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도서관은 도민의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전남도 올해의 책 4권을 선정했습니다. 올해의 책 선정은 도민과 전남지역 도서관 등을 통해 추천받은 책을 대상으로 지역 작가와 교수, 사서, 교사 등 16명으로 구성된 도서선정위원회 심사와 온라인과 현장 도민 투표 결과를 반영해 이뤄졌습니다. 선정된 도서는 문학, 비문학, 청소년, 어린이 4개 분야 1권씩입니다.
그중 청소년 분야에서는 추정경 작가의 『열다섯에 곰이라니』(다산책방)가 이름을 올렸다. 정체불명의 현상으로 갑자기 동물이 되어버린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춘기 아이들의 성장기를 담은 소설입니다. 선정위원은 소설에 담긴 정서적 공감대와 긍정적 메시지에 주목했습니다.

어린이 분야에서는 김다노 작가의 『최악의 최애』(다산어린이)가 차지했습니다. 열세살 아이들이 사계절을 겪으며 달콤한 사랑, 우정, 성장하는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지는 동화입니다. 선정위원은 등장인물 또래의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자라날 독자에게 추천했습니다.

이귀동 전남도립도서관장은 “불안하고 힘든 시기를 겪는 도민들이 전남도 올해의 책으로 마음의 위로와 용기를 얻길 바란다”는 말을 덧붙였는데요, 2025년에도 다산콘텐츠그룹의 도서가 독자 여러분에게 위로와 용기 그리고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사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12215?sid=102