홍희망이 군대생활을 헛되이 낭비하는 대신 짬짬이 공부를 하면서 영어천재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군대라는 매우 리얼한 상황에 맞춰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홍희망, 군대에서 영어 천재로 거듭나다
상병 계급을 달고 진급 휴가를 나온 홍희망은 여자 친구 미래가 국제기구에서 일하고 싶은 꿈을 위해 휴학 후 미국으로 떠나려 한다는 소식에 큰 충격을 받는다. 또 마음을 달래기 위해 만난 선배에게서는 지금 군대밖 세상이 얼마나 살벌한지, 심각한 취업문제, 영어의 어려움 등 온갖 하소연을 듣고 위기의식이 커지면서 고민이 깊어진다. 귀대 후 여러 생각 끝에 군대 안에서 영어공부를 시작보기로 마음먹은 홍희망은 방법을 찾아보다가 곧 ‘군대에서 무슨 영어공부냐’며 포기하려 한다. 하지만 곧 주변의 동료들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힘을 모아 틈틈이 영어공부를 시작한다. 다행히 뛰어난 영어실력 덕분에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사촌형 홍대리(〈영어 천재가 된 홍대리1〉의 주인공)의 도움으로 영어공부에 박차를 가하고, 1000시간소리그릇 프로그램을 완수하며 군대에서도 가능하다는 확신과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다. 열심히 공부하는 홍희망을 기특하게 여긴 부대 상사들도 발벗고나서 도우며 부대 전체는 면학분위기로 활력이 넘쳐나게 되고. 제대 후 영어에 자신감이 생긴 홍희망은 새로운 꿈을 꾸며, 여자친구 미래가 있는 미국으로 날아가는데…

흘려보내는 자투리 시간,
1000시간만 만들면 누구나 영어 천재 된다
요즘 대학생과 직장인들의 고민에는 한가지 중요한 공통점이 있다. 취업포탈 사이트의 조사가 말해주듯 대학생들의 최대 고민은 취업과 영어공부다. 운좋게 취업에 성공한 직장인들의 가장 큰 고민 또한 영어공부이다. 중고등학교, 대학교뿐 아니라 어학연수까지 다녀오고 취업 후에도 외국어 공부에 엄청난 시간과 돈을 투자했지만 결과는 중도포기나 기대이하의 성과뿐이다. 요즘처럼 자기계발이 강조되는 사회일수록 이들의 마음에는 부담감과 절망감만 쌓여간다.
하지만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다. 군대 제대 후 토익학원, 회화학원 등을 전전하며 영어와 씨름하던 저자 박정원(박코치 어학원 원장)은 이들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저자는 서문에서 “훗날 돌아보니 가장 후회스러운 시간은 군대에서 헛되이 보낸 시간이었다”고 고백하고, 독자들이 이 시간만 제대로 활용해 도 인생이 바뀔 수 있다고 말한다. 『영어 천재가 된 홍대리 2』는 바로 이런 저자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책으로, 지금까지의 영어공부에 지친 사람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공부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누구라도 자신이 개발한 프로그램에 따라 ‘1000시간’만 집중 투자하면 영어울렁증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 1000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여 할 수 있는 시간별, 프로그램이 제시되어 있다.

공부하려 하지 말고 트레이닝하라!
영화자막, 팝송, TED를 반복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말문 틔여
여러 학원을 전전하면서도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를 고민하던 이 책의 저자 박정원 코치는 발음훈련과 문장체화훈련, 집중 아웃풋을 위주로 한 독특한 훈련법을 개발해냈다. 그는 영어를 외우는 공부가 아닌 ‘훈련’이라고 강조한다. 책상에 앉아 단순 암기를 하거나 이론을 외우는 대신 운동처럼 지속적으로 ‘트레이닝’해야 영어 근육이 생겨 진짜 실력이 되기 때문이다. 시간이 부족한 군대생활을 하면서도 영어 천재가 될 수 있는 비법은 바로 여기에 있다. 틈틈이 반복적인 트레이닝을 하는데 필요한 자투리 시간은 군대처럼 정해진 일과표대로 움직이는 곳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주인공 홍희망도 일과가 끝나고 어영부영하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6개월 만에 말문이 시원하게 틔이는 경험을 하게 된다.
따라서 이 책은 딱딱한 문법이나 단어 공부가 아니라 영화 자막 읽기, 팝송듣고 따라부르기, 발음훈련, 유명 연설문 및 TED 분석하기 등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실력을 강화시켜준다. 박코치의 프로그램을 제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6개월 안에 말문이 트이고 귀가 열리는 짜릿한 경험을 하게 된다.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이 책이 꼭 군장병들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짜여진 계획표와 한정된 시간 속에서 생활하는 군장병을 주인공으로 삼았을 뿐, 매주, 매월 시간을 쪼개쓰는 직장인이나 재학생, 취업준비생 등 누구라도 따라할 수 있는 일반인을 위한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군대, 발상을 바꾸면 자기계발하기 가장 좋은 곳
입대를 앞둔 친구, 자녀, 애인에게 선물하는 책!
대학 신입생부터 열심히 실력을 쌓고 자기계발을 했는데, 군대가서 다 잊어버리면 어떡하냐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얼핏 생각하면 ‘어떻게 군대에서 영어공부를 하나’라는 의구심을 갖기 쉽지만 최근 군대는 변화된 환경에 맞춰 장병들의 자기계발에도 각별한 관심을 두고 있다. 실제로 요즘 군은 장병들이 자기계발에 필요한 개인적 시간을 주고 온라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는 면학환경 마련에도 앞장서고 있다. 군대라는 한정된 공간과 시간이 사회인들이 겪는 온갖 복잡한 문제들에서 벗어나 오히려 자신에게 집중하고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에 최적의 환경이 되어주는 셈이다.
이런 외부적 환경을 잘만 활용한다면, 군대 복무기간을 인생의 소중한 터닝포인트로 전환시킬 수 있다. 대책 없이 복학과 취업 걱정에 한숨만 늘어가는 취업준비생들이라면 이 책과 함께 자칫 무의미하게 흘려보낼 수도 있는 시간을 꿈을 이루는 절호의 기회로 탈바꿈시킬 수 있을 것이다. 군입대를 앞둔 모든 사람들뿐 아니라 제대 후 미래를 걱정하는 군 장병들, 복학을 준비하는 학생들, 나아가 승진 및 현실적 문제로 영어능력이 중요해진 직장인, 해외 연수 등을 준비하는 사람들 등 영어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라도 반드시 읽어야 할 영어 자기계발서이다.

〈추천사〉
● 장성훈(수도방위사령부 방패교육대 하사)
『영어천재가 된 홍대리』를 처음 접한 곳은 병영도서관이었습니다. 22년이나 했던 영 어공부와는 다른 특별한 소리그릇 학습법에 감명 받아 시작한 온라인 홍대리 과정. 처음에는 ’과연 가능할까?’ 라는 의문을 가졌고 가끔은 부대 사정상 훈련이 제한될 때도 있었지만 굴하지 않고 열심히 훈련한 결과 song contest 1등이라는 영예를 얻 었습니다. 짧은 4개월의 훈련에서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자신감이 생긴 지금, 전 계속 해서 훈련을 이어가려고 합니다. 노력하면 군대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확신 을 준 이 책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김성환(서울시청 공무원, 서울시공무원 외국어스피치대회 최우수상 수상자)
저는 중·고등학교 정규 수업 외에 영어공부를 위해 2개월 이상 투자해 본 적이 없 었습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 때 단어와 문법은 열심히 공부했지만 시험을 본 지 5년이 넘었고, 업무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일은 거의 없으니 수험영어가 전부인 셈 입니다. 아시겠지만 수험영어는 회화에는 전혀 도움이 되질 않죠. 그러던 중 2010년 12월 『영어천재가 된 홍대리』를 읽고 2011년 1월 6일부터 박코치 소리영어훈련소 를 통해 온라인 강의를 시작하였습니다. 온라인 강의를 처음 시작했을 때 warm up 과 Intensive 강의를 동시에 수강하였습니다. 박코치식 훈련법의 강점을 여기서 꼽 고 싶습니다. 각 강의의 내용은 수준의 차이가 없고 속도만 차이가 나기 때문에 동 시 수강이 가능했습니다. warm up으로 내용을 이해하고 Intensive로 복습을 했 던 거죠. 그리고 박코치님이 강조하시는 스터디!! 직장을 다니는 저는 시간이 부족 해 주말 스터디밖에 참여를 하지 못했습니다. 주중엔 온라인 강의를 반복해서 듣고, 주말엔 스터디를 했습니다. 특히 발음이 좋지 않아 발음 훈련을 따로 했습니다. 그 결과 이제 전혀 낯선 분야에 대한 질문이 아니고서는 영어로 묻고 답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는 수준에 이르렀답니다.

● 양지훈(전 해군 대위)
저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면서 운 좋게 해외를 다녀올 일이 많았습니다. 영어를 모국 어로 하는 미국, 캐나다뿐 아니라 중동의 오만이나 지부티처럼 조금 생소한 나라에 갈 때마다 저는 영어로 의사소통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10년 넘게 영어를 배웠는데도 정작 외국인 앞에서는 한 마디도 나오지 않 아 무척 답답했고 ‘귀국하면 제일 먼저 영어공부를 해야지’라는 결심도 수십 차례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공부를 시작하면 부담감만 커지고 열정은 금방 시들어버리 더군요. 그래서 작심하고 찾아보다가 발견한 박코치식 학습법! 이건 정말 시간, 공간 의 제약이 없이 한국에서 어학연수를 한다는 느낌이랄까요? 군 복무 중 직접 학원 에서 수강할 수 없는 고민을 해결했을 뿐 아니라, 외국인 앞에서 당황했던 제가 요 즘은 길에서 외국인이라도 만나게 되면 말을 걸어보고 싶은 충동을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변했습니다.

● 손진우(육군 중사)
전 공고를 나와 대학도 다니지 않았으며 토익 점수는 고작 300점대였습니다. 그러 나 이 책이 시키는 대로 한 결과 미국군사교육도 다녀왔습니다. 코치님의 공부법에 매료돼 벌써 4년째 꾸준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전 절 대로 포기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언젠가 군대에서 제가 영어를 제일 잘하는 날이 올 테니까요. 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리자면, 군대에서 영어를 잘하는 사람의 파워 는 전투기 한대의 전투력과 맞먹습니다!

● 이명은(중학생)
원래 저는 영어를 싫어하는 학생이었어요. 정확하게 말하면 문법을 싫어하는 학생 이죠. 하지만 제 주위엔 유학 갔다온 친구도 많고, 문법을 달달 외우고 친구, 그리고 걸어다니는 영한사전도 있어요^^;; 작년 여름까지만 해도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바 닥을 치고 있었고 다른 교과 성적들도 뛰어난 편은 아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동 네서점에 갔다가 『영어천재가 된 홍대리』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그 책을 읽고 나서 홀린 듯이 영어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루종일 노래도 흥얼거리고, 하루 4시 간씩을 지키지는 못했어도 1시간 이상은 꼭 복습을 했습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그 당시에는 이 정도 효과가 있을 줄 전혀 몰랐습니다. 약 3~4개월쯤 했을까? 제 귀는 어느새 모르는 단어 빼고 거의 모든 걸 알아들을 수 있게 변했더라구요! 훈련을 한 후부터 외국 가서 살다왔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
저희 학교에는 막 한국에 온 원어민 선생님이 계시는데, 매일 대화를 걸고 가깝게 지낸 결과, 현재 ‘big sis, little sis’란 호칭으로 부르면서 가족처럼 지내고 있답니다. 입이 트이니까 지하철에서 외국인만 보면 신나게 말 걸게 되고, 프리토킹도 가능하 게 됐지요. 이 훈련법을 따라하면서 저는 영어뿐 아니라 자신감과 용기도 함께 배웠 습니다. 정말 갚지 못할 은혜를 입었네요. 감사합니다.

● 김출호(직장인)
2009년인가 우연히 라디오를 듣다가 『영어천재가 된 홍대리』라는 책을 알게 되었 습니다. 당장 서점으로 달려가 책을 구입했지만, 책장에 꽂아두고 일 년쯤 지난 후 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저는 사업실패로 모든 것을 잃고 매일 죽고 싶다는 생각만 했었습니다. 하루는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무엇인가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 책장에 있는 이 책이 눈에 띄게 된 거죠. 2010년 4월, 저는 온라인 강의로 코치님의 영어수업을 처음 들었습니다. 정말 들리는 것, 아 는 것 하나 없었습니다. 그래도 무조건 1000시간의 목표는 달성해보자는 생각으로 퇴근 후 집으로 달려가 휴대폰을 꺼두고 따라 읽고, 주말에도 아이들의 응석을 뿌 리치며 영어에 몰두했습니다. 혼자 했기 때문에 실력이 느는 것도 더뎠지만 저는 지 금 무사히 1000시간을 정복하고, 2000시간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결과는 어떠냐 구요? 정말 잘 들립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 백인희(주부)
평소처럼 신문을 뒤적이던 중 눈에 확 들어온 『영어천재가 된 홍대리』라는 책. 도서 관에 가서 책을 빌려다 단숨에 빠져들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직장을 그만두었던 그 때, 나는 일에 쏟았던 열정이나 시간을 이대로 흘려보내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다. 그 러면서 외국어를 배워두면 인생에 굉장히 의미 있을 거란 생각이 절실했었다. 하지 만 막상 공부를 시작해보니 중학생도 아는 간단한 단어조차 받아적지 못했고, 내 자신이 너무나 한심하게 느껴졌다. 남편이 출근하고 아이들 등교를 시킨 후 집안일 을 간단히 마치면 어김없이 교재를 갖고 컴퓨터를 향했다. 그러던 중 둘째 아이 학교 에서 원어민 교사의 수업이 있다길래 등록을 하고 일주일을 들었지만 머릿속을 맴 돌기만 할 뿐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그 사건을 계기로 더 열심히 강의를 들었고 스터디 모임까지 만들면서 나는 점점 새로운 자신감과 만족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지금은 완성된 문장은 물론 간단한 시트콤의 대사들을 알아들을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 어디선가 외웠던 문장들이 내 귀에 확 꽂혔을 때 그 기쁨은 정말 말로 표현 못한다. 사실 뉴스 훈련하는 날은 살짝 흥분도 된다. 쉬운 단어도 못 받아적던 내가 어떤 문장을 금세 의미파악이 되고, 뉴스 한타픽에 못 적는 단어가 10개 미만이다. 고3인 아들은 엄마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주고, 중3 아들은 엄마에게 자극받아 공부가 너무 재미있다고 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는 노릇 이다. 원어민의 발음을 쏙쏙 알아들을 수 있는 그날까지, 나는 계속 갈 것이다.
  • 쪽수: 268쪽
  • ISBN: 9788963709154

목차

  • 프롤로그 : 노력도 제대로 해야 의미가 있다


    Part 1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몫이다

    불안한 미래

    성공과 좌절의 차이

    알을 깨고 나와야 날 수 있다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지혜다

    ■ 홍 대리의 영어 코칭, 첫번째!


    Part 2 길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다

    두드려야 문이 열린다

    단순하게, 그리고 집중적으로

    나쁜 습관을 버려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라

    절박함이 성공의 밑거름이다

    내 것을 나눠 주면 더 큰 것을 얻는다

    우리는 신발 끈을 제대로 묶고 있을까?

    ■ 홍 대리의 영어 코칭, 두번째!


    Part 3 늘 변화를 꿈꿔라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다

    과감하고 또 과감하라

    새로운 시작, 아직 갈 길이 멀다

    도전은 상상이 아니라 현실이다

    냉정함을 잃지 마라

    성공하려면 늘 성공을 꿈꿔라

    꿈은 실천하는 자의 권리다

    미래와 함께 새로운 세상 속으로

    ■ 홍 대리의 영어 코칭, 세번째!


    에필로그 : 절박함이 가장 큰 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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