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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블맨 이야기

전설의 투자고수, 따블맨의 강한 투자 이야기

2008년 09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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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전설의 투자고수, 따블맨의 강한 투자 이야기

“상식의 반대편에 서서 2배로 먹는 사람, 따블맨”
전설의 투자고수, ‘따블맨’은 어떤 ‘투자철학’으로 ‘미래의 황제주’를 발굴했을까?

? ‘약한 종목’과 놀지 말고, ‘따블맨’이 되라고요?
“주식투자를 통해서 부자가 되고 싶다고요? 그렇다면, ‘약한 종목’과 절대로 놀아서는 안 됩니다.”라고 저자는 강력하게 말한다. ‘약한 종목’은 ‘약한 흐름’으로, ‘강한 종목’은 ‘강한 흐름’으로 진행되기 때문인데, 송곳처럼 날카롭게 머리를 드는, 그런 ‘상위 1% 강한 종목만이 큰 부’를 만들어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보다도 먼저 ‘따블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10% 월척조사가 90%의 월척을 몽땅 잡듯이, 소수의 ‘따블맨’이 ‘따블’ 간 종목을 몽땅 잡는다. ‘따블맨’은 ‘따블’ 가능성 있는 큰 종목만 공략하기 때문에 결국 ‘미래의 황제주’인 급등주나 대박주는 ‘따블맨’들의 전유물이 된다. 2007년 현대중공업이 그러했고, 두산그룹주들이 그랬듯이 말이다. 또한, ‘따블맨’들은 이익을 최대한 굴릴 줄 안다. ‘이익을 끝까지 확대하는 전략’, 이것은 ‘주식투자’를 통해 부자 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거래 비밀이다. 항상 ‘돈’은 ‘돈 묻는 원리’에 의해 벼락처럼 벌어야 하는데 이런 논리를 깨우친 사람이 바로 ‘따블맨’이다.

? 우리 모두, 따블맨이 되자! 따블맨이 되자!
이 책은 항상 ‘큰 부’를 위해 고민하고, 철저하게 ‘큰돈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고, ‘부’를 위해 자신을 기꺼이 희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을 위한 책이다. 당신은, 지금껏 주식투자에서 단 한 번이라도 ‘따블’을 먹어본 적이 있는가? 아마도 그렇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월척조사가 월척을 잡듯이 ‘따블맨’만이 ‘따블’을 잡게 마련인데, 투자자들 중 따블종목을 잡아본 사람은, 아마도 10%도 채 되지 않을 것이다. 일생에 단 한 번도 ‘따블맨’이 된 적이 없으니 이는 당연한 결과다. 이렇듯 현실은 안타까울 정도로 ‘따블맨’과 거리가 멀다. 따블종목을 잡아본 적이 없기에 그런 ‘대박종목을 공략할 노하우’가 있으려야 있을 수가 없다. 하지만, 일생에 단 한 번이라도 ‘따블’을 먹어본 사람은, 언제든 따블종목을 또 잡아낼 것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우리는 지금부터 ‘따블맨’이 되면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 투자자, 특히 ‘개인투자자가 주식투자를 통해 부자가 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크게(따블) 먹는 길밖에 없다. ‘강한 종목’을 잡았을 때에는 ‘따블’까지 승부를 질기게 끌고 가야 하고, 그동안 잘게 수익을 취했다면 그런 소극적 전략은 미련 없이 버려야 한다. 최소한 ‘따블’ 이상을 노리고 들어갔을 때, 운이 따라줘서 ‘따블’을 먹을 수 있다.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서 따블종목 잡는 방법부터 승부를 통해 ‘강한 종목’에 배팅하는 방법을 알려주어, ‘부’를 위해 항상 고민하는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믿음을 주고 있다.

추천사
개인적으로 테크닉보다는 메시지와 철학이 있는 증권 서적이 좋다. 그런 면에서 최승욱 대표의 이번 ‘따블맨 이야기’는 100점 만점에 101점을 주고 싶다. 안타깝게도 시중에 나와 있는 대다수의 증권 서적은 매매스킬을 가장 중요시 다룬다. 내용도 엇비슷하다. 반면에 이 책은 주식투자를 통해 부자가 되는 원리에 관해 필자의 철학을 몽땅 담았다. 왜 ‘따블맨’이 되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따블맨’이 되는지, 친절하게 가이드를 하고 있어 개인 투자자들이 실전에서 활용하는 데 참으로 편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플러스자산운용 본부장, 지영걸>

실전 투자에 있어 매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좋은 책이다. 개인 투자자들의 가장 큰 문제는 ‘작은 이익에 만족하고 물량을 정리’하는 것에 있다. 이 책은 이를 교정하는 데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는데 이 점이 여타 서적과 달라서 반갑다. 결국, 시장에서 승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하락 구간에서 적게 잃기도 해야겠지만 ‘큰 장에서 이익을 최대한 확대’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매도 기준을 이론적 목표가가 아닌, 기술적 기준으로 접근해서 이익을 극대화하라는 저자의 이론은 참으로 신선하다. 여하튼 이 책을 통해 많은 투자자가 시장에서 진정한 수익모델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동부증권 리테일 사업부 부사장, 장능원>

평소 소심한 성격 때문에 트레이딩에 소극적이었다. 훈수는 나의 영역이지만 트레이딩은 나의 영역이 아니라고 치부해왔다. 그러다 보니 크게 잃지도 않았지만 종합지수 이상의 수익을 낸 적도 없었다. 그러나 ‘투자’의 본질에 대한 학문적 욕구는 유달리 강했다. 그동안 거의 100여 권 정도의 증권 서적을 읽었으나 나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발견하기는 쉽지 않았다. 그러던 중 우연히 교재용으로 발간한 책을 입수하게 되었고 그 책이 ‘따블맨 이야기’였다. 이 책은 정말 군더더기가 없어 좋았다. 개인투자자들이 왜 돈을 못 버는지, 어떻게 하면 주식투자를 통해 돈을 버는지, 그 핵심만 정확히 거론하고 있어서 시간에 쫓기는 나에게 정말 좋았다. 이제 이 책의 이론과 철학을 바탕으로 책방서생의 한계를 벗고 당당한 투자자로 거듭나기 위해서 지금 준비에 한참이다. <천안 두정동, 투자상담사, 김지명>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성공 키워드는 ‘배포 있는 투자’이다. 시장의 주도주를 잡기 위해서 더 주고 살 수 있는 배포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이 책은 주장한다. 모르고 사면 모를까, 같은 물건을 비싸게 사면 바보소리 듣기 십상이다. 그러나 현명한 바보가 바로 따블맨이라는 거. 이 책이 확실히 증명해준다. 주식시장이 흑백에서 컬러로 바뀌는 느낌! 이 책을 읽는 내내, 공감 백배였다. <상TV 앵커, 김은정>

전역 후, 전업투자가로 변신한 처음 한두 달은 자신만만했다. 그러나 불과 3년 만에 주식시장은 나의 모든 것은 파괴했다. 헤어날 수 없는 늪에 빠져 허우적대던 중 어렵게 입수한 책이 바로 ‘따블맨 이야기’였다. 주식 입문 이후 처음으로 어둠 속에서 빛을 만난 느낌이었다. 차트급소 구간을 노려 따블맨이 되는 대목에선 너무 흥분한 나머지 환호성을 질렀다. 이 작은 책 안에 주식투자의 비밀과 성공 모델이 몽땅 담겨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놀라울 뿐이다. <동두천 예편 대령, 김기환>
  • 쪽수: 221쪽
  • ISBN: 9788993285055

목차

  • 프롤로그. 개인투자자가 주식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


    1장. 큰손들은 대부분 ‘따블맨’이다 : 따블맨이 되자, 따블맨이 되자!

    2장. 예비 따블맨이여, ‘강한 종목’에 올라타라! : 새가슴 투자자, 결코 따블맨이 될 수 없다

    3장. ‘강한 종목 급소 구간’을 노려라! : 완벽한 찬스에서 승부하라!

    4장. 따블맨에게 ‘교체매매’란 생활이다! : 갖고 있는 종목을 더 강한 종목으로 옮겨라!

    5장. 확실히 돈 되는 거래전략, ‘종가 알박기’ : 크게 승부하는 법을 배워라!

    6장. 지금 당장 ‘점핑 양봉’을 찾아라! : 큰 세력일수록 신고가 종목을 노린다

    7장. 따블맨의 결정적인 4대 매도법칙! : 이익을 최대한 굴려라


    부록. 주식시장 시크릿 10계명


    에필로그. 따블맨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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