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소개
“미친개의 목줄이 되어줘.”
호스트바 <플레이지어>의 넘버원 여유수에게 들어온 황당한 제안.
대산그룹의 사장, 일명 ‘미친개’ 박진운의 비서가 되어달라니!
진운의 형 인하는 거부할 수 없는 조건으로 유수를 스카우트하고,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호모와 호스트를 증오하는 진운은
유수의 정체를 모른 채 그에게 조금씩 빠져들기 시작하는데…….
“왜 키스하셨습니까?”
“내 마음에 보름달이 떴나 보다.”
운명처럼 그들을 묶어버린 <보이지 않는 사슬>
※ 본 작품의 각 권에는 202 작가님의 화끈한 삽화가 2장씩 수록되어 있습니다. 몰래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